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허보선2006.10.23
조회114

유후인역에 마중나온 차를 타고 5분 정도 가니 료칸이 나왔다.

가슴이 막 콩닥콩닥 뛴다. 기대가 너무 컸었거든.

도착을 하니 여러 사람이 나와서 인사를 한다. 몸둘 바를 모르겠다.

정말 친절한 곳이다.

방으로 안내를 한 후에 여러가지 설명을 해준다.

저녁 먹는 시간과 아침 먹는 시간, 온천 이용과 가족탕 이용 등에 대해

설명을 하는 듯 하다. 의사소통에 굉장히 애를 먹었다.

그래도 다 어떻게든 알아 들었다..ㅋㅋ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지금 입고 있는 저 옷이 유카타라고 한다. 저녁 먹을때와 편하게 료칸 내부를 다닐 때 이 옷을 입으라고 한다.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입으니까 넘 편하다.

 

이 옷을 입고 료칸 한바퀴를 돌았다.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여기가 본관 옆이면서 대온천탕으로 들어가는 길목이다.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곳곳에 이렇게 계란을 삶고 있다. 온천의 열기로 삶나 보다. 마음껏 꺼내 먹어도 된다.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온천탕 올라가는 길이다. 넘 좋았나보다..ㅋㅋ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우리 방 앞 전경이다. 별채에 묵었다.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방으로 들어와 보세요..ㅋㅋ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방에 조그맣게 노천탕이 있다.

 

여러군데 둘러보고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서 본관 식당에 갔다.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다른 사람들은 바닥에 앉아서 밥을 먹었는데 우리만 식탁에서 밥을 먹었다. 식당에 들어가니까

이렇게 일단 세팅이 되어 있었다.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음식의 양은 작으면서 가짓수가 많았다. 음식하나하나 정말 맛깔스러웠다.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정말 친절한 아줌마다..음식을 먹고 나면 바로 바로 가지고 나온다.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지배인이 와서 술까지 한 잔 따라주고 음식이 어떠냐고 물어본다. 너무 기분 좋은 식사였다.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저녁을 먹고 기분좋게 방에 들어왔더니 이렇게 이불이 이쁘게 깔려있다. 한동안 만지지를 않았다.

이불 흐트러 질까봐...ㅋㅋ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방에서 어색하게 이런 저런 사진을 찍었다.^^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일본 사람들은 저녁을 먹고 자기 전에 온천을 한다고 한다.

우리도 가족탕에 가서 온천을 했다. 운좋게 우리방 바로 앞에 가족탕이 있었다.

사용중이라는 푯말만 달면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 물이 정말 끝내준다

미끈미끈 한게 이런 기분 처음이다.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문 왼쪽이 방에 딸린 노천탕이고 오른쪽이 응접실이고 그 앞이 방이다.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대온천탕의 모습이다.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일본에서 제일 큰 족탕이라고 한다.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주변에서 계속 저렇게 연기가 난다.조금 불안하기도..ㅋㅋ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역마살부부의 일본원정기(료칸편1)


온천탕의 전경 모습이다.

 

 정말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려면 이런 곳에서 쉬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절실히 했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