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love...

이민우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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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는다는 것...

 

그사람에게 더 이상 연락이 오지 않아도

 

가슴 아프지 않은것...

 

떠오르는 그사람과의 기억을

 

아무렇지도 않게 마주할 수 있는 것...

 

길거리를 걷다 문득 닮은 뒷모습을 보아도

 

아무렇지 않게 갈 길을 걷게 되는 것...

 

나는

 

그 사람에게 연락이 오지 않아도

 

아픔을 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떠오르는 그 사람의 기억을

 

조금씩 다른 생각으로 메워갑니다

 

길거리를 걷다 닮은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이 아니라는 걸 확인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아직

 

잊어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