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was just there-

고화정20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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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 was just there-

 

4 p.m.

늦은점심?

...............이른 저녁이라고 해두자!

등줄기를 흐르는 땀과

약간 길어보이는 오른쪽에 가방

와이셔츠와 넥타이의 어색한 컬러 매치

동그라미 도넛 2개와

길쭉이 도넛 1개를 씹으며

그 와중에도 적적하지 않게 꺼내보는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

에이취!

초보 기획서 쓰느라 설친 잠 사이를 파고드는 감기

 

 

그대의 이름은 - 신입사원

 

 

Hwa>>061016

던킨 관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