제가 정말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전 지금 28이구 결혼할 사람도 있구요 여동생 남동생이 있어요. 원래는 올해 가을쯤 결혼할 생각이었으나 우리 집안 사정으로 인해 내년쯤할까 해요. 오빠네도 잘 살지 않고 오빠가 번 돈으로 대출좀받아 전세 구하구 저도 제가 직장생활 한걸로다 신혼살림 장만할꺼구요. 오빠가 남들 말하는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성실하구 저한테 잘하고 첨부터 풍족하진 않아도 열심히 살면 희망이 보일거 같고 거기에 대한 어려운 생각은 들 진 않네요. 문제는 저의 집이예요. 저의 집 아버지가 돈벌이가 몇년째 안되세요. 아니 거의 없으셨죠.저 어릴때 회사 다니시다 나와서 이 일저일하시다가 다 안되고 지금도 거의 없습니다. 저의 엄마도 가정주부시구,남동생하나는 군대 있구 여동생은 지금 학교 다니고 있어요. 나름 동생들도 알바를 하며 용돈벌이는 해요. 제가 지금 직장생활한지 5년이 다 되가는데 사실 제 이름으로 지금 적금 통장 하나 없습니다. 주택청약이런것도 없구요. 직장생활 초반에는 적금같은것도 넣었는데 어느 순간 부모님이 돈이 좀필요하시다며 적금통장을 가져가셨구요 지금 제앞으로 마이너스 통장 2개나 있어요. 그리고 주택청약도 2년부었었는데 동생학비한다고 꺴고 몇년전부터 월급 고대로 다 드립니다. 물론 제 이름으로 적금이런거 드는거 아니고 생활비에 쓰는거 같아요. 이자 내고... 첨에는 가족이고 하니 좋게 생각할려 했어요. 부모님들도 힘들고 자식이니 그렇게 해야 할거 같고.그렇다고 부모님이 그 돈으로 사치 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필요하니까 저한테 부탁하시는거겠죠. 그런데 저도 이제 정말 힘드네요. 뜬금없이 회사 근무하는데 전화와서 돈빌릴때 있냐 하시고 (이럴땐 정말 일도 하기 싫고 힘이 쭉 빠집니다) 내년에 결혼할 생각하면 어디서 돈이 나올까 싶구요. 제가 가끔 물으면 어떻게든 구해준다고 하시는데 막막해요. 이런 얘기 결혼할 사람한테 못하겠구요. 시골에 집이 있긴한데 그거라도 팔라고 해야할지.. 얼마전엔 엄마가 지나가시는 말로 딸들이 결혼해서 잘되면 집에다가 보태줄수도 있는거고..이런얘기하시는데 섭섭하더라구요. 전 받는것도 없으니 결혼하면 집 사고 할때까지 정말 알뜰살뜰 살 생각인데 만약에 친정이고 어디고 돈나가면 전 언제 일어날수 있나요. 돈문제만 아니면 정말 좋으신 부모님들한테 강하게 말도 못하겠고 부모님들도 정말 힘드시겠죠. 괜히 맘 아픈소리 했다가 험한생각하실거 같기도 하고..정말 괴롭네요. 지금 상황으로는 희망이 안보이네요..ㅠㅠ
친정은 언제까지 도와드려야 하나요..ㅠㅠ
제가 정말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전 지금 28이구 결혼할 사람도 있구요 여동생 남동생이 있어요.
원래는 올해 가을쯤 결혼할 생각이었으나 우리 집안 사정으로 인해 내년쯤할까 해요.
오빠네도 잘 살지 않고 오빠가 번 돈으로 대출좀받아 전세 구하구 저도 제가 직장생활 한걸로다 신혼살림 장만할꺼구요.
오빠가 남들 말하는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성실하구 저한테 잘하고 첨부터 풍족하진 않아도 열심히 살면 희망이 보일거 같고 거기에 대한 어려운 생각은 들 진 않네요.
문제는 저의 집이예요.
저의 집 아버지가 돈벌이가 몇년째 안되세요.
아니 거의 없으셨죠.저 어릴때 회사 다니시다 나와서 이 일저일하시다가 다 안되고 지금도 거의 없습니다.
저의 엄마도 가정주부시구,남동생하나는 군대 있구 여동생은 지금 학교 다니고 있어요.
나름 동생들도 알바를 하며 용돈벌이는 해요.
제가 지금 직장생활한지 5년이 다 되가는데 사실 제 이름으로 지금 적금 통장 하나 없습니다.
주택청약이런것도 없구요.
직장생활 초반에는 적금같은것도 넣었는데 어느 순간 부모님이 돈이 좀필요하시다며 적금통장을 가져가셨구요 지금 제앞으로 마이너스 통장 2개나 있어요.
그리고 주택청약도 2년부었었는데 동생학비한다고 꺴고 몇년전부터 월급 고대로 다 드립니다.
물론 제 이름으로 적금이런거 드는거 아니고 생활비에 쓰는거 같아요.
이자 내고...
첨에는 가족이고 하니 좋게 생각할려 했어요.
부모님들도 힘들고 자식이니 그렇게 해야 할거 같고.그렇다고 부모님이 그 돈으로 사치 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필요하니까 저한테 부탁하시는거겠죠.
그런데 저도 이제 정말 힘드네요.
뜬금없이 회사 근무하는데 전화와서 돈빌릴때 있냐 하시고 (이럴땐 정말 일도 하기 싫고 힘이 쭉 빠집니다)
내년에 결혼할 생각하면 어디서 돈이 나올까 싶구요.
제가 가끔 물으면 어떻게든 구해준다고 하시는데 막막해요.
이런 얘기 결혼할 사람한테 못하겠구요.
시골에 집이 있긴한데 그거라도 팔라고 해야할지..
얼마전엔 엄마가 지나가시는 말로 딸들이 결혼해서 잘되면 집에다가 보태줄수도 있는거고..이런얘기하시는데 섭섭하더라구요.
전 받는것도 없으니 결혼하면 집 사고 할때까지 정말 알뜰살뜰 살 생각인데
만약에 친정이고 어디고 돈나가면 전 언제 일어날수 있나요.
돈문제만 아니면 정말 좋으신 부모님들한테 강하게 말도 못하겠고 부모님들도 정말 힘드시겠죠.
괜히 맘 아픈소리 했다가 험한생각하실거 같기도 하고..정말 괴롭네요.
지금 상황으로는 희망이 안보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