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슬픈 영혼'의 가수 유리가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5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지난 2001년 만 16세의 나이로 'Just Like R&B'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했던 가수 유리는 지난 24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날아 올라' 등 2곡을 발표했다.
유리는 데뷔 당시 만16세의 어린 나이답지 않게 당찬 모습과 탁월한 가창력, 작곡 및 프로듀싱 능력을 갖춰 가요팬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탁월한 엔테이너로서의 끼와 재능으로 케이블 방송의 VJ 활동은 물론 공중파 방송의 수많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당시 비슷한 또래의 10대 소녀 가수인 조안, 다나 등과 함께 유리는 '소녀 가수 3인방'으로 불리며 10대 소녀 가수 트로이카 구도의 한 축을 담당했다.
지난 5년간 유리는 MC스나이퍼의 'BK Love', 주석의 'For Life', H.O.T 출신 이재원의 '내 이름을 불러 줘' 등의 곡에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 특유의 가창력을 뽐냈다. 이 외에도 디기리, 스토니스컹크의 앨범 작업에 게스트 보컬로 참여했고 섹시가수 미나의 보컬 트레이너와 피아노 연주도 지도했다.
또한 온라인 게임 '위드'의 주제음악을 불러 일본에서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고 피아니스트 유지량의 무대에도 함께 올라 중국 팬들에게 특유의 파워풀 하면서도 섬세한 보컬솜씨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유리는 지난 5년간 여러 뮤지션들과의 작업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체득하면서 음악적인 성숙을 꾀했다.
5년 만에 컴백하는 유리는 한층 깊이 있는 음악뿐만 아니라 외모에서도 귀여운 소녀에서 세련미 넘치는 여인으로 변모했다.
두 번째 정규 앨범에 앞서 발표되는 이번 디지털 싱글은 정규 2집 앨범과 연계되는 브릿지 형식의 음악으로 유리의 음악적 깊이와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정규 2집 앨범의 청사진이기도 하다.
'날아 올라'는 유리가 작사했으며,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쿠보타 오사무가 멜로디를 붙인 곡이다. 데뷔앨범 수록곡들을 직접 만들고 프로듀싱 했던 유리가 이번 작업에서 처음으로 다른 작곡가의 곡을 부르고 있는 모습도 이채롭다.
'날아 올라'는 맑은 샘물에 이슬방울이 떨어지는 것 같은 영롱한 건반악기의 연주 위에 유리의 섬세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이다. 또 다른 곡인 '무인도'는 김추자의 곡을 애시드 재즈로 리메이크 한 곡이다.
gyum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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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R&B소녀" 유리, 5년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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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R&B소녀' 유리, 5년만에 컴백 디지털 싱글 '날아 올라' 발표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슬픈 영혼'의 가수 유리가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5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지난 2001년 만 16세의 나이로 'Just Like R&B'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했던 가수 유리는 지난 24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날아 올라' 등 2곡을 발표했다.
유리는 데뷔 당시 만16세의 어린 나이답지 않게 당찬 모습과 탁월한 가창력, 작곡 및 프로듀싱 능력을 갖춰 가요팬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탁월한 엔테이너로서의 끼와 재능으로 케이블 방송의 VJ 활동은 물론 공중파 방송의 수많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당시 비슷한 또래의 10대 소녀 가수인 조안, 다나 등과 함께 유리는 '소녀 가수 3인방'으로 불리며 10대 소녀 가수 트로이카 구도의 한 축을 담당했다.
지난 5년간 유리는 MC스나이퍼의 'BK Love', 주석의 'For Life', H.O.T 출신 이재원의 '내 이름을 불러 줘' 등의 곡에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 특유의 가창력을 뽐냈다. 이 외에도 디기리, 스토니스컹크의 앨범 작업에 게스트 보컬로 참여했고 섹시가수 미나의 보컬 트레이너와 피아노 연주도 지도했다.
또한 온라인 게임 '위드'의 주제음악을 불러 일본에서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고 피아니스트 유지량의 무대에도 함께 올라 중국 팬들에게 특유의 파워풀 하면서도 섬세한 보컬솜씨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유리는 지난 5년간 여러 뮤지션들과의 작업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체득하면서 음악적인 성숙을 꾀했다.
5년 만에 컴백하는 유리는 한층 깊이 있는 음악뿐만 아니라 외모에서도 귀여운 소녀에서 세련미 넘치는 여인으로 변모했다.
두 번째 정규 앨범에 앞서 발표되는 이번 디지털 싱글은 정규 2집 앨범과 연계되는 브릿지 형식의 음악으로 유리의 음악적 깊이와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정규 2집 앨범의 청사진이기도 하다.
'날아 올라'는 유리가 작사했으며,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쿠보타 오사무가 멜로디를 붙인 곡이다. 데뷔앨범 수록곡들을 직접 만들고 프로듀싱 했던 유리가 이번 작업에서 처음으로 다른 작곡가의 곡을 부르고 있는 모습도 이채롭다.
'날아 올라'는 맑은 샘물에 이슬방울이 떨어지는 것 같은 영롱한 건반악기의 연주 위에 유리의 섬세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이다. 또 다른 곡인 '무인도'는 김추자의 곡을 애시드 재즈로 리메이크 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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