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전.강원 1 위

이성도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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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 충청 모두 박근혜가 앞서가고 있습니다.

여론조작때문에 각지방별로 나오는 결과를 취합하는 것이 정확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같습니다.



[강원일보 2006-10-24 00:03]



 -대선후보 선호도 박근혜(34.6%)-이명박(29.2%)-고건(16.9%)順
 -창간 61주년 특집 도민대상 설문조사

 강원도민 10명중 6명은 당장 강원도 현안의 최우선 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또 10명중 7명은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내년 12월 대통령선거를 앞둔 현재 거론되고 있는 대권주자중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강원일보사가 창간 61주년을 맞아 도내 19세이상 남녀 8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설문 조사에서 나타났다.

 대권 후보도 선호도 조사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34.6%로 선두를 달렸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29.2%, 강원도부지사를 지낸 고 건 前 총리가 16.9%로 그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도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는 조사대상자의 62.4%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이는 최근 경제가 어려워지고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따른 위기감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도민들은 2014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응답자의 69.1%는 유치 가능성에 대해 매우 높거나 높은 편 이라고 응답해 뜨거운 유치의지를 보여줬다.

 북 핵실험 이후 북한지원 문제와 관련, 조사대상자의 37.2%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잠시중단은 20.0%, 무조건 중단이 15.7%, 핵폐기때까지 중단이 15.0%로 나타났다. 계속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은 12.0%에 불과했다. 또 지난 7월 민선단체장 취임이후 단체장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도민 절반이 보통이라고 답해 단체장들이 아직 지역주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강원일보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g&g(강원일보&강원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이틀동안 도내 18개 시·군에서 도민 833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 방법으로 이뤄졌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4%이다. 신형철기자 ch iwoo1000@kwnews.co.kr




박근혜-이명박-고건順


[대전일보 2006-10-18 23:33]


대전·충남지역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는 이른바 ‘빅 3’로 불리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24.0%), 이명박 전 서울시장(20.3%), 고건 전 국무총리(16.5%) 등이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이어 심대평 국민중심당 공동대표 3.4%,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당의장 2.5%, 손학규 전 경기지사 2.0%,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1.9%, 김근태 열린우리당 당의장 0.9% 등의 순위로 뒤를 이었다. 무응답층은 28.6%를 차지했다.

이는 대전일보가 지난 1월 1일 신년호에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고건 26.4%·박근혜 21.3%·이명박 13.0%)와 비교할 때 변화된 결과였다. 박 전 대표는 신년호 여론조사 보다 한 자릿수가 상승했고, 이 전 시장은 두 자릿수가 상승했다. 반면 고 전 총리는 하락세가 뚜렷했다.

이번 조사 결과 ‘빅 3’중 박 전 대표는 대전(21.6%)보다 충남(25.7%)에서 상대적으로 지지가 높은 반면, 이 전 시장은 충남(18.8%)보다 대전(22.5%)에서 지지가 높았다. 고 전 총리는 두 곳 모두 16%대로 나타났다.

박 전대표는 20대(28.6%), 50대(27.6%)에서, 이 전시장은 40대(25.7%), 화이트칼라(29.9%)에서, 고 전총리는 열린우리당 지지층(26.0%)에서 가장 높았다.

한나라당 지지층에서는 박 전대표(38.4%), 이 전시장(31.2%)의 지지도가 약간 더 벌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 특이한 점은 지난 추석 명절에 앞서 중앙 언론사들이 일제히 조사한 여론 조사 결과와 달리 대전,충남지역에서는 박 전 대표가 이 전 시장을 다소 앞서고 있어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