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군가와 살을 맞대고 살아가면서도다른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살아가곤 한다.어린 나이에 만나서로의 사랑이 아닌것을 알고 헤어져야 했던 사람이든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그 아름다운 사랑을 지키지 못해 끝내 서로의 손을 놓고서그리워하는 사람이든그런 사람 하나 가슴에 심어둔 사람은서로 저마다의 마음 한 켠에 그 사람을 심어두고추억이라는 유리병에서 키운다.추억이기에 더 자라지 못하고꼭 그만큼의 크기만큼만 차지하고 살아간다.살을 맞대고살아가는 사람이든다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든나이를 먹고 사랑이라는것을 알게 된 이후로는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 아무리 멋있고아름다운 사람이어도간혹 유리병속에서 투명하게 빛나는 사람을살다가 한 번은 꺼내보게 된다.추억이 아름다운것은더 많은 자리를 차지하려 욕심을 부리지 않기때문이며유리병속에서 변하지 않는다는 절대 조건이 따르기 때문이다..어떤 불상사로 인하여그 유리병이 깨어지거나때가타서 점점 속을 들여다보기가 힘들어지기 전까지는..
추억이라는 자리..
사람들은 누군가와 살을 맞대고 살아가면서도
다른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살아가곤 한다.
어린 나이에 만나
서로의 사랑이 아닌것을 알고 헤어져야 했던 사람이든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그 아름다운 사랑을 지키지 못해
끝내 서로의 손을 놓고서
그리워하는 사람이든
그런 사람 하나 가슴에 심어둔 사람은
서로 저마다의 마음 한 켠에 그 사람을 심어두고
추억이라는 유리병에서 키운다.
추억이기에 더 자라지 못하고
꼭 그만큼의 크기만큼만 차지하고 살아간다.
살을 맞대고살아가는 사람이든
다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든
나이를 먹고 사랑이라는것을 알게 된 이후로는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 아무리 멋있고
아름다운 사람이어도
간혹 유리병속에서 투명하게 빛나는 사람을
살다가 한 번은 꺼내보게 된다.
추억이 아름다운것은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하려 욕심을 부리지 않기때문이며
유리병속에서 변하지 않는다는
절대 조건이 따르기 때문이다..
어떤 불상사로 인하여
그 유리병이 깨어지거나
때가타서 점점 속을 들여다보기가 힘들어지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