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invasion (디지털 침공)

황훈200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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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의 시대,우린 너무 많은 정보와,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을 쉽게 접하고 빨리 잊는다. 서로의 생각을 미리알고 극히 단순한 말과 행동과 의미를 쉽게 판단하게 된다. 과거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려 늦은밤 홀로 촛불앞에 앉아 그녀를 생각하며 수많은 글과 의미를 아름답고 때론 유치한 마음을 편지에 실었다. 그마음이 전달되기까지 수시간 아니 수일이 지나 도착하게 되고 또 수일이 지나 그마음은 고요하고 아름다운밤 그마음을 열어본다. 많은 생각이 교차되고 여러결론을 내리려 수시간이 흘러 자신의 뜨거운 가슴이 결론을 내리게 된다. 디지털의 문명으로 산업발전과 우리 삶의 질을 높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많은 것을 얻은것 같지만,실은 우린 정말 귀중한것을 잃어가고 있다. 기다림의 묘미를 모른체,그저 보고 듣고 느끼는것을 기계의 만감을 통해서 느끼게 되므로 뜨거운 가슴이 차갑게 변하고 그저 두뇌가 느끼게 되는것이다. 기계들의 혜택이 인간사회를 파괴 시키고,인간 본질 즉, 휴머니즘을 망각한체 우린 진정 무엇을 위해 향해 가는지 모른다. 오직 탐욕과 쾌락에 빠져 그 이상의 성취감을 위해 끝없는 자괴감을 가지고 보다더 좀더 그 이상의 소유와 만족을 찾으려 한다. 그것을 감정없는 디지털을 통해서 말이다. 아날로그의 시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린 그시대의 소중한 가치는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더이상의 진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본연의 모습도 찾아 볼수 없다. 정보의 난무로 그것을 누가더 빨리 ,더 정확하게,가지려고 발버둥 친다. 그 정보가 거짓인지도 모른체........... 정보화 시대의 승자는 거짓과 가식이다. 승자의 모습은 심장이 없고,머리만 있는 괴물이다. 아름다움이 없는 세상에 과연 자기 자신은 무엇을 보고 어떤삶을 맞이 할것인가????? 우리의 숙제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다. 이모든것을 감싸는 힘은 그래도 아직 남아 있는 보이지 않는곳의 뜨겁고 진정한 그리고 정말 아름다운 사랑이 남아있어 그것이 이모든것의 치료제가 됨을 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