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 사이....

이태을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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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무척 기대를 하면서 봤다.

 

무려 3시간이 가까운 시간을 들였다....

 

보고나서는 그 3시간이 아깝기만 하다.

 

소설은 정말 재미있다고들 하던데 영화는 왜그런지....

 

영화의 한계이지 않나 싶다.

 

명대사라고 하는 것들도 몇번 비스므레한 말들을

 

들어 보았기에 그리 큰 감흥이 일지 않았다.

 

2001년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진부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그래도 어찌 어찌 보기는 다 보았다.

 

끄고 다른 영화를 볼정도의 최악의 작품은 아니였나 보다.

 

기대에는 못미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