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이란 것이 어디까지나 타인과의 단절일뿐,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딱 잘라서 말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처음부터 맞는다 맞지 않았다를 따지려 하기엔참 많은 시간을 공유했던 시간들임에 분명하다는 것..그 시간들이 옳았던, 옳지 않았던간에지워버리겠다는 마음가짐 하나만으로는그 많은 기억들에 종지부를 찍어버릴 수는 없다는 것..한 사람이 한 사람을 아끼고 보살피고,다투고 미워하고 다시금 화해하고 또 다시 돌아서고.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는참 아이러니 하게도 어쩔 수 없이다시금 사랑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사랑이라는 이 너저분한 것은어쩌면 필요 불가결의 요소 일런지도 모른다@Photographed Sin & Written by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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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이란 것이
어디까지나 타인과의 단절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딱 잘라서 말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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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맞는다 맞지 않았다를 따지려 하기엔
참 많은 시간을 공유했던 시간들임에 분명하다는 것..
그 시간들이 옳았던, 옳지 않았던간에
지워버리겠다는 마음가짐 하나만으로는
그 많은 기억들에 종지부를 찍어버릴 수는 없다는 것..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아끼고 보살피고,
다투고 미워하고 다시금 화해하고 또 다시 돌아서고.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는
참 아이러니 하게도 어쩔 수 없이
다시금 사랑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사랑이라는 이 너저분한 것은
어쩌면 필요 불가결의 요소 일런지도 모른다
@Photographed Sin & Written by Dan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