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에 사귀던 사람. 그여자가 원인 제공을 했고, 제 부주의이긴 했지만제가 잘못 넘어져서 복숭아뼈가 완전 부러졌습니다. 다리가 너무나도 아팠지요.(그땐 부러진 것도 몰랐는데...) 아프다고 잠깐만 앉아있자고 하니까 '아프다고 징징대는 남자 재수없어. 나 갈래' 라고 짖더군요.남자 자존심 있잖습니까? -_- 괜찮다고 했더니 제 부러진 다리 위에 그냥 앉아버리더이다... -_-비명이 나오는걸 참았더니 '내가 무거우면 얼마나 무겁다고 아프다고 그래? 재수없어. 나 갈래' 이러고 가더이다. 다음날 다리가 너무 붓고, 아프고 해서 병원 갔더니 전치 8주라 하더군요.그래서 전화해서 다리 부러졌다고 하니까 '니 다리가 부러진건 우리가 헤어지라는 하나님의 뜻인가보다. 헤어지자' ... 별 엿같은 뜻이 다 있더이다... 그날이 내 월급날이었는데, 저녁에 찾아와서는 재봉틀 사달라고 조르더군요 -_-(나중에 제 월급날이었다는걸 인식한 듯.)결혼이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그리고 매일 다른 남자랑 자고 다니고.... 전날 다른 남자랑 자고, 그 다음날 교회가서 (그여자 초등부 교사입니다 -_-)사랑이 어쩌고 저쩌고 떠들었을 것을 생각하니...참 -ㅅ-a 아마도... 몸으로 사랑을 실천했나봅니다. 그리고 내 동생!이자식... 제대로 광신도입니다 -_- 학교 CCC에... 금요일부터는 교회에서 삽니다. (일요일 밤까지) 울집.. 부모님 농장하십니다. (특수 야채를 재배하시죠)여름과 겨울에는 일손이 딸립니다.저는 물론 가서 돕지요 (방학때가 되면... 지금은 직장인이라 돕지는 못하지만) 동생? 방학이면 수련회 다 가고, 교회 모임 전부 참석하고... 거의 농장엔 가지 않습니다 -ㅅ- 작년은 정말 일이 많아 제가 방학 내내 도왔음에도 일손이 달렸습니다.동생에게 와서 좀 도우라고 하니 교회 일이 있어서 안된답니다.그러다가 결국엔 한 번 왔는데 가락시장은 토요일에 쉽니다. 그래서 일요일에 일할 양은 2배가 되지요.여튼... 일욜날 좀 도와달라고 했습니다만... 교회에 가야해서 안된다고 합니다 -_-그래서 이 동네 교회로 가면 안되겠냐니까안된답니다 -_-자기가 다니는 교회로 무조건 가야겠답니다. 이놈을 보면...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그 교회를 믿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대부분의 개독교인이 자기네 교회만을 중시하죠?) 또 하나... 과 친구.이년은... 제대로 사이콥니다...예쁘게 생겼지요.. 글래머에다가. 근데 역시 광신도입니다. 어느날 기분이 엄청 안좋은 것 같길래 물어보니까'엄마가 바쁘다고 교회를 안갔어. 사탄의 시험에 들었나봐'.... 지 엄마한테 한다는 소리가... -_- 그리고... 이년, 양다리 걸치는데 선숩니다.툭하면 양다리 걸치고, 바람피우고...그래서 그거가지고 뭐라고 했습니다.'넌 교회도 다니고 그러는데 항상 그렇게 남자들 울리고 다니냐' (우회적으로 했습니다)라고 하니까 '교회는 나처럼 부족한 사람이 다니는거야. 그러니까 내가 양다리 걸치는거지' 라며.... 자기가 양다리 걸치는 이유를 말도 안되는 논리로 합리화 시키더군요 -_- 그리고 전에 다니던 교회의 아는 누나. 회사에 있는데 쓸데없는 메시지 보내고 그럽니다.한 번은 이사님이 사이트 오류 있다고 함 보자고 해서(웹프로그래머입니다;;) 같이 제 모니터를 보고 있었는데좀 뭐시기한 쪽지가 오더군요. 당황해서 "--;" 요거 치고 얼른 닫았더니 계속 쪽지 날아옵니다. 자기가 말걸어줬는데 반응이 그게 뭐냐면서.(나중에 혼났죠;; 메신저 그렇게 평소에 자주 하냐고 ㅠ_ㅠ) 제가 디자이너랑은 따로 있어서 메신저로 얘기하고 그렇게 하거든요...여튼 나중에 설명을 했습니다.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려고 하더군요.'회사에서 메신저 켜면 다른 용무중으로 해놓던지, 왜 온라인으로 보이게 해서 내가 말을 걸게 만들어?' 이럽니다 -_- 나중에 어찌저찌 잘 풀고 얘기하는데자기 결혼한답니다. 5월에 -ㅅ- 그래서 농담삼아 '어? 5월? 오월의 신부라....요새는 그거 민폐라던데에~' 라고 했더니 곧바로'당연히 축하해줄줄 알았다. 근데 뭐? 민폐? 말 그따구로밖에 못해?'이 ㅈㄹ 하더니 메신저 차단을 하더군요.당황스러웠죠 -ㅅ- 뭐 말할 사이도 없이 자기 할 말만 하고 차단이라니....(그 담엔 당연히 축하한다는 말을 하려 했었고... 대화창에는 '결혼 축하드려...' 까지만 쓰여지고 메시지 전달은 안됐죠 -_-) 근데... 그 다음 대박 -_-싸이에 테러를 해놓고 갔더군요.ㅅㅂㄴ 그리고 아는 목사님 한 분... 미국은 무조건 좋은 국가랍니다.왜냐!대통령이 성경에 대고 취임 선서를 하기 때문이랍니다 -_-a 제 3세계의 난민들, 기아로 굶주리는 아이들은 도와줄 필요도 없고,미국에 침공당하는 나라들은 당해도 싸답니다. 왜냐... 기독교가 국교가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미국이 하는건 전부 옳고, 미국은 열방이니까우리도 열방의 언어인 영어를 배우는게 마땅하고미국의 사상을 따라야 한답니다 -_- 이건 뭐 미국 빠돌이도 아니고... 마지막!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있던 일인데...안습의 사건 -_- 요새는 교회들도 대부분 청년회 카페 하나쯤은 있잖습니까?뭐 열심히 다녔을때라... 카페도 자주 갔지요. (다음 카페였습니다) 어느날인가... 관리하는 녀석이(카페지기라고 하던가요?) 신기한거라면서 게시물을 하나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그 정보를 잘못 알고 올렸더군요.(아마 구슬기던가? 그 춤 잘추는 아이 동영상이었을겁니다. 6살짜리 애가 춤추는거라면서.) 그래서 '엇.. 얘 9살이래. 근데 잘추긴 한다' 라고 덧글을 달았습니다. 다음날 다시 카페 들어갔는데... 제가 쓴 덧글은 지워져있고, 그자식이 올린 글은 '9살짜리래요' 라고 수정이 돼있더군요 -_-a솔직히 기분이 좋진 않죠 -ㅅ-a 그래서 '틀린거 올릴 수도 있고, 그래서 수정할 수도 있는건데, 내 글은 뭐하러 지운거냐?' 라고 하니까'난 안지웠는데? 다음에서 관리자가 지웠나?' 라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더군요 -ㅅ-그냥 <쪽팔려서 그랬다.> 라고 했으면 넘어갔겠건만... 저딴 말도 안되는 구라를 치니... 뚜껑 열리죠 -ㅅ- 그래서 뭐라 한 마디 했습니다. <이야~ 거짓말도 정도껏 하셔. 다음 관리자가 할 일 없어서 카페마다 돌아다니면서글 수정하고, 덧글 지우냐?> 갑자기 청년부 담당 목사님이 나서더군요 -ㅅ-a싸움을 중재하려는 줄 알았는데, 목사님 하는 말 가관'얘는 그런 거짓말 할 애가 아니다. 얘가 우리 교회 언제부터 다녔는데. 우리 교회 오래 다닌 애라서 거짓말 안한다. 니가 잘못했으니까 사과해라' ....장난하냐? -_- 자기네 교회 오래 다닌 사람이라서 거짓말 안한다고? -ㅅ-aㅆㅂ.... --------------------------------------생각해보면 하찮은 일련의 사건의 집합이지만아주 그냥 짜증 제대로 나는 일들이어서결국 교회 자체는 버렸습니다 -ㅅ-a
저도 개독을 버린 이유를 (다시 한 번 올림 -ㅅ-)
우선.. 전에 사귀던 사람.
그여자가 원인 제공을 했고, 제 부주의이긴 했지만
제가 잘못 넘어져서 복숭아뼈가 완전 부러졌습니다.
다리가 너무나도 아팠지요.
(그땐 부러진 것도 몰랐는데...)
아프다고 잠깐만 앉아있자고 하니까
'아프다고 징징대는 남자 재수없어. 나 갈래' 라고 짖더군요.
남자 자존심 있잖습니까? -_-
괜찮다고 했더니 제 부러진 다리 위에 그냥 앉아버리더이다... -_-
비명이 나오는걸 참았더니
'내가 무거우면 얼마나 무겁다고 아프다고 그래? 재수없어. 나 갈래' 이러고 가더이다.
다음날 다리가 너무 붓고, 아프고 해서 병원 갔더니 전치 8주라 하더군요.
그래서 전화해서 다리 부러졌다고 하니까
'니 다리가 부러진건 우리가 헤어지라는 하나님의 뜻인가보다. 헤어지자'
... 별 엿같은 뜻이 다 있더이다...
그날이 내 월급날이었는데, 저녁에 찾아와서는 재봉틀 사달라고 조르더군요 -_-
(나중에 제 월급날이었다는걸 인식한 듯.)
결혼이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그리고 매일 다른 남자랑 자고 다니고....
전날 다른 남자랑 자고, 그 다음날 교회가서 (그여자 초등부 교사입니다 -_-)
사랑이 어쩌고 저쩌고 떠들었을 것을 생각하니...참 -ㅅ-a
아마도... 몸으로 사랑을 실천했나봅니다.
그리고 내 동생!
이자식... 제대로 광신도입니다 -_-
학교 CCC에... 금요일부터는 교회에서 삽니다. (일요일 밤까지)
울집.. 부모님 농장하십니다. (특수 야채를 재배하시죠)
여름과 겨울에는 일손이 딸립니다.
저는 물론 가서 돕지요 (방학때가 되면... 지금은 직장인이라 돕지는 못하지만)
동생? 방학이면 수련회 다 가고, 교회 모임 전부 참석하고...
거의 농장엔 가지 않습니다 -ㅅ-
작년은 정말 일이 많아 제가 방학 내내 도왔음에도 일손이 달렸습니다.
동생에게 와서 좀 도우라고 하니 교회 일이 있어서 안된답니다.
그러다가 결국엔 한 번 왔는데
가락시장은 토요일에 쉽니다. 그래서 일요일에 일할 양은 2배가 되지요.
여튼... 일욜날 좀 도와달라고 했습니다만...
교회에 가야해서 안된다고 합니다 -_-
그래서 이 동네 교회로 가면 안되겠냐니까
안된답니다 -_-
자기가 다니는 교회로 무조건 가야겠답니다.
이놈을 보면...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그 교회를 믿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개독교인이 자기네 교회만을 중시하죠?)
또 하나... 과 친구.
이년은... 제대로 사이콥니다...
예쁘게 생겼지요.. 글래머에다가.
근데 역시 광신도입니다.
어느날 기분이 엄청 안좋은 것 같길래 물어보니까
'엄마가 바쁘다고 교회를 안갔어. 사탄의 시험에 들었나봐'
.... 지 엄마한테 한다는 소리가... -_-
그리고... 이년, 양다리 걸치는데 선숩니다.
툭하면 양다리 걸치고, 바람피우고...
그래서 그거가지고 뭐라고 했습니다.
'넌 교회도 다니고 그러는데 항상 그렇게 남자들 울리고 다니냐' (우회적으로 했습니다)
라고 하니까
'교회는 나처럼 부족한 사람이 다니는거야. 그러니까 내가 양다리 걸치는거지'
라며.... 자기가 양다리 걸치는 이유를 말도 안되는 논리로 합리화 시키더군요 -_-
그리고 전에 다니던 교회의 아는 누나.
회사에 있는데 쓸데없는 메시지 보내고 그럽니다.
한 번은 이사님이 사이트 오류 있다고 함 보자고 해서
(웹프로그래머입니다;;) 같이 제 모니터를 보고 있었는데
좀 뭐시기한 쪽지가 오더군요.
당황해서 "--;" 요거 치고 얼른 닫았더니
계속 쪽지 날아옵니다. 자기가 말걸어줬는데 반응이 그게 뭐냐면서.
(나중에 혼났죠;; 메신저 그렇게 평소에 자주 하냐고 ㅠ_ㅠ)
제가 디자이너랑은 따로 있어서 메신저로 얘기하고 그렇게 하거든요...
여튼 나중에 설명을 했습니다.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려고 하더군요.
'회사에서 메신저 켜면 다른 용무중으로 해놓던지, 왜 온라인으로 보이게 해서 내가 말을 걸게 만들어?'
이럽니다 -_-
나중에 어찌저찌 잘 풀고 얘기하는데
자기 결혼한답니다. 5월에 -ㅅ-
그래서 농담삼아
'어? 5월? 오월의 신부라....요새는 그거 민폐라던데에~' 라고 했더니 곧바로
'당연히 축하해줄줄 알았다. 근데 뭐? 민폐? 말 그따구로밖에 못해?'
이 ㅈㄹ 하더니 메신저 차단을 하더군요.
당황스러웠죠 -ㅅ-
뭐 말할 사이도 없이 자기 할 말만 하고 차단이라니....
(그 담엔 당연히 축하한다는 말을 하려 했었고...
대화창에는 '결혼 축하드려...' 까지만 쓰여지고 메시지 전달은 안됐죠 -_-)
근데... 그 다음 대박 -_-
싸이에 테러를 해놓고 갔더군요.
ㅅㅂㄴ
그리고 아는 목사님 한 분...
미국은 무조건 좋은 국가랍니다.
왜냐!
대통령이 성경에 대고 취임 선서를 하기 때문이랍니다 -_-a
제 3세계의 난민들, 기아로 굶주리는 아이들은 도와줄 필요도 없고,
미국에 침공당하는 나라들은 당해도 싸답니다.
왜냐... 기독교가 국교가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미국이 하는건 전부 옳고, 미국은 열방이니까
우리도 열방의 언어인 영어를 배우는게 마땅하고
미국의 사상을 따라야 한답니다 -_-
이건 뭐 미국 빠돌이도 아니고...
마지막!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있던 일인데...
안습의 사건 -_-
요새는 교회들도 대부분 청년회 카페 하나쯤은 있잖습니까?
뭐 열심히 다녔을때라... 카페도 자주 갔지요. (다음 카페였습니다)
어느날인가... 관리하는 녀석이(카페지기라고 하던가요?) 신기한거라면서 게시물을 하나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그 정보를 잘못 알고 올렸더군요.
(아마 구슬기던가? 그 춤 잘추는 아이 동영상이었을겁니다. 6살짜리 애가 춤추는거라면서.)
그래서 '엇.. 얘 9살이래. 근데 잘추긴 한다' 라고 덧글을 달았습니다.
다음날 다시 카페 들어갔는데...
제가 쓴 덧글은 지워져있고, 그자식이 올린 글은 '9살짜리래요' 라고 수정이 돼있더군요 -_-a
솔직히 기분이 좋진 않죠 -ㅅ-a
그래서 '틀린거 올릴 수도 있고, 그래서 수정할 수도 있는건데, 내 글은 뭐하러 지운거냐?' 라고 하니까
'난 안지웠는데? 다음에서 관리자가 지웠나?' 라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더군요 -ㅅ-
그냥 <쪽팔려서 그랬다.> 라고 했으면 넘어갔겠건만...
저딴 말도 안되는 구라를 치니... 뚜껑 열리죠 -ㅅ-
그래서 뭐라 한 마디 했습니다.
<이야~ 거짓말도 정도껏 하셔. 다음 관리자가 할 일 없어서 카페마다 돌아다니면서
글 수정하고, 덧글 지우냐?>
갑자기 청년부 담당 목사님이 나서더군요 -ㅅ-a
싸움을 중재하려는 줄 알았는데, 목사님 하는 말 가관
'얘는 그런 거짓말 할 애가 아니다. 얘가 우리 교회 언제부터 다녔는데.
우리 교회 오래 다닌 애라서 거짓말 안한다.
니가 잘못했으니까 사과해라'
....
장난하냐? -_-
자기네 교회 오래 다닌 사람이라서 거짓말 안한다고? -ㅅ-a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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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하찮은 일련의 사건의 집합이지만
아주 그냥 짜증 제대로 나는 일들이어서
결국 교회 자체는 버렸습니다 -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