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협정(FTA)에서 한국의 바람직한 대처방안에 대하여 논하시오

고영환2006.10.22
조회37

  현재 미국과 한국의 자유무역협정에서 한국은

FTA가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는 필요성을 우선 인식하고 바람직한 대처방안에 대하여 살펴보자.

  첫째, FTA에 대한 국민의 지식과 국민적 합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이다. 이는 정부에서 지금까지 양국간의 합의되었던 현안들을 종합하여 정확하고 거짓없이 사실을 알리고 FTA에 대한 이해를 시켜야 한다. 특히, 이 협정은 현 시대 뿐만아니라 이후에 세대까지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중요성을 깨닫게 하여 국민들의 의견과 지혜를 모아 방안과 대책을 마련해야 하겠다. 현재 FTA에 대한 찬반 여론이 대립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대한으로 의견을 좁혀 결정에 대한 다수의 신뢰를 심워줘야 한다.

  둘째, FTA가 확정되면 미국과 한국은 같은 하나의 시장을 형성했다고 보아도 무관하다. 이 사실은 곧 양국의 경쟁이 더욱 가속화 될것이고 자유로운 교류가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국내의 대기업, 중소기업 모든 생산,기술력을 가진 업체들은 미국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국제화, 정보화, 신속화, 투명화의 목표를 두고 끊임없이 개발과 연구를 해야할 것이다. 이 경제통합으로 인하여서 경쟁력을 가진 사람이나 기업은 더욱더 풍요루운 삶을 누릴 수 있겠지만, 경쟁력을 못갖춘 자나 기업은 바로 몰락하게 되는 치명적인 상황을 맞을 수 있는 것이다. FTA 체제하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유비문환의 자세로 임해야 할 것이다.

  셋째, 미국과의 교류에 비해 취약한 산업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시간을 두고 실험과 연구로 점차 이해관계를 합의해야 겠다. 지금까지 협정중에서 여러 분야를 놓고 논의를 해왔지만 양국간의 입장차이를 좁히지는 못하였다. 우리나라는 대미국을 맞아 가장 미약하고 반대가 심한것은 농업분야 이다.

미국농업의 비해 가격면에서나 질면에서나 뒤떨어지기 때문에 우리의 농업이 몰락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 문제를 오히려 취약하고 경쟁력 없는 농업의 기회로 삼고 정부에서 보조금을 지급해 주든지 농민의 친환경적 안목을 가져 택배사업, 지역특산농산품 개발 등 농업의 개선방안을 점차 해결해 나가야 겠다.

  FTA는 현재 준비하고 시작하는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다양한 의견이 공존되고 국내의 찬반론 대립은 물론 약국간의 의견차를 좁히는 시기이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먼저 적의 장군과 적을 알라'는 말도 있듯이 미국에 대한 FTA의 전반적인 계획을 인지하고 세계적인 추세에 맞추어 향후에 산업효과를 예측,파악하여 우리나라에게 가장 알맞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