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김은희2006.10.26
조회19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속에서

나에게 기대 온다고 같이 기대지 말고

나에게 말을 걸어도 대답하지 말고

난 그냥 도심속 파뭍혀 친구도 없이

외로이 남을 위해 살아가는

가로등뿐이니까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