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목욕탕 가는 것을 좋아하는 21살 처녀랍니다 ^^;; 그날도 전 묵은때를 밀어버기위해 목욕탕에 갔습니다. 그날따라 사람들이 들북들북하더군요. 전 자리 탐색에 나섰어요. 정착 후에 때를 본격적으로 밀기위해서죠! 앗~! 자리가 한군데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당장 달려가서 자리를 맡고 목욕할 준비를 하고 목욕용품으로 남들처럼 자리를 찜한후에 탕으로 달려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탕에 들어갔다가 나오니 제 자리가 없어졌더군요. 어떤 낮선 할머니 한분이 제 자리에 앉아서 제가 가져온 때수건을 자기물건처럼 사용하고 있더군요.. 전 정말 황당했어요. 자리를 잘못찾아왔나 싶어서 이리저리 왔다갔다해보았지만... 그자리는 틀림없이 제 자리였습니다....... 그래서전 그 할머니께... "할머니! 죄송한데.. 그거 제꺼거든요?.."라고 말을했죠.. 그러자 할머니께선... 본척도 하지 않으시고는 계속 때를 밀고 계시더군요.. 전 기분이 나빳지만 ...나이드신분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냥 나머지 목욕용품을들고 그 자리를 떳습니다.. 다행히도 전 때수건 두개를 들고다녔거든요... 그러나. 남아있는 자리는 없었습니다. 전 때를 밀어야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할수없이 서서 샤워하는 그곳에서 서서..때를..밀었어요.. 정말 사람이 많아서 그 자리도 잡기 힘들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그냥 집에 가고 싶었지만... 돈 3천5백원이 아깝더군요. 아무튼 전 서서 열심히 빡빡 밀고 있었어요. 그런데...... 누군가 몸으로 절 툭 밀더군요. 또 그 할머니였습니다. 이번엔 머리에 샴푸가 범벅이되어서 오셨더라구요.. 그 샴푸는 어디서 난건지............아무튼!!!! 정말 진짜 어이없고 황당했어요.... 나이 드신분한테 어린게 뭐라뭐라 할수도없고... 아무튼 전 나중에 나이먹고 그러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했던... 그런 날이었어요 ㅠㅠ 그리고 한번은... 목욕탕에서 저 죽을뻔한적도 있었습니다 .ㅋ 그날따라 탕이 좋더군요. 전 한번가면 뽕을 빼고오는 성격이라. 몸을 푹~ 삶고 나오던 찰나.. 그때부터 필름이 끊겨버렸어요. 전 기절을 했던거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 아주머니께서 절 사정없이 흔들고 계시더군요.. 다행히 그분덕분에 전 그날도 목욕탕에서 뽕빼고 나왔답니다.. 여러분들.!! 목욕탕갔을때 탕에 너무 오래 있지 마세요~!!!ㅋㅋㅋㅋ
목욕탕 할머니.
전 목욕탕 가는 것을 좋아하는 21살 처녀랍니다 ^^;;
그날도 전 묵은때를 밀어버기위해 목욕탕에 갔습니다.
그날따라 사람들이 들북들북하더군요.
전 자리 탐색에 나섰어요. 정착 후에 때를 본격적으로 밀기위해서죠!
앗~! 자리가 한군데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당장 달려가서 자리를 맡고 목욕할 준비를 하고 목욕용품으로 남들처럼 자리를 찜한후에
탕으로 달려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탕에 들어갔다가 나오니 제 자리가 없어졌더군요.
어떤 낮선 할머니 한분이 제 자리에 앉아서 제가 가져온
때수건을 자기물건처럼 사용하고 있더군요..
전 정말 황당했어요.
자리를 잘못찾아왔나 싶어서 이리저리 왔다갔다해보았지만...
그자리는 틀림없이 제 자리였습니다.......
그래서전 그 할머니께...
"할머니! 죄송한데.. 그거 제꺼거든요?.."라고 말을했죠..
그러자 할머니께선...
본척도 하지 않으시고는 계속 때를 밀고 계시더군요..
전 기분이 나빳지만 ...나이드신분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냥 나머지 목욕용품을들고
그 자리를 떳습니다.. 다행히도 전 때수건 두개를 들고다녔거든요...
그러나. 남아있는 자리는 없었습니다. 전 때를 밀어야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할수없이 서서 샤워하는 그곳에서 서서..때를..밀었어요..
정말 사람이 많아서 그 자리도 잡기 힘들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그냥 집에 가고 싶었지만... 돈 3천5백원이 아깝더군요.
아무튼 전 서서 열심히 빡빡 밀고 있었어요.
그런데......
누군가 몸으로 절 툭 밀더군요.
또 그 할머니였습니다. 이번엔 머리에 샴푸가 범벅이되어서 오셨더라구요..
그 샴푸는 어디서 난건지............아무튼!!!!
정말 진짜 어이없고 황당했어요....
나이 드신분한테 어린게 뭐라뭐라 할수도없고...
아무튼 전 나중에 나이먹고 그러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했던...
그런 날이었어요 ㅠㅠ
그리고 한번은...
목욕탕에서 저 죽을뻔한적도 있었습니다 .ㅋ
그날따라 탕이 좋더군요.
전 한번가면 뽕을 빼고오는 성격이라.
몸을 푹~ 삶고 나오던 찰나..
그때부터 필름이 끊겨버렸어요.
전 기절을 했던거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 아주머니께서 절 사정없이 흔들고 계시더군요..
다행히 그분덕분에 전 그날도 목욕탕에서 뽕빼고 나왔답니다..
여러분들.!! 목욕탕갔을때 탕에 너무 오래 있지 마세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