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쓰려서 진단을 해보니까 만성 위염이라고 해서 약을 복용했더니 다소 혼전되기에 복용을 중단했는데 해가 거듭될수록 속스림이 더 심해지고 거북스러워졌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는데, 원발성 위염으로 판명 되어서 다시 약을 복용했습니다. 덕분에 좀 나아졌으녀 금년에 감기약을 복용했더니 또 다시 속쓰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라는 호소였습니다.
이분은 7년이나 위염이 반복 재발해서 고생핸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증세가 너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이정도의 위염이나 위내기경 결과가 원발성 위염으로 판명된 경우는 병의 정도를 상. 중. 하로 나누었을 때 하 정도에 불과합니다. 상정도에 속하는 분들이라면 이미 벌써 나았습니다.
그런데 이 분은 상에 속하지 않고 하에 속하는 정도로 하찮은 정도의 질병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낫지 않고 7년 동안 계속된 것이죠. 왜 그런가 하면 약을 일주일 정도 복용을 하니까 금새 위염증세가 없어지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다시 무절제한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아프면 또 약을 복용했을 테구요.
최근에는 15일쯤 복용을 했더니 또 좋아지더래요. 그러서 또 그냥 뒀죠. 그랬더니 감기약 먹고 또 나빠졌다구요. 이런 경우를 두고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시멘트를 발라놓고 그날 밤을 잘 지내고 그 다음날 잘 견디면 되는데 그만 거시를 밟아버린 겁니다. 이래서 병이 악화되는 것이지 결코 증세가 심각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꾸준하고 확실한 치료를 해야 하며 잠시 나았다고 생각되더라도 어느 기간 동안은 주의를 하셔야만 됩니다. 속이 쓰리다. 배가 아프다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더군다나 신경이 약한 어린 아이들을 보십시요. 엄마 속 많이 썩힙니다. "밥 먹어라" 하면 "배 아파요." 하는 거죠.
이렇게 먹기를 거부하는 바람에 아이들 데리고 밥그릇 들고 쫒아다니면서 먹이려교 하다 보니까 엄마 마음이 얼마나 상하겠습니까?
이런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이것은 실질적으로 위와 장이 아파서 그럴까요? 사실은 그게 아니라 신경질적인, 마음이 약한 아이들 또는 정서적으로 불안을 가진 아이들에게 이 증세가 굉장히 많고 소화불량 등을 같이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어떻게 했습니까? 소화가 안됩니다. 배가 아픕니다...그러면 할머니가 배를 분질러주면서 "내 손이 약속이다" 라고 하사면 나았습니다. 그것은 결국 할머니의 손이 지압을 통해가지고 그 배를 낫게도 해줬지만 할머니의 손으로 전달된 사랑, 정성, 정서적인 안정 이것이 결국 약이 됐다는 얘기죠.
심리적인 효과에 의해서 복통 같은 것은 많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나 신경이 예민한 분들일수록 이러한 사랑의 약속이 주는 심리적 효과가 크기 때문에 결국 약에만 너무 위존하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적으로 이러한 복통을 호소하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어ㅔ 이런 때에는 어떤 방법을 쓰면 좋응가요? 바로 지금 얘기 한 것처럼 사랑의 약손이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만 때로는 속이 너무 차서 소화 불량과 복통을 자주 느끼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때는 생강차를 많이 드십시요.
그리고 지금 같이 원발성 위염이다. 또는 만성 위염이다 하는 등등으로 쓰리기도 하고 배가 자주 아픈 분들은 칡뿌리를 끊여서 뜨거운 상태로 마시는 것도 굉장히 좋습니다.
'초룡담' 뿌리를 끊여서 차로 복용하시는 것도 굉장히 좋습니다. 초룡담, 이것 굉장히 멋있는 이름 아닙니까?
'초' 라고 하는 것은 풀이죠. '용'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서로운 동물인 용입니다. '담'이라고 하는 것은 쓸개입니다. 죽 용의 쓸개처럼 생긴 풀이다 하는 뜻인데 이것 정말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옛날에 시인 보들레르 있죠? 모파상 있죠? 이런 분들은 다 뭐를 좋아했습니까? '압생트' 라고 하는 술을 좋아했습니다.
그 술이 뭡니까? 바로 초룡담으로 만든 술이었습니다. 굉장히 쓰고 독한 술이었지만 그걸 먹으면 속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왜요? 이 초룡담 자체가 '건말'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것처럼 소화기 기능을 강화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보들레르나 또는 모파상 같은 사람들은 정시적으로 약간 이상이 있었다고 할 정도로 술을 너무 좋아하는 경향들이 있었지만 다른 술도 아니고 이 압생트를 즐겨 들었던 까닭에 속은 상하지 않고 살아갔을 겁니다. 이것은 건위제, 지사제, 청열제처럼 생각하시고 하루에 10g정도씩 차로 끊여서 마시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염이시라구요? 초룡담이 있답니다.
편지 하나를 소개해 드리죠. 금년 41세된 남자로써 소호기 계통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속이 쓰려서 진단을 해보니까 만성 위염이라고 해서 약을 복용했더니 다소 혼전되기에 복용을 중단했는데 해가 거듭될수록 속스림이 더 심해지고 거북스러워졌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는데, 원발성 위염으로 판명 되어서 다시 약을 복용했습니다. 덕분에 좀 나아졌으녀 금년에 감기약을 복용했더니 또 다시 속쓰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라는 호소였습니다.
이분은 7년이나 위염이 반복 재발해서 고생핸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증세가 너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이정도의 위염이나 위내기경 결과가 원발성 위염으로 판명된 경우는 병의 정도를 상. 중. 하로 나누었을 때 하 정도에 불과합니다. 상정도에 속하는 분들이라면 이미 벌써 나았습니다.
그런데 이 분은 상에 속하지 않고 하에 속하는 정도로 하찮은 정도의 질병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낫지 않고 7년 동안 계속된 것이죠. 왜 그런가 하면 약을 일주일 정도 복용을 하니까 금새 위염증세가 없어지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다시 무절제한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아프면 또 약을 복용했을 테구요.
최근에는 15일쯤 복용을 했더니 또 좋아지더래요. 그러서 또 그냥 뒀죠. 그랬더니 감기약 먹고 또 나빠졌다구요. 이런 경우를 두고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시멘트를 발라놓고 그날 밤을 잘 지내고 그 다음날 잘 견디면 되는데 그만 거시를 밟아버린 겁니다. 이래서 병이 악화되는 것이지 결코 증세가 심각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꾸준하고 확실한 치료를 해야 하며 잠시 나았다고 생각되더라도 어느 기간 동안은 주의를 하셔야만 됩니다. 속이 쓰리다. 배가 아프다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더군다나 신경이 약한 어린 아이들을 보십시요. 엄마 속 많이 썩힙니다. "밥 먹어라" 하면 "배 아파요." 하는 거죠.
이렇게 먹기를 거부하는 바람에 아이들 데리고 밥그릇 들고 쫒아다니면서 먹이려교 하다 보니까 엄마 마음이 얼마나 상하겠습니까?
이런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이것은 실질적으로 위와 장이 아파서 그럴까요? 사실은 그게 아니라 신경질적인, 마음이 약한 아이들 또는 정서적으로 불안을 가진 아이들에게 이 증세가 굉장히 많고 소화불량 등을 같이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어떻게 했습니까? 소화가 안됩니다. 배가 아픕니다...그러면 할머니가 배를 분질러주면서 "내 손이 약속이다" 라고 하사면 나았습니다. 그것은 결국 할머니의 손이 지압을 통해가지고 그 배를 낫게도 해줬지만 할머니의 손으로 전달된 사랑, 정성, 정서적인 안정 이것이 결국 약이 됐다는 얘기죠.
심리적인 효과에 의해서 복통 같은 것은 많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나 신경이 예민한 분들일수록 이러한 사랑의 약속이 주는 심리적 효과가 크기 때문에 결국 약에만 너무 위존하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적으로 이러한 복통을 호소하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어ㅔ 이런 때에는 어떤 방법을 쓰면 좋응가요? 바로 지금 얘기 한 것처럼 사랑의 약손이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만 때로는 속이 너무 차서 소화 불량과 복통을 자주 느끼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때는 생강차를 많이 드십시요.
그리고 지금 같이 원발성 위염이다. 또는 만성 위염이다 하는 등등으로 쓰리기도 하고 배가 자주 아픈 분들은 칡뿌리를 끊여서 뜨거운 상태로 마시는 것도 굉장히 좋습니다.
'초룡담' 뿌리를 끊여서 차로 복용하시는 것도 굉장히 좋습니다. 초룡담, 이것 굉장히 멋있는 이름 아닙니까?
'초' 라고 하는 것은 풀이죠. '용'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서로운 동물인 용입니다. '담'이라고 하는 것은 쓸개입니다. 죽 용의 쓸개처럼 생긴 풀이다 하는 뜻인데 이것 정말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옛날에 시인 보들레르 있죠? 모파상 있죠? 이런 분들은 다 뭐를 좋아했습니까? '압생트' 라고 하는 술을 좋아했습니다.
그 술이 뭡니까? 바로 초룡담으로 만든 술이었습니다. 굉장히 쓰고 독한 술이었지만 그걸 먹으면 속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왜요? 이 초룡담 자체가 '건말'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것처럼 소화기 기능을 강화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보들레르나 또는 모파상 같은 사람들은 정시적으로 약간 이상이 있었다고 할 정도로 술을 너무 좋아하는 경향들이 있었지만 다른 술도 아니고 이 압생트를 즐겨 들었던 까닭에 속은 상하지 않고 살아갔을 겁니다. 이것은 건위제, 지사제, 청열제처럼 생각하시고 하루에 10g정도씩 차로 끊여서 마시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
신재용의 라디오 동의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