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F/W Just Cavalli 로베르토 까발리의 컬렉션에 대한 아이디어 원천은 마르지 않는 듯 하다. 저스트 까발리에서 그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 아닌 다른세계, 특히 아이사 지역을 여행하며 경험한 이국적이고 다양한 문화를 이번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유려한 실크 소재의 기모노 랩 톱과 골드 자수의 스키니 진, 다림질에 눌린 듯한 벨벳 테일러드 재킷 등에서 유혹적이고 이국적인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또 페플럼 시폰 블라우스와 레이스 트림 장식의 시프트 드레스, 꽉 조인 패팅 점퍼를 믹스한 컬렉션은 예정되지 않는 여행의 행로를 보여주는 듯 했다. 그러나 마치 무계획 배낭여행같이 다양한 의상들을 마구잡이로 선보인 까발리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그 디자인을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질 못했다.1
2006 F/W Just Cavalli
2006 F/W Just Cavalli
로베르토 까발리의 컬렉션에 대한 아이디어 원천은
마르지 않는 듯 하다.
저스트 까발리에서 그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 아닌 다른세계,
특히 아이사 지역을 여행하며 경험한 이국적이고 다양한 문화를
이번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유려한 실크 소재의 기모노 랩 톱과 골드 자수의 스키니 진,
다림질에 눌린 듯한 벨벳 테일러드 재킷 등에서 유혹적이고
이국적인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또 페플럼 시폰 블라우스와 레이스 트림 장식의 시프트 드레스,
꽉 조인 패팅 점퍼를 믹스한 컬렉션은 예정되지 않는 여행의
행로를 보여주는 듯 했다.
그러나 마치 무계획 배낭여행같이 다양한 의상들을 마구잡이로
선보인 까발리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그 디자인을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질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