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멋지긴 하지만 그건 나랑은 아닌듯. 내가 사랑하는 그가 아무렇지않게 나 아닌 다른 어떤 여자와 밤을 지새우고 내게 온다면, 나는 우울감에 빠져 자살할 것이다. 워낙 극단적인 나로서는 말이다.
과거 고려시대를 들먹이며 자신의 性개방관을 설명하는 그여자. 숨이 막힌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행동을 타당화시키려는 그 여자...당당해 보이지도 멋지지도 않아.
관점의 차이겠지만 내 신념은 그녀와 반대편에 있는 듯 하다. 호기심을 일으킬 수는 있겠지만, 실 생활에 적용하기엔 난 너무 보수적이다.
"무언가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바뀌어야한다"
"결혼은 연애의 무덤" 이란 글귀가 나온다. 그럼 인아는 결혼해서도 바뀌지 않는다는 거겠지. 대단하구먼. 그런걸 다 감수하면서 그 여자랑 결혼하고 싶니,,진정?
철학과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덕훈씨.
당신고 사랑하고, 그도 사랑해. 둘다 잃고 싶지않아.
일처다부제라고 하는게 맞나, 그녀가 주장하고싶은게.
그런게 우리나라에서 허용이 되나? 잠깐 혼동이 된다.
시뮬라시옹- 게임안에서는 실제 생활 삶에서 이룰수없는 일들을 이룰수 있다. 중혼이든, 동성애인이든, ..내가 아는 한 오빠도,,,시뮬라시옹을 실제 하고 있다. 그는 남자이면서, 실제 여자이길 바라고 그러나 현실에선 여자가 될수없기에, 게임안에서 캐릭터를 여자로 하고, 게임상에서 여자 행세를 하며 남자친구를 사귄다. 내 눈엔...참 희한한 세상일 수 밖에 없다. 뭐 당연히,,,상대남자는 그 오빠가 실제 여자인줄 알겠거니..하겠지만..
축구얘기가 자꾸 나와 그러는데..문득 의문이 생긴다. 올해 월드컵을 했었던가?
초가 네개. 그녀가 임신을 했다는걸 축하하는 대목에...나는 순간 그녀 인아가 쌍둥이를 가졌나보다 했다. 숫자에 약한 내가 드러나는 순간이다.
엄마하나, 아빠둘, 아이 하나 해서 넷이라는건데,,,간만에 혼자 배꼽잡고 웃어재꼈다.
싫어하는 인간을 즐겁게 보는 방법?
당근 없다. 보이지않는다 생각하고 무시해보라. 완전히 무시될순없지만 익숙해지면 없는것처럼 생각되기도 한다. 나 실제경험담이다. 그렇게 느끼기엔,,매우 고생스럽다. 안볼수 있다면 안보고 사는게 최선책이다. 그럴수없다는게 현실이라그렇지...
이 책을 읽다보니,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그 두단어가 헷갈린다. 대부분이 알기론 일부일처제이지만, 그 단어는 다 아는 거니 건너뛰고.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그 두단어중 일처다부제가 인아씨가 주장하는,,,소설속에서 하고 있는 거지, 아마?
아내가 결혼했다는 사실과, 속속들이 이어지는 유럽축구에 관한 이야기들.
소설인지 그 정체가 모호한 책 한권.
현실성이 없어 매우 독특했다.
18시에서 21시 40분. 약 3시간 10분간 완독하다.
20시 30분~21시는 열아홉순정을 보았고, 중간중간 딴 짓을 하기도 했지만,,,,참 빠른 시간내 읽을 수 있었던 소설.
아내가 결혼했다
덕훈씨만 사랑하게 될 것 같진 않아요. 나는 덕훈씨를 독점할 생각이 없어요.
서로 간섭하지 않는 사귐을 연애라 할수 있을까. 독특하다, 이여자. 멋진걸!!
그런데 멋지긴 하지만 그건 나랑은 아닌듯. 내가 사랑하는 그가 아무렇지않게 나 아닌 다른 어떤 여자와 밤을 지새우고 내게 온다면, 나는 우울감에 빠져 자살할 것이다. 워낙 극단적인 나로서는 말이다.
과거 고려시대를 들먹이며 자신의 性개방관을 설명하는 그여자. 숨이 막힌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행동을 타당화시키려는 그 여자...당당해 보이지도 멋지지도 않아.
관점의 차이겠지만 내 신념은 그녀와 반대편에 있는 듯 하다. 호기심을 일으킬 수는 있겠지만, 실 생활에 적용하기엔 난 너무 보수적이다.
"무언가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바뀌어야한다"
"결혼은 연애의 무덤" 이란 글귀가 나온다. 그럼 인아는 결혼해서도 바뀌지 않는다는 거겠지. 대단하구먼. 그런걸 다 감수하면서 그 여자랑 결혼하고 싶니,,진정?
철학과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덕훈씨.
당신고 사랑하고, 그도 사랑해. 둘다 잃고 싶지않아.
일처다부제라고 하는게 맞나, 그녀가 주장하고싶은게.
그런게 우리나라에서 허용이 되나? 잠깐 혼동이 된다.
시뮬라시옹- 게임안에서는 실제 생활 삶에서 이룰수없는 일들을 이룰수 있다. 중혼이든, 동성애인이든, ..내가 아는 한 오빠도,,,시뮬라시옹을 실제 하고 있다. 그는 남자이면서, 실제 여자이길 바라고 그러나 현실에선 여자가 될수없기에, 게임안에서 캐릭터를 여자로 하고, 게임상에서 여자 행세를 하며 남자친구를 사귄다. 내 눈엔...참 희한한 세상일 수 밖에 없다. 뭐 당연히,,,상대남자는 그 오빠가 실제 여자인줄 알겠거니..하겠지만..
축구얘기가 자꾸 나와 그러는데..문득 의문이 생긴다. 올해 월드컵을 했었던가?
초가 네개. 그녀가 임신을 했다는걸 축하하는 대목에...나는 순간 그녀 인아가 쌍둥이를 가졌나보다 했다. 숫자에 약한 내가 드러나는 순간이다.
엄마하나, 아빠둘, 아이 하나 해서 넷이라는건데,,,간만에 혼자 배꼽잡고 웃어재꼈다.
싫어하는 인간을 즐겁게 보는 방법?
당근 없다. 보이지않는다 생각하고 무시해보라. 완전히 무시될순없지만 익숙해지면 없는것처럼 생각되기도 한다. 나 실제경험담이다. 그렇게 느끼기엔,,매우 고생스럽다. 안볼수 있다면 안보고 사는게 최선책이다. 그럴수없다는게 현실이라그렇지...
이 책을 읽다보니,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그 두단어가 헷갈린다. 대부분이 알기론 일부일처제이지만, 그 단어는 다 아는 거니 건너뛰고.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그 두단어중 일처다부제가 인아씨가 주장하는,,,소설속에서 하고 있는 거지, 아마?
아내가 결혼했다는 사실과, 속속들이 이어지는 유럽축구에 관한 이야기들.
소설인지 그 정체가 모호한 책 한권.
현실성이 없어 매우 독특했다.
18시에서 21시 40분. 약 3시간 10분간 완독하다.
20시 30분~21시는 열아홉순정을 보았고, 중간중간 딴 짓을 하기도 했지만,,,,참 빠른 시간내 읽을 수 있었던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