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교...갈대 산책로 연결 다리..오른쪽에 선상투어를 할 수있는 선착장..이 궂은 날씨에도 배는 제 시간때 마다 붕~~~
이런 행운이..철새들이 구름배경을 뒤로 하면서 멋진 자태를 뽐내주고 있다..
어릴때 저런 철새들이 하늘에서 줄맞춰서 가면 눈에서 사라질때까지 빤히 쳐다보곤했는데..
배타는 곳..저 뒤쪽에 흰배가 선상투어배...성인 5천냥..
무진교에서 순천만 방향으로 한번 찍어본다..갯벌 주위로 갈대가 쫙~~~~~~~~~~
약간 간조때인듯 싶다..어찌보면 맑은날 낙조때 이정도 물이 들어와 있으면 사진찍기에 더없이 좋지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우포늪도 좀 이렇게 해놓으면 더 좋으려만 ㅎㅎ하기사 자연 그대로 있는것이 제일이겠지만..탐방로 시설은 잘 되어 있는듯 싶다..그야말로 사랑하는 여인과 혹은 가족의 손을 잡고 이야기하면서 걷는 코스로 좋지않나 싶다.
정면에 산에서 맨 오른쪽에 V자 능선 약간 아래가 그 유명한 용산전망대..갈때는 몰랐지만..ㅎㅎ
건너편 갈대밭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듯 싶다..저쪽 탐방로도 있던데..ㅎㅎ
아까 산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는 길..용산전망대가는길인데..생각보다는 거리좀 되는듯 싶다..우산들고 산에 오르기는 또 처음인듯 싶다..바지쪽은 완전 젖었지만 그나마 등산복이라..ㅎㅎ
탐방로에서 산 능선까지 오르기가 좀 힘든편이고 그 외에는 산책로..표지판에 있는 순천만 전경이 정말 멋지다..
전망대 가기전에 능선에서 본 전경..처음볼 때 와~~감탄사..마치 태고전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듯 싶다..특히 구름안개가 있어서 그런지 더 신비감이..특히 순천만에 있는 저 타원형모습이 꽤 인상적이다...
살짝 돌려서 축제장쪽..모습..생각보다 꽤 멀리 온듯 싶다..대충 위에 안내도보니 2.8km..왕복5.6km..접접 어쩐지..배가 고프더라..후후후
이제 마지막 100m 요길이 조금 애매할수도..오른쪽 작은 샛길이 전망대가는 길이다..처음에 그길로가다..아닌가..하는생각이 조금 들었다가 뭐 큰길하고 만나겠지하고 갔는데..어찌하다보니 전망대로..입성..비가와서 그런지 정신이 하나도 없다..길가에는 바닷게가 기어다니고..ㅎㅎ
하여간 돌아갈때 정면에 파란 표시판을 자세히 보니 오른쪽 하얀색으로 표시해 놓긴 했는데..자세히 봐야 알수 있을듯....아무래도 표시판 정비좀해야할듯...
전망대에서 본 순천만 모습...여기 온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오늘의 하일라이트가 아닐런지...그냥 바라만 봐도 저 자연의 모습에 흠뻑 빠져들것같다..
순천만에 갈대숲과 갯벌의 칠면초가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마치 잔디에 색깔을 입혀놓은듯이..
약간 왼쪽으로 틀어서 찍어보다..저 비구름속 뒤는 수평선..죽 가면 여수쪽 방향..
어느새 수상투어하는 배가 여기까지 와버렸다...배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또 다를텐데..이번에 못타본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갈색 사진으로 만들어보니..태고전 모습이...ㅎㅎ..아무리 봐도 둥그런 지형이 꽤 이상적이다..
철새들은 지도 없이도 별들에게 길을 물어
먼 수렁길 건너옵니다
어찌 이 길이 철새들만의 길이겠습니까?
꿈에서조차 들리는 그 외로운 은하수 길의 날개 치는 소리
나도 밤새도록 잦은 날개를 쳐서 그 길을 날아오릅니다.
송수권 - [언땅에 조선 매화 한 그루 심고]의 시집중에
흑백으로 찍어도 멋지고..ㅎㅎ 맑은날 해질때..파란하늘과 같이 한번 찍고 나를 찍어보고 싶네..
용산 전망대 모습.정면에 역S자 지형이 딱 보이는 전경이 가장 좋은 포인트...역시나 흐려서 그런지 잘 안보인다..그래도 앞에 지형과 흐린날씨덕에 태고적 분위기는 더 나는듯 싶다.
돌아가는 길에 능선에서 아쉬움에 다시 한번 찍어본다..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 바다로 내려간 / 소금인형처럼 /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속으로 뛰어든 / 나는 /소금인형처럼 / 흔적도 없이 / 녹아 버렸네
류시화 - 소금인형
내 생각에 바다의 깊이는 아마도 바다의 마음이 아닐런지..바다의 마음을 알기에 소금인형은 기쁜 마음으로 바다와 하나가 되었겠지...나 또한 하나가 되고 싶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어지게 하는 전경이다..(대략 난감한 문장 되버렸네 ㅋㅋ)
하기사 누구나 작가가 될수도 못 될수도있다..나만의 작가, 당신을 위한 작가, 만인을 위한작가..머리로 느끼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을 글로 표현한 것이라 감히 정의하고 싶다.
탐방로 사이로 펼쳐져있는 갈대..바람에 쓰러져..그 고귀한 갈대춤은 볼 수 없었지만..예전에 본 억새풀과 갈대를 생각해보면 충분히 머리속에 그 광경이 그려지는듯 싶다.
비를 느끼고 싶어 손을 내밀어본다..저 갯벌은 그렇게 비를 받아내고 있나보다.
탐방로 곳곳에 축제 기간이라고 여러가지 해놓은거 같은데 마지막날이고 비도오고해서그런지..그냥 방치..해놓은듯..멋진 빨간 파라솔 몇개 갖다 놓으면 멋지겠구먼..저 의자와 탁자는 왠지 너무 초라해 보인다..ㅎㅎ
전남 순천만(순천만갈대축제)
순천IC에서 여수,벌교 방향으로 가다 보면 표지판이 나옴..입장료가 성인 2000냥..다음에 낙조때 오면 선상투어와 여기 생태관 볼려고 그냥..지나쳐 버렸다..ㅎㅎ
순천에 대표적인 관광지가 낙안읍성, 순천만, 선암사와 송광사, 고인돌공원과 사랑과야망 드라마촬영장인데..낙안읍성은 예전에 봤고 이번에 순천만에서 순천만갈대축제가 22일까지 한다고 해서 가봄
http://www.suncheonbay.go.kr/index.html 순천만자연생태관
출발할때는 흐리기만 했는데..비가 주르르....구경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런지..걱정도 좀 되었다..ㅎㅎ
저런 부스는 여러 지방 축제에서 많이 경험해서리..그냥 지나쳐 버리게 된다..좀더 특색있는 축제 부스가 마련되어야하는데..거의가 비슷비슷
축제 기간동안의 행사 배치도...맑은날 멀리까지 보이는 날씨에 선상투어 한번 해보고 싶다..
갯벌 체험장은 감히 못들어가겠다..옷을 단벌로 가져와서리..ㅋㅋ..그냥 대대포구와 용산 전망대로 거거..용산전망대에서 보는 순천만 전경이 제일이라고해서..내심 기대..만땅..
무진교...갈대 산책로 연결 다리..오른쪽에 선상투어를 할 수있는 선착장..이 궂은 날씨에도 배는 제 시간때 마다 붕~~~
이런 행운이..철새들이 구름배경을 뒤로 하면서 멋진 자태를 뽐내주고 있다..
어릴때 저런 철새들이 하늘에서 줄맞춰서 가면 눈에서 사라질때까지 빤히 쳐다보곤했는데..
배타는 곳..저 뒤쪽에 흰배가 선상투어배...성인 5천냥..
무진교에서 순천만 방향으로 한번 찍어본다..갯벌 주위로 갈대가 쫙~~~~~~~~~~
약간 간조때인듯 싶다..어찌보면 맑은날 낙조때 이정도 물이 들어와 있으면 사진찍기에 더없이 좋지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우포늪도 좀 이렇게 해놓으면 더 좋으려만 ㅎㅎ하기사 자연 그대로 있는것이 제일이겠지만..탐방로 시설은 잘 되어 있는듯 싶다..그야말로 사랑하는 여인과 혹은 가족의 손을 잡고 이야기하면서 걷는 코스로 좋지않나 싶다.
정면에 산에서 맨 오른쪽에 V자 능선 약간 아래가 그 유명한 용산전망대..갈때는 몰랐지만..ㅎㅎ
건너편 갈대밭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듯 싶다..저쪽 탐방로도 있던데..ㅎㅎ
아까 산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는 길..용산전망대가는길인데..생각보다는 거리좀 되는듯 싶다..우산들고 산에 오르기는 또 처음인듯 싶다..바지쪽은 완전 젖었지만 그나마 등산복이라..ㅎㅎ
탐방로에서 산 능선까지 오르기가 좀 힘든편이고 그 외에는 산책로..표지판에 있는 순천만 전경이 정말 멋지다..
전망대 가기전에 능선에서 본 전경..처음볼 때 와~~감탄사..마치 태고전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듯 싶다..특히 구름안개가 있어서 그런지 더 신비감이..특히 순천만에 있는 저 타원형모습이 꽤 인상적이다...
살짝 돌려서 축제장쪽..모습..생각보다 꽤 멀리 온듯 싶다..대충 위에 안내도보니 2.8km..왕복5.6km..접접 어쩐지..배가 고프더라..후후후
이제 마지막 100m 요길이 조금 애매할수도..오른쪽 작은 샛길이 전망대가는 길이다..처음에 그길로가다..아닌가..하는생각이 조금 들었다가 뭐 큰길하고 만나겠지하고 갔는데..어찌하다보니 전망대로..입성..비가와서 그런지 정신이 하나도 없다..길가에는 바닷게가 기어다니고..ㅎㅎ
하여간 돌아갈때 정면에 파란 표시판을 자세히 보니 오른쪽 하얀색으로 표시해 놓긴 했는데..자세히 봐야 알수 있을듯....아무래도 표시판 정비좀해야할듯...
전망대에서 본 순천만 모습...여기 온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오늘의 하일라이트가 아닐런지...그냥 바라만 봐도 저 자연의 모습에 흠뻑 빠져들것같다..
순천만에 갈대숲과 갯벌의 칠면초가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마치 잔디에 색깔을 입혀놓은듯이..
약간 왼쪽으로 틀어서 찍어보다..저 비구름속 뒤는 수평선..죽 가면 여수쪽 방향..
어느새 수상투어하는 배가 여기까지 와버렸다...배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또 다를텐데..이번에 못타본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갈색 사진으로 만들어보니..태고전 모습이...ㅎㅎ..아무리 봐도 둥그런 지형이 꽤 이상적이다..
철새들은 지도 없이도 별들에게 길을 물어
먼 수렁길 건너옵니다
어찌 이 길이 철새들만의 길이겠습니까?
꿈에서조차 들리는 그 외로운 은하수 길의 날개 치는 소리
나도 밤새도록 잦은 날개를 쳐서 그 길을 날아오릅니다.
송수권 - [언땅에 조선 매화 한 그루 심고]의 시집중에
흑백으로 찍어도 멋지고..ㅎㅎ 맑은날 해질때..파란하늘과 같이 한번 찍고 나를 찍어보고 싶네..
용산 전망대 모습.정면에 역S자 지형이 딱 보이는 전경이 가장 좋은 포인트...역시나 흐려서 그런지 잘 안보인다..그래도 앞에 지형과 흐린날씨덕에 태고적 분위기는 더 나는듯 싶다.
돌아가는 길에 능선에서 아쉬움에 다시 한번 찍어본다..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 바다로 내려간 / 소금인형처럼 /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속으로 뛰어든 / 나는 /소금인형처럼 / 흔적도 없이 / 녹아 버렸네
류시화 - 소금인형
내 생각에 바다의 깊이는 아마도 바다의 마음이 아닐런지..바다의 마음을 알기에 소금인형은 기쁜 마음으로 바다와 하나가 되었겠지...나 또한 하나가 되고 싶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어지게 하는 전경이다..(대략 난감한 문장 되버렸네 ㅋㅋ)
하기사 누구나 작가가 될수도 못 될수도있다..나만의 작가, 당신을 위한 작가, 만인을 위한작가..머리로 느끼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을 글로 표현한 것이라 감히 정의하고 싶다.
탐방로 사이로 펼쳐져있는 갈대..바람에 쓰러져..그 고귀한 갈대춤은 볼 수 없었지만..예전에 본 억새풀과 갈대를 생각해보면 충분히 머리속에 그 광경이 그려지는듯 싶다.
비를 느끼고 싶어 손을 내밀어본다..저 갯벌은 그렇게 비를 받아내고 있나보다.
탐방로 곳곳에 축제 기간이라고 여러가지 해놓은거 같은데 마지막날이고 비도오고해서그런지..그냥 방치..해놓은듯..멋진 빨간 파라솔 몇개 갖다 놓으면 멋지겠구먼..저 의자와 탁자는 왠지 너무 초라해 보인다..ㅎㅎ
일자 탐방로...탐방로 벗어나면 갯벌..ㅎㅎ 여기도 CF장면 나올만한 그림같은 장소같다..
갈색으로 하니 또 다른느낌이네..갈대하니..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아마도 세익스피어가 말했다지..
http://blog.naver.com/78711hong?Redirect=Log&logNo=100000687108 들풀이야기중에 갈대.
블로그에서 재밌는 갈대 이야기가 보여서리 링크해본다..
서해안에서 갯벌은 많이 봐서 왠지 친숙한 느낌이라고나 할까나..ㅎㅎ
돌아가는 길에 무진교를 찍어본다..우산 쓴 배경으로 찍으면 멋진 사진될듯 싶다..바닥색깔이 난간색깔과가 잘 어울린다..
노란사각형이 순천만이고 흰사각형이 갈대숲이며..동그라미가 용산전망대. 갈대숲에서 용산전망대가는 코스가 오렌지색 실선이다..녹색사각형은 확대해서 아래 위성사진으로..
노란원이 순천만자연생태관이고 빨간원이 선상투어하는 선착장이고 흰원이 무진교있는 장소인데..옛날 위성사진이라 다리하고 탐방로가 없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