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vy nj - 절애

김회미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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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수없어요 그대 아닌 다른 사랑을
내 두눈에 박힌 그대라는 상처 때문에
다 알수있겠죠 내가 누굴 사랑 했는지
내 얼굴에 새긴 그대이름 읽혀지니까
나를 안쓰러워 하지만

아무도 사랑할수가 없죠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죠
눈물 젖은 내 몸이 녹이 슬어버려서
고장난 가슴이 뛰지 않죠
그대란 기억 하나로 버티고 있는 여자가 돼죠

늘 잊질 안아요,,
더러워진 나를 닦는일 음
내곁에 다시 돌아온 그대 맘 편히
나를 안고 잠들수 있게

아무도 사랑할수가 없죠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죠
눈물 젖은 내 몸이 녹이 슬어버려서
고장난 가슴이 뛰지 않죠
그대란 기억 하나로 버티고 있는 여자가 돼죠

그대 볼수 있다면 하루뿐이라 해도
내 눈물 다 줏을텐데
매일밤 우는게 내 일이죠
그저 난 웃는게 어색하죠
눈물 묻은 입술도 떼어낼수 없어서

고장난 입술이 말 못하죠
그대란 이름 하나도 부를 수 없는 여자가 됐죠

숨을 쉬는 것마저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