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일단 힘든 점은 여기 실내 온도가 섭씨 27도 되는데 저희가 옷을 네 겹씩 껴입으니까 체감온도는 35도쯤 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강인]"저 솔직히 말해도 되나요? 솔직히 오늘 힘든 것도 없고 즐겁고 굉장히 좋은데요. 음식이 굉장히 잘 나오고요. 그리고 오늘 한가지 주목하셔야 될 게 아름다운 이연희 씨와 촬영을 하다 보니까 남자들이 즐겁고 예전부터 굉장히 친했어요. 근데 오랜만에 만나다 보니 반갑고 할 이야기도 많은데 연희 씨가 뭔가 물어보면 대꾸를 안 하고 피해요."
그렇다면 이쯤에서 강인 씨와 연희 씨의 속마음,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강인 씨의 장난에도 아랑곳 않는 연희 씨. 영, 관심이 없는 것 같죠?
촬영은 길어지고, 따뜻한 실내에서 두꺼운 외투에 목도리까지 두르고 있으려니, 멤버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때 우리의 홍일점, 연희 씨의 한마디!
[이연희]"어예요!"
[슈퍼주니어]"어예요!"
중독성 있는 한마디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지치면 슈퍼주니어가 아닙니다.
카메라를 보더니 금세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데, 체감온도 35도인 가운데 추워하는 연기 또한 슈퍼급이네요.
조금 일찍 만나본 슈퍼주니어와 이연희의 겨울 패션, 이들을 따라하면 올겨울 강추위에도 따뜻한 겨울멋쟁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벌써 겨울이 너무너무 기다려지죠? 멋진 남자 슈퍼주니어와 예쁜 여자, 연희 씨의 행복한 겨울 준비 현장이었습니다.
[이연희]"영화 찍게 될 것 같고요. 올해 찍어서 내년 가을쯤에 여러분께 보여드릴 것 같아요. 강동원 씨와 촬영할 것 같아요."
[이특]"저희가 조만간 더 멋진 모습으로 2집 나올 예정이니까 여러분, 기대 많이 해 주시고요. 그리고 해외활동.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그리고 다음달에는 일본 공연 예정돼 있으니까 앞으로 저희 슈퍼주니어의 행보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강인]"오늘 이렇게 이연희 씨와 저희 슈퍼주니어가 행복한 지면 촬영현장, 여기서 여러분과 인사 나눠야 될 것 같은데요. 이연희 씨 연기자로서 폭넓은 활동 기대해 주시고요. 저희 슈퍼주니어도 새로운 앨범 들고 여러분 곁을 찾아갈 것을 약속드리며 저희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슈퍼주니어의 울트라 슈퍼급 패션 제안
2006년 10월 26일 (목) 20:03 YTN STAR
슈퍼주니어의 울트라 슈퍼급 패션 제안
[리포트]
"우리는 슈퍼주니어예요."
이연희, 슈퍼주니어가 제안하는, 울트라 슈퍼, 윈터 패션! 맵시 짱! 보온 짱! 이들을 따라 하면 겨울 멋쟁이 문제없습니다. 겨울의류 촬영현장에서 만난 슈퍼주니어,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인터뷰:이연희]
"안녕하세요? YTN STAR 시청자 여러분, 이연희, 슈퍼주니어예요. 오늘은 의류화보 겨울 카탈로그 촬영하러 왔어요."
올겨울 패션은 우리에게 맡겨라, 아직은 조금 이른 감이 있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 한껏 폼을 잡는 이곳은, 이연희와 슈퍼주니어의 겨울 의류 촬영 현장입니다. 원래 멋쟁이는 시절을 앞서 가는 법 아니겠어요?
[이특]"올겨울 대유행 예감. 레이어드란, 겹쳐 입기를 말씀드리는건데요. 남방과 후드, 그리고 이런 털이 말이죠, 굉장한 따뜻한 털이에요."
[은혁]"무슨 털이죠?"
[이특]"이거는 인조털이라고... 봄과 여름, 가을이 밝은 콘셉트였다면 겨울은 뭔가 없어 보이고 빈해 보이고..."
[은혁]"아니야, 그렇지 않아요. 우수에 찬 남자들의 눈빛..."
어떤가요? 우수에 젖은 남자의 눈빛, 느껴지나요?
[이특]"입술이 포인트예요, 입술이 어두워야돼요."
[은혁]"입술 채도가 짙어야 한다고 할까?"
[이특]"입술을 왜 이렇게 했는지 이유를 아세요?"
[은혁]"알죠. 남자는 입이 가벼우면 안 돼요. 무거운 입을 강조하기 위해 입도..."
[시원]"근데 문제는 우리 은혁 씨가 입이 제일 가볍죠."
[은혁]"빠져, 좀..."
블랙과 베이지 컬러가 대세! 겨울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연희]"블랙과 베이지색으로 맞춰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강인]"눈여겨 볼 것은 신발, 부츠라고 하죠. 또 콤비예요, 위의 재킷하고. 안 어울리는 듯 하면서 잘 어울리고 올겨울 트렌드를 벌써부터 슈퍼주니어가 정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연희]"올겨울 여자들의 트렌드가 될만한 의상은 색으로 보면 베이지색, 블랙. 블랙 원피스와 부츠컷에 입는 의상이 트렌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돼요."
다시 촬영이 시작됐는데 누군가 빠진 것 같죠?
어쩌죠? 재킷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은혁 씨를 빼고서 촬영은 그대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을 못 찍은 게 못내 아쉬운지, 은혁 씨는 자신이 없는 사진을 계속 들여다보더라고요.
[은혁]"역시 제가 있어야 그림이 나와요. 지금..."
제대로 맘 상했나 봅니다.
[인터뷰:강인]
Q) 왜 은혁을 빼고 사진을 찍었는지...?
A) "요즘 광고도 굉장히 현실적이고 서바이벌식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자기 발로 나가야죠.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합니다."
[동해]"이물질이 낀 거 같아요."
[은혁]"아니, 못 쓰는 사진을 왜 계속 찍어..."
[강인]"좋게 말하면 얼굴이 너무 빛나기 때문에 제품이 죽어요. 그래서 저희처럼 이렇게 얼굴이 묻어가야 의상이 튈 수 있게, 죄송하지만 자기 발로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은혁]"안되죠, 이거 저 없으면 안 되죠. 저 있어야 해요."
비틀 주니어로 변신한 슈퍼주니어. 정말 비틀즈 필, 팍팍! 옵니다.
[이특]"일단 힘든 점은 여기 실내 온도가 섭씨 27도 되는데 저희가 옷을 네 겹씩 껴입으니까 체감온도는 35도쯤 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강인]"저 솔직히 말해도 되나요? 솔직히 오늘 힘든 것도 없고 즐겁고 굉장히 좋은데요. 음식이 굉장히 잘 나오고요. 그리고 오늘 한가지 주목하셔야 될 게 아름다운 이연희 씨와 촬영을 하다 보니까 남자들이 즐겁고 예전부터 굉장히 친했어요. 근데 오랜만에 만나다 보니 반갑고 할 이야기도 많은데 연희 씨가 뭔가 물어보면 대꾸를 안 하고 피해요."
그렇다면 이쯤에서 강인 씨와 연희 씨의 속마음,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강인 씨의 장난에도 아랑곳 않는 연희 씨. 영, 관심이 없는 것 같죠?
촬영은 길어지고, 따뜻한 실내에서 두꺼운 외투에 목도리까지 두르고 있으려니, 멤버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때 우리의 홍일점, 연희 씨의 한마디!
[이연희]"어예요!"
[슈퍼주니어]"어예요!"
중독성 있는 한마디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지치면 슈퍼주니어가 아닙니다.
카메라를 보더니 금세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데, 체감온도 35도인 가운데 추워하는 연기 또한 슈퍼급이네요.
조금 일찍 만나본 슈퍼주니어와 이연희의 겨울 패션, 이들을 따라하면 올겨울 강추위에도 따뜻한 겨울멋쟁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벌써 겨울이 너무너무 기다려지죠? 멋진 남자 슈퍼주니어와 예쁜 여자, 연희 씨의 행복한 겨울 준비 현장이었습니다.
[이연희]"영화 찍게 될 것 같고요. 올해 찍어서 내년 가을쯤에 여러분께 보여드릴 것 같아요. 강동원 씨와 촬영할 것 같아요."
[이특]"저희가 조만간 더 멋진 모습으로 2집 나올 예정이니까 여러분, 기대 많이 해 주시고요. 그리고 해외활동.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그리고 다음달에는 일본 공연 예정돼 있으니까 앞으로 저희 슈퍼주니어의 행보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강인]"오늘 이렇게 이연희 씨와 저희 슈퍼주니어가 행복한 지면 촬영현장, 여기서 여러분과 인사 나눠야 될 것 같은데요. 이연희 씨 연기자로서 폭넓은 활동 기대해 주시고요. 저희 슈퍼주니어도 새로운 앨범 들고 여러분 곁을 찾아갈 것을 약속드리며 저희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인터뷰:슈퍼쥬니어, 이연희]
"이상 이연희, 슈퍼주니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