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버섯은 100g의 열량이 30kcal 정도로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 피를 맑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 혈관질환과 암을 예방해준다. 비타민 D의 한 종류인 엘고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하고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레티닌 성분이 풍부해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수만 종이 넘는 버섯 종류 중 먹을 수 있는 것은 2백여 종이며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팽이버섯은 저렴하고 감칠맛이 좋아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한다. 버섯을 요리할 때는 가볍게 양념을 해야 특유의 향과 맛을 살릴 수 있으며 버섯을 불린 물이나 버섯조림 국물은 따로 받아두었다가 국물요리를 할 때 사용한다.
표고버섯 독특한 감칠맛을 내는 구아닐산 성분이 다른 버섯에 비해 많아 국물요리에 넣으면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구아닐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어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을 예방해준다.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은 생표고버섯보다 영양이 2배 정도 많으며,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가 풍부해 이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느타리버섯 수분이 90% 이상이며 나머지는 단백질과 지방, 무기질로 이루어져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당하다.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엘고스테롤이 많이 함유돼 있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느타리버섯은 볶거나 무쳐 먹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양송이버섯 비타민 B2와 비타민 D, 엽산 등이 풍부해 고혈압이나 비만을 예방하며,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살짝 구워 초고추장이나 참기름을 찍어 먹거나 튀김옷을 입혀 튀겨 먹으면 특유의 향긋한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새송이버섯 송이버섯 특유의 은은한 소나무향을 풍기며 기둥은 쫄깃한 맛을 낸다. 다른 버섯에 많은 비타민 B₁이나 비타민 B₂, 니아신 성분은 거의 없지만, 성장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비타민 B6가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 C와 무기질도 풍부하다.
해송이버섯 바닷가에서 재배하는 송이버섯으로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한다. 향이 진하고 칼슘, 칼륨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든다.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쫄깃한 맛과 독특한 향을 즐길 수 있다.
만가닥버섯 하나의 뿌리에서 만 개 이상의 가닥이 자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글루타민산과 아스파라긴산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해 담백한 맛을 내는 요리에 제격이다.
팽이버섯 가을부터 봄까지 나무 그루터기에서 자란다.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풍부해 혈압을 조절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암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찌개나 탕 요리에 넣거나 전, 구이 등에 사용한다.
풋콩 꼬투리가 여물기 전의 상태를 말하며 콩이 완전히 여물면 대두가 된다. 대두와 마찬가지로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데, 이소플라본 성분은 골다공증과 안면홍조를 완화시켜주고 메티오닌 성분은 간과 신장을 보호해준다. 비타민 C를 비롯해 비타민 B와 E 등이 많이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도 효과적. 풋콩은 알맹이만 사용하거나 꼬투리째 삶아 조려 먹는다.
당근 당근 속에 함유된 카로틴이 몸의 항산화 작용을 도와 암을 예방하고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카로틴 성분은 몸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변하는데,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고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효과가 있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시력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다. 식물성 섬유인 펙틴은 장을 튼튼하게 만들고 변비를 예방한다. 홍고추 8월 중순 이후부터 풋고추의 색이 붉게 변하면서 홍고추가 된다. 비타민 C가 사과의 23배, 키위의 4배 이상 함유돼 있어 피부노화를 막아준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이 입안과 위를 자극해 식욕을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다.
고구마 알칼리성 식품인 고구마는 몸의 산성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준다. 비타민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을 키워주고 노화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섬유질은 변비와 비만, 대장암 등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 고구마에 든 베타카로틴은 폐암과 위암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 노란색이 짙을수록 많이 함유돼 있으므로 노란 빛깔이 선명한 것으로 고른다.
해파리 오돌오돌 씹히는 질감이 독특한 해파리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대장의 대사를 촉진해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뮤신 성분이 세포의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어 피부를 윤기 있게 만들어준다. 해파리를 손질할 때는 비벼가며 깨끗이 씻어 뜨거운 물에 여러 번 담갔다 꺼낸다. 냉장고에 차게 두었다가 겨자소스나 마늘소스에 버무려 먹으면 입맛을 돋을 수 있다.
■ 음식 맛 살려주는 재료별 맛내기 & 조리법
1 표고버섯은 갓과 기둥을 나누어 말린다 표고버섯은 밤색을 띠고 겉이 보송보송하며 갓이 완전히 벌어지지 않고 두툼한 것을 고른다. 표고버섯을 말렸다가 요리에 사용하면 영양이 높아지고 씹히는 맛도 더 살아난다. 말릴 때는 갓과 기둥을 떼어내 햇볕에 말린 후 갓 부분은 요리에, 기둥은 국물 요리에 사용한다.
2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살짝 벗겨 사용한다 양송이버섯은 빛깔이 희고 갓이 동글동글하며 기둥이 통통한 것이 좋다. 군데군데 갈색 반점이 생기고 갓이 퍼진 것은 신선하지 않은 것. 양송이버섯을 조리할 때는 깨끗이 씻어 그대로 사용하는데, 볶음요리처럼 모양이 그대로 드러나는 요리를 할 때는 껍질을 벗겨 사용한다. 작은 칼로 갓 가운데에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내면 손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다.
3 버섯을 조리할 때는 소금을 약간 넣는다 버섯은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사용하면 조리시간을 줄일 수 있고, 버섯의 풍미가 한층 살아난다. 이때 버섯을 끓는 물에 넣었다가 바로 건져야 쫄깃한 맛이 살아난다. 버섯을 볶을 때는 소금을 살짝 뿌리면 버섯에 기름을 흡수되는 것을 막아 맛이 좋아진다.
4 풋콩은 끓는 물에 살짝만 데친다 풋콩은 꼬투리의 녹색이 진하고 크기가 크며 가지가 많이 붙어 있는 것을 구입한다. 풋콩을 요리할 때는 가지째 살짝 익혀야 고소한 맛을 살릴 수 있다. 소금이나 식초를 조금 넣으면 푸른색이 더욱 짙어진다.
5 고구마는 찬물에 담갔다 조리한다 고구마는 잔털이 적고 매끈하며 색깔이 진한 것이 맛이 좋다. 고구마를 그냥 조리하면 녹말이 팬에 들러붙어 모양이 흐트러지기 쉬우므로 찬물에 담가 녹말기를 없앤 다음 요리한다. 고구마는 냉장고에 넣기보다 종이상자에 넣어 10~12℃의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6 해파리는 데친 후 양념에 미리 재워둔다 해파리는 짠맛과 냄새가 나지 않도록 여러 번 비벼 씻어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조리한다. 뜨거운 물에 오랫동안 삶으면 질겨지므로 40~50℃ 정도의 따뜻한 물에 담갔다 꺼내는 과정을 2~3번 반복한다. 해파리는 다른 재료에 비해 양념이 배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밑간을 해두었다가 요리한다.
기운 돋우는 가을 제철재료 & 맛내기 조리법
버섯
버섯은 100g의 열량이 30kcal 정도로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 피를 맑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 혈관질환과 암을 예방해준다. 비타민 D의 한 종류인 엘고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하고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레티닌 성분이 풍부해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수만 종이 넘는 버섯 종류 중 먹을 수 있는 것은 2백여 종이며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팽이버섯은 저렴하고 감칠맛이 좋아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한다. 버섯을 요리할 때는 가볍게 양념을 해야 특유의 향과 맛을 살릴 수 있으며 버섯을 불린 물이나 버섯조림 국물은 따로 받아두었다가 국물요리를 할 때 사용한다.
표고버섯 독특한 감칠맛을 내는 구아닐산 성분이 다른 버섯에 비해 많아 국물요리에 넣으면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구아닐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어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을 예방해준다.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은 생표고버섯보다 영양이 2배 정도 많으며,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가 풍부해 이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느타리버섯 수분이 90% 이상이며 나머지는 단백질과 지방, 무기질로 이루어져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당하다.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엘고스테롤이 많이 함유돼 있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느타리버섯은 볶거나 무쳐 먹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양송이버섯 비타민 B2와 비타민 D, 엽산 등이 풍부해 고혈압이나 비만을 예방하며,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살짝 구워 초고추장이나 참기름을 찍어 먹거나 튀김옷을 입혀 튀겨 먹으면 특유의 향긋한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새송이버섯 송이버섯 특유의 은은한 소나무향을 풍기며 기둥은 쫄깃한 맛을 낸다. 다른 버섯에 많은 비타민 B₁이나 비타민 B₂, 니아신 성분은 거의 없지만, 성장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비타민 B6가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 C와 무기질도 풍부하다.
해송이버섯 바닷가에서 재배하는 송이버섯으로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한다. 향이 진하고 칼슘, 칼륨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든다.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쫄깃한 맛과 독특한 향을 즐길 수 있다.

만가닥버섯 하나의 뿌리에서 만 개 이상의 가닥이 자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글루타민산과 아스파라긴산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해 담백한 맛을 내는 요리에 제격이다.

팽이버섯 가을부터 봄까지 나무 그루터기에서 자란다.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풍부해 혈압을 조절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암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찌개나 탕 요리에 넣거나 전, 구이 등에 사용한다.
풋콩
꼬투리가 여물기 전의 상태를 말하며 콩이 완전히 여물면 대두가 된다. 대두와 마찬가지로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데, 이소플라본 성분은 골다공증과 안면홍조를 완화시켜주고 메티오닌 성분은 간과 신장을 보호해준다. 비타민 C를 비롯해 비타민 B와 E 등이 많이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도 효과적. 풋콩은 알맹이만 사용하거나 꼬투리째 삶아 조려 먹는다.
당근
당근 속에 함유된 카로틴이 몸의 항산화 작용을 도와 암을 예방하고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카로틴 성분은 몸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변하는데,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고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효과가 있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시력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다. 식물성 섬유인 펙틴은 장을 튼튼하게 만들고 변비를 예방한다. 홍고추
8월 중순 이후부터 풋고추의 색이 붉게 변하면서 홍고추가 된다. 비타민 C가 사과의 23배, 키위의 4배 이상 함유돼 있어 피부노화를 막아준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이 입안과 위를 자극해 식욕을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다.
고구마
알칼리성 식품인 고구마는 몸의 산성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준다. 비타민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을 키워주고 노화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섬유질은 변비와 비만, 대장암 등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 고구마에 든 베타카로틴은 폐암과 위암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 노란색이 짙을수록 많이 함유돼 있으므로 노란 빛깔이 선명한 것으로 고른다.
해파리
오돌오돌 씹히는 질감이 독특한 해파리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대장의 대사를 촉진해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뮤신 성분이 세포의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어 피부를 윤기 있게 만들어준다. 해파리를 손질할 때는 비벼가며 깨끗이 씻어 뜨거운 물에 여러 번 담갔다 꺼낸다. 냉장고에 차게 두었다가 겨자소스나 마늘소스에 버무려 먹으면 입맛을 돋을 수 있다.
■ 음식 맛 살려주는 재료별 맛내기 & 조리법
1 표고버섯은 갓과 기둥을 나누어 말린다
표고버섯은 밤색을 띠고 겉이 보송보송하며 갓이 완전히 벌어지지 않고 두툼한 것을 고른다. 표고버섯을 말렸다가 요리에 사용하면 영양이 높아지고 씹히는 맛도 더 살아난다. 말릴 때는 갓과 기둥을 떼어내 햇볕에 말린 후 갓 부분은 요리에, 기둥은 국물 요리에 사용한다.
2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살짝 벗겨 사용한다
양송이버섯은 빛깔이 희고 갓이 동글동글하며 기둥이 통통한 것이 좋다. 군데군데 갈색 반점이 생기고 갓이 퍼진 것은 신선하지 않은 것. 양송이버섯을 조리할 때는 깨끗이 씻어 그대로 사용하는데, 볶음요리처럼 모양이 그대로 드러나는 요리를 할 때는 껍질을 벗겨 사용한다. 작은 칼로 갓 가운데에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내면 손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다.
3 버섯을 조리할 때는 소금을 약간 넣는다
버섯은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사용하면 조리시간을 줄일 수 있고, 버섯의 풍미가 한층 살아난다. 이때 버섯을 끓는 물에 넣었다가 바로 건져야 쫄깃한 맛이 살아난다. 버섯을 볶을 때는 소금을 살짝 뿌리면 버섯에 기름을 흡수되는 것을 막아 맛이 좋아진다.
4 풋콩은 끓는 물에 살짝만 데친다
풋콩은 꼬투리의 녹색이 진하고 크기가 크며 가지가 많이 붙어 있는 것을 구입한다. 풋콩을 요리할 때는 가지째 살짝 익혀야 고소한 맛을 살릴 수 있다. 소금이나 식초를 조금 넣으면 푸른색이 더욱 짙어진다.
5 고구마는 찬물에 담갔다 조리한다
고구마는 잔털이 적고 매끈하며 색깔이 진한 것이 맛이 좋다. 고구마를 그냥 조리하면 녹말이 팬에 들러붙어 모양이 흐트러지기 쉬우므로 찬물에 담가 녹말기를 없앤 다음 요리한다. 고구마는 냉장고에 넣기보다 종이상자에 넣어 10~12℃의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6 해파리는 데친 후 양념에 미리 재워둔다
해파리는 짠맛과 냄새가 나지 않도록 여러 번 비벼 씻어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조리한다. 뜨거운 물에 오랫동안 삶으면 질겨지므로 40~50℃ 정도의 따뜻한 물에 담갔다 꺼내는 과정을 2~3번 반복한다. 해파리는 다른 재료에 비해 양념이 배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밑간을 해두었다가 요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