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의 공공의 적들

노아성2006.10.27
조회2,831

도로위의 공공의 적들과 그 해결을 위한 방안 제시입니다.

 

1. 차와 오토바이에 소음기 개조한 적들

원래 차가 엄청난 소음이 난다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페라리가 속도를 내니 소음기 단 차와 같이 시끄럽더라구요. 왜 이해를 하냐면 페라리 도로에서 보는게 자주 없으니 그 정도는 이해가 간다 이 말입니다. 실제 페라리는 소음 때문에 유럽에서도 문제가 되고 규정 때문에 최신 모델은 소음이 줄었습니다. 소음나는 스포츠모드와 소음이 작은 일반운전용 두가지 모드의 기능도 있구요.

 

근데 문제는 원래 소음이 크지 않는데 일부로 자기 차랑 운전하는거 쳐다봐 달라고 혹은 이기적인 드라이버들이 운전기분을 더욱 내기 위해서 남들 귀가 아프던 말던 상관안하는 적들입니다.

 

이 문제는 사실 법과 처벌을 강력하게 되면 해결될 것으로 본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일선 경찰에게 단속권과 벌금의 몇 % 갖게하면 좋은 해결책이 될거 같습니다.

 

2. 창문열고 음악 크게 틀오 문닫은 차에서도 들리게 하는 적들

어디서 그런 촌스러운 음악을 구해서 자랑을 하는지 완전 시끄럽죠.

 

이것도 관련 규정이 없지만 법으로 불법으로 규정하여 위와 같은 방식으로 처벌과 벌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3. 횡단보도 점거한 적들

신호가 대기면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더 가겠다고 횡단보도를 점거해서 건너는 사람들이 괜히 차를 피해 빙돌아서 가게 하는 차들을 보면 난 일부로 치고 가거나 계속 쳐다보면서 갑니다. 가끔 실수로 그러시는 분들은 이해하도 상습범들이 많습니다. 대기신호에서 움직이는 사람들 말이죠.

 

4. 버스 정류장에 불법주차한 적들

버스 운전기사님들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죠. 그 버스안에 타면 정말 운전기사님들 고생이 느껴집니다. 물론 도로를 점거한 모든 불법주차가 문제지만 하필 버스정류장에 주차를 하는건 정말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5. 좌우회전 신호 안켜고 끼어들기 하는 차들

신호예고 없이 들어오면 정말 욕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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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찰이 벌금의 몇%를 가져야 하는가?

 

바로 그래야 단속이 잘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소음으로 단속을 하려면 따라가서 잡아야 하는데 힘들지 않습니까? 근데 그걸 귀찮아서 할 맘이 약해져서 법이 정비가 되도 제대로 효과를 못 거둡니다. 대신 몇%를 실제로 적발한 경찰이 갖는다면 단속이 제대로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고생하시는 경찰분들 위험부담에 비해 월급도 작으신데 이런 제도가 꼭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