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도도한척 하다가 민망한적 ㅋ

05양지2006.07.10
조회6,767

안녕하세요~ㅋㅋㅋ

좀 길을 걷다가 아니면 버스같은데 타서 괜히 사람들 의식하게 되잖아요~?ㅋㅋ

전 버스타서 의식을 많이해서 도도한 척을 좀 잘 해요 ㅋㅋ

나중에 막 저 혼자 민망해 하고

버스를 탈때 뒤쪽에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앞에서 서 있거나 앉아있을때 뒤에사람들 괜히 의식해서

막 잘 앉아있거나 괜히 의식하는데 내릴 때 살짝 보면

완젼 아저씨들하고 여성들만 많이 있는 경우나 ㅋ

등등 되게 많아요~ㅋㅋㅋㅋ

 

제가 저번에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집에 돌가가고 있었어요 그런데요 우리 집에 가려면 환승을 해서 가야되는데

제가 제일 뒤에 앉아있었는데 사람이 3명인가?

조금 탔었는데 어떤 남자 두명이 와서 젤 뒤에 한명이 앉고

그 바로 앞에 앉았어요

그래서 가고있는데 제가 내릴때가 다 되서 문 앞에 서 있었는데

괜히 또 사람들 의식해서 완젼 심하게 도도한척 하면서

괜히 심각한척 서 있었는데.ㅋㅋㅋㅋ

내릴때 환승찍는걸 까먹어서 그냥 내려버린거예요!!!ㅠㅠ

다시 타서 찍을수도 없고 내리면서  "억!!"

하는 짧고 굵은 비명만 지를 수 밖에 없었답니다.ㅋㅋㅋ

근데 문제는 교통카드에 돈이 하나도 없고

저도 돈을 다 써서 한 푼도 없어서 집까지 걸어갔어요;;;;;;;;

거의 2시간동안ㅠㅠㅋㅋㅋ

진짜 이젠 도도한척 좀 살~짝만 하면서 다녀아겠어요!ㅋㅋㅋ

 

그냥 하나만 더.ㅋㅋ

제가 버스를 타고 가고있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었거든요`?ㅋㅋ

근데 제 바로 앞에 자리가 하나 있었는데 어떤 할아버지 한 분이 계속 서 계시는거예요...

뒷모습만 봤었는데 머리도 좀 벗겨 지시고 흰머리도 있어서

전 또 그 할아버님께 "할아버지 여기 앉으세요~(방~~긋)"

했는데....글쎄 그 할아버님이 젊은 청년이였어요;;;;;

그 청년이"그쪽이 앉으세요 저 할아버지 아니예요" 라고 했답니다.ㅠㅠ정말 죄송했어요~;ㅠ

뒷모습만 보고 그렇게 했다가 서로 민망해서 내릴때 까지 계속

창밖만 바라봤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