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계역에 있는 서울 기독병원에서 퇴출혈로 인해 수술을 받은 환자 보호자입니다. 수술한지는 6개월 조금 넘었구요,, 환자는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수술은 처음입원한 1월 12일에 한번 그리고 3~4일 후에 한번더 하였습니다. 처음 수술 후 경과는 좋은 편이었는데.. 뇌수술의 경우 봉합을 꼼꼼히 잘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독병원에서의 봉합은 대략 5cm정도의 간격으로 봉합이 되어있었습니다. 그걸로 인한 것이었는지 공기가 들어가 뇌가 곪아 뇌의 일부분을 절단하는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절단크기는 일반 성인의 네 손가락을 합친 크기정도 라고 들었습니다. 수술 당시 재가 그곳에 없엇기에.. 잘 모르구요... 두번째 수술 후 저희 어머님의 상태는 악화되었고.. 그나마 움직임이 있었던겄도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지내기를 여러번 2월 말경 병원에서 장례준비를 하라는 애기를 들었습니다. 가망이 없다고 저희는 희망을 버릴 수 없었기에.. 포기할 수 없다고.. 항생제를 맞으며 치료를 계속한 결과 지금까지 살아게신겁니다. 처음 발견하고 고대병원에서 수술방이 없다는 이유로 기독병원으로 왔을 때도 수술을 거부하더군요... 5개월이 지난 지난 달 6월 초경에 병원에서 아무의식도 없고 아무거동도 못하며, 콧줄도 밥을 먹는 그야말로 중환자를.. 처음 수술하고 나서도 중환자실이 없다는 이유로 일반병실에 놔둿었던 사람들이 퇴원을 요구하더군요... 수술을 담당했었던 수술과장은 안된다고 하는대도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의료보험공단에서 나가라고 했다면서... 이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거동은 못하더라도 의식도 없는 중환자한테 갑자기 나가라고 하는게... 병원에서는 압니다. 지금 이상태에서 나가서 다른병원에가도 받아주지도 않을 뿐더러 혹여 받아주더라도 1달이상 입원하지 못한다는것을.. 나중에는 그러더군요.. 저희어머니 보호1종입니다. 한달에 간병인 없이 120만원을 내고 입원해 있으라구요.. 한달에 120만원... 장기간을 봐야하는 사람으로써.. 힘듭니다.. 120만원 얼마나 되겠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월급받으면서 120만원의 병원이 힘이 듭니다. 간병인이 있으면 170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병원에 간병인들.. 옆에서 보기.. 너무합니다.. 자신들이 돌보는 환자들 몰래 화장실가서 때리는 건 다반사고 때려서 멍이 들정도로 아프다고 때리지말라고 울면서 먀덜려도 계속때립니다. 밥은 대소변 치우기 힘들다고 반절도 안줍니다. 이런 일들을 다아는 수간호사..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다알면서도 뒤로 간병인들한테 얼마씩 받겠죠.. 간병인 한명에 환자 8명씩 붙여 줍니다. 한명돌보기도 힘든데. 8명씩 붙여주면,,, 제댜로 돌볼 수 있겠습니까?? 마지막에 퇴원하고 나올 때 그러더군요... 그동안에 언제나가라는 말도 없었으면서... 6월 1일부터 있었던 병원비 하루에 4만원씩해서 내고 가라고... 너무 억울한 나머지.. 처음엔 성북구청 복지과로 전화를 해서 여차저차 이렇게 됐다했더니.. 구청직원이 하는 말이 하필이면 그 병원에 갔냐고.. 더럽게 안좋기로 소문난 곳인데 왜 그곳에 갔냐고 되려 저희한테 뭐라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알아보고 전화주겠다고 하더니 현재까지 깜깜 무소식입니다. 저희 어머니 그 병원에서 나와 집에서 간병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입장에선 어이도 없고 화도나는데.. 제가 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쓴것 이해해주세요... 개인이 병원을 상대로 법적으로 싸운다고 해도 이길 승산이 없다는 걸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병원비리...병원에 대한 억울함...
석계역에 있는 서울 기독병원에서 퇴출혈로 인해 수술을 받은 환자 보호자입니다.
수술한지는 6개월 조금 넘었구요,, 환자는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수술은 처음입원한 1월 12일에 한번 그리고 3~4일 후에 한번더 하였습니다.
처음 수술 후 경과는 좋은 편이었는데..
뇌수술의 경우 봉합을 꼼꼼히 잘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독병원에서의 봉합은 대략 5cm정도의 간격으로 봉합이 되어있었습니다.
그걸로 인한 것이었는지 공기가 들어가 뇌가 곪아 뇌의 일부분을 절단하는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절단크기는 일반 성인의 네 손가락을 합친 크기정도 라고 들었습니다.
수술 당시 재가 그곳에 없엇기에.. 잘 모르구요...
두번째 수술 후 저희 어머님의 상태는 악화되었고.. 그나마 움직임이 있었던겄도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지내기를 여러번 2월 말경 병원에서 장례준비를 하라는 애기를 들었습니다.
가망이 없다고 저희는 희망을 버릴 수 없었기에.. 포기할 수 없다고.. 항생제를 맞으며 치료를 계속한 결과 지금까지 살아게신겁니다.
처음 발견하고 고대병원에서 수술방이 없다는 이유로 기독병원으로 왔을 때도 수술을 거부하더군요... 5개월이 지난 지난 달 6월 초경에 병원에서 아무의식도 없고 아무거동도 못하며, 콧줄도 밥을 먹는 그야말로 중환자를..
처음 수술하고 나서도 중환자실이 없다는 이유로 일반병실에 놔둿었던 사람들이
퇴원을 요구하더군요...
수술을 담당했었던 수술과장은 안된다고 하는대도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의료보험공단에서 나가라고 했다면서... 이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거동은 못하더라도 의식도 없는 중환자한테 갑자기 나가라고 하는게...
병원에서는 압니다. 지금 이상태에서 나가서 다른병원에가도 받아주지도 않을 뿐더러 혹여 받아주더라도 1달이상 입원하지 못한다는것을..
나중에는 그러더군요..
저희어머니 보호1종입니다.
한달에 간병인 없이 120만원을 내고 입원해 있으라구요..
한달에 120만원... 장기간을 봐야하는 사람으로써.. 힘듭니다..
120만원 얼마나 되겠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월급받으면서 120만원의 병원이 힘이 듭니다.
간병인이 있으면 170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병원에 간병인들.. 옆에서 보기.. 너무합니다..
자신들이 돌보는 환자들 몰래 화장실가서 때리는 건 다반사고 때려서 멍이 들정도로 아프다고 때리지말라고 울면서 먀덜려도 계속때립니다.
밥은 대소변 치우기 힘들다고 반절도 안줍니다.
이런 일들을 다아는 수간호사..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다알면서도 뒤로 간병인들한테 얼마씩 받겠죠..
간병인 한명에 환자 8명씩 붙여 줍니다.
한명돌보기도 힘든데. 8명씩 붙여주면,,, 제댜로 돌볼 수 있겠습니까??
마지막에 퇴원하고 나올 때 그러더군요...
그동안에 언제나가라는 말도 없었으면서...
6월 1일부터 있었던 병원비 하루에 4만원씩해서 내고 가라고...
너무 억울한 나머지.. 처음엔 성북구청 복지과로 전화를 해서 여차저차 이렇게 됐다했더니.. 구청직원이 하는 말이 하필이면 그 병원에 갔냐고.. 더럽게 안좋기로 소문난 곳인데 왜 그곳에 갔냐고 되려 저희한테 뭐라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알아보고 전화주겠다고 하더니 현재까지 깜깜 무소식입니다.
저희 어머니 그 병원에서 나와 집에서 간병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입장에선 어이도 없고 화도나는데..
제가 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쓴것 이해해주세요...
개인이 병원을 상대로 법적으로 싸운다고 해도 이길 승산이 없다는 걸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