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원아영200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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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하루종일 거리를 헤메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가지말라고 할 것 같아서 물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해질녁까지
당신하나만 생각하며
다리가 퉁퉁 붓도록 아무리 애타게 찾아다녀도..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당신에게 가는 길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제 그만 멈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bytheway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