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술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옷 갈아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있으면 좋겠다. 비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가도 좋을 친구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보일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 받고나서도 말이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 ...... 2
friend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술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옷 갈아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있으면 좋겠다.
비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가도 좋을 친구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보일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 받고나서도
말이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