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늘은 정말 설레는 날이었다...사실 처음에

박지혜200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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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오늘은.. 오늘은 정말 설레는 날이었다...사실 처음에

 

오늘은 정말 설레는 날이었다...

사실 처음에는 뒷풀이(?)가 무서워서 두렵고 떨리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삐뚜러지기 위해 온양을 말도 없이 나갔다...

그런데 오늘 무슨 날이지도 가는 친구들이 꽤 만았다..

나 , 김민강, 보람이. 수정이. 지현이 이렇게 다섯이서 수다를 떨며 갔다..

나는 지현이에게 앙심을 품고 있었는지 지현이가 삐지는 행동만 했다ㅜㅜ

그건 내마음에 쫌 걸렸다...

 드디어 온양에 도착^^ 우리는 배가고팠는지.. 분식집을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그런데 다른 곳은 모두 사람들이 많아서.. 김밥나라에서 분식을 먹기로 했다..

나와보람이는라면,김민강은 김밥,수정이는 김치볶음밥,지현이는우동을시켰다.

우리는 모두 다 먹고,, CNA나 COMMA로 가기로 했다..

그런데 조금 걸어가다 보니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 가방을 두고 김밥나라에 두고 온 것이다...

난 냅다 뛰어가서.. 그 자리에 와 봣는데.. 수정이와 보람인 온데간데 없었다.

그래서 난 저의 기억을 되짚어서 CNA로 갔다..

그곳에는 보람이와 수정이 대신 김민강 여친 서영이가 있었다..

나는 서영이에게 쩔쩔 매다가 간신히 빠져나와COMMA로 갔다..

그런데 여차여차해서 일행을 또 잃어버리게 됬다..

그래서 난 다시CNA로 갔다...

그곳에는 유효석,김정숙,이희영 그리고 김부환이 있었다.

난 김부환이 그곳에 있다는 것에 정말 놀랐다..

온양에서 김부환을 만난 것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다른 애들을 만난 것은 아니지만

김부환에 대한 내 감정이 특별해서 좀더 튀어보이기는 했다..

그곳에서 애들이 보람이와 수정이가 롯데리아로 갔다고 해서 CNA로 나왓다.

그런데 다행히도 마침 딱 그 앞에서 만났다..

그래서 애들끼리 PC방을 갔다.난 처음가는PC방이라 정말 낯설고 색달랐다.

그런데 난 지현이에게 전화를 해보고 오느라 늦어서 자리가 없었다.

그래서 난 가려고 했다. 그런데 그때 김부환이 날 잡았다.

손을 잡은 것이 아니고 .... 말로 가지 말라고 한 것이다.\

그건 다른 뜻은 없겠지만... 난 그냥 그아이가 날 잡았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내가 생각해도 난 미친 것 같다ㅡㅡ;;ㅜㅜ)

그래서 난 들뜬 기분으로 다른 방 컴퓨터를 켰다...

너무 재미있는 PC방에서의 시간이었다...

이제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햇다.. 이희영과 김정숙,유효석은 먼저 가고,,

나오 ㅏ보람이 수정이 김민강 그리고 김부환은 경인마트로 갔다..

김부환은 많이 와봤는지.. 경인마트가 싼 것을 이미 알고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빠삐코를 입에 하나씩 물고 김부환은 동생 기저귀를 사고 나왔다

우리는 가는 동안 김부환 동생의 이름을 맞추려고 애를 썼다/..

타이밍 좋게도 뻐스를 타서도 김부환 동생 이름맞추기 대회(?)는 계속되었다./

나는 수장병원인가 가 있어서. 수환이라고 찍었다

그런데 내가 맞춘것이었다..

난 정말 신기하고 내가 김부환 동생을 맞췄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다..ㅋ

무튼 오늘은 무척 재밌고 설레고 기쁜 날이었다^^

나의 사랑에 미친 짓은 계속될 것이다..ㅠㅠ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