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막 막상 감상하고 난후의 느낌은 아쉬움이다. 스릴러 영화의 최고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반전..... 그러나 너무나 허무한 반전....마치 모노폴리를 다시 보는듯한 느낌.... 스릴러라 함은 반전이 있어야 하지만 물론 반전이 있다는 자체만으로 만족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너무나 뻔한 반전... 억지스러운 반전... 황당한 반전... 이런것은 오히려 영화의 질을 떨어 뜨린다. 관객이 그 반전을 볼때 짜릿함이 있어야 한다. 이 영화의 반전이 뻔하다거나 그렇지는 않다. 하지만 왠지 조금은 부족하다.. 조금 마니..
영화의 화면은 괜찮다. 영상기법이나 특수효과라든지 등등... 맘에 들었다. 하지만 스토리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크다.
영화는 위문의 살인사건으로 시작된다. 그런 의문의 살인 사건 이후 브르스 윌리스의 등장과 갑자기 20년전 이야기를 시작한다. 한 청년에게... 그청년은 브르스 윌리스(굿캣)에게 이유 모를 살인을 당한다. 이렇게 시작한 스토리는 새로운 인물 슬레븐(조쉬 하트넷)에게로 부터 이끌어 나간다. 의문의 황당한 사건들과 린지(루시리우)의 등장... 여기부터 약간 부자연 스러운 부분들이 들어난다. 평범한 시체 검사관인 린지가 닉피셔의 집에서 피셔가 없고 슬레븐이 있는것을 보고 수상히 여겨서 여기저기 조사를 하고 다니는것. 마치 무슨 사립탐정이나 FBI급은 되보이는 그 여자의 추리력이나 실제 조사는 어색할수 밖에 없다. 조금은 억지스러운 모습... 그리고 의문의 두 보스에게 이유도 알수 없는 상태에서 피셔의 집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끌려가 빚지지도 않은 빚을 값으라며 살인을 청부하고 돈을 요구 받게 된다. 그리고 그 두 보스곁에 나타난 굿캣. 이렇게 전반부 스토리는 수많은 의문을 남기고 이야기를 확장시켜 나간다. 도입부의 의문의 살인사건, 시작부분의 굿캣의 의문의 살인, 그리고 슬레븐이 영문도 모른채 두 보스에게 끌려가 살인청부와 돈을 요구받는일, 그리고 린지의 등장과 그녀의 조금은 뜸금없는 콜롬버스 같은 행동들.... 이렇게 크게 4가지의 사건들이 서로 큰 연관성 없이 보여진다. 그리고 후반부에 슬레븐의 살인청부의 요구를 받아 살인을 하고 이때 굿캣의 등장(스로리상 슬레븐 살해를 위해) 하지만 여기서의 반전 굿캣이 슬레븐을 돕는다. 즉 굿캣과 슬레븐은 한패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스토리는 다시 20년전 큼찍한 사건으로 흘러간다. 굿캣은 20년전 슬레븐을 살해하도록 되있던 사람이었으나 슬레븐을 살려준다. 가족을 모두 잃은 슬레븐과 굿캣은 복수를 위해 이 모든 것을 준비해왔던것.... 여기서부터 반전의 스토리를 보여준다. 왜 닉피셔의 집에 슬레븐이 있었는지 왜 슬레븐이 보스에게 잡혀왔는지 그리고 도입부의 의문의 사건까지 모두 해결된다. 이런반전이 성공적이지 못한 이유는 아~ 그렇구나 에서 반전이 끝이기 때문이다.
반전 뿐만 아니라 복수를 위해 수많은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살해한다는 것도 도덕적으로 봤을때 반갑게 다가 오지 않는다. 슬레븐의 부모를 잃은것은 비극적인 것이나 그 부모를 죽인 두 보스와 형사를 죽인것은 그나마 면제부를 받을수 있겠지만 그 보스의 아들과 밑의 부하들과 닉피셔 등등 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것은 복수에만 눈이 멀어서 더한 죄악을 저질르는 행동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비춰진다.
럭키넘버슬레븐(06.7.25)
내가 좋아하는 스릴러 영화다... 정말 개봉전부터 기대를 하고 있던 작품 이었다...
하지막 막상 감상하고 난후의 느낌은 아쉬움이다. 스릴러 영화의 최고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반전..... 그러나 너무나 허무한 반전....마치 모노폴리를 다시 보는듯한 느낌.... 스릴러라 함은 반전이 있어야 하지만 물론 반전이 있다는 자체만으로 만족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너무나 뻔한 반전... 억지스러운 반전... 황당한 반전... 이런것은 오히려 영화의 질을 떨어 뜨린다. 관객이 그 반전을 볼때 짜릿함이 있어야 한다. 이 영화의 반전이 뻔하다거나 그렇지는 않다. 하지만 왠지 조금은 부족하다.. 조금 마니..
영화의 화면은 괜찮다. 영상기법이나 특수효과라든지 등등... 맘에 들었다. 하지만 스토리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크다.
영화는 위문의 살인사건으로 시작된다. 그런 의문의 살인 사건 이후 브르스 윌리스의 등장과 갑자기 20년전 이야기를 시작한다. 한 청년에게... 그청년은 브르스 윌리스(굿캣)에게 이유 모를 살인을 당한다. 이렇게 시작한 스토리는 새로운 인물 슬레븐(조쉬 하트넷)에게로 부터 이끌어 나간다. 의문의 황당한 사건들과 린지(루시리우)의 등장... 여기부터 약간 부자연 스러운 부분들이 들어난다. 평범한 시체 검사관인 린지가 닉피셔의 집에서 피셔가 없고 슬레븐이 있는것을 보고 수상히 여겨서 여기저기 조사를 하고 다니는것. 마치 무슨 사립탐정이나 FBI급은 되보이는 그 여자의 추리력이나 실제 조사는 어색할수 밖에 없다. 조금은 억지스러운 모습... 그리고 의문의 두 보스에게 이유도 알수 없는 상태에서 피셔의 집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끌려가 빚지지도 않은 빚을 값으라며 살인을 청부하고 돈을 요구 받게 된다. 그리고 그 두 보스곁에 나타난 굿캣. 이렇게 전반부 스토리는 수많은 의문을 남기고 이야기를 확장시켜 나간다. 도입부의 의문의 살인사건, 시작부분의 굿캣의 의문의 살인, 그리고 슬레븐이 영문도 모른채 두 보스에게 끌려가 살인청부와 돈을 요구받는일, 그리고 린지의 등장과 그녀의 조금은 뜸금없는 콜롬버스 같은 행동들.... 이렇게 크게 4가지의 사건들이 서로 큰 연관성 없이 보여진다. 그리고 후반부에 슬레븐의 살인청부의 요구를 받아 살인을 하고 이때 굿캣의 등장(스로리상 슬레븐 살해를 위해) 하지만 여기서의 반전 굿캣이 슬레븐을 돕는다. 즉 굿캣과 슬레븐은 한패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스토리는 다시 20년전 큼찍한 사건으로 흘러간다. 굿캣은 20년전 슬레븐을 살해하도록 되있던 사람이었으나 슬레븐을 살려준다. 가족을 모두 잃은 슬레븐과 굿캣은 복수를 위해 이 모든 것을 준비해왔던것.... 여기서부터 반전의 스토리를 보여준다. 왜 닉피셔의 집에 슬레븐이 있었는지 왜 슬레븐이 보스에게 잡혀왔는지 그리고 도입부의 의문의 사건까지 모두 해결된다. 이런반전이 성공적이지 못한 이유는 아~ 그렇구나 에서 반전이 끝이기 때문이다.
반전 뿐만 아니라 복수를 위해 수많은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살해한다는 것도 도덕적으로 봤을때 반갑게 다가 오지 않는다. 슬레븐의 부모를 잃은것은 비극적인 것이나 그 부모를 죽인 두 보스와 형사를 죽인것은 그나마 면제부를 받을수 있겠지만 그 보스의 아들과 밑의 부하들과 닉피셔 등등 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것은 복수에만 눈이 멀어서 더한 죄악을 저질르는 행동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비춰진다.
큰기대에 못미치는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