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다 그런겁니까?

이런데2006.07.10
조회1,206

이런글쓰는거 첨인데..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동거하고잇는 남자가 있어요..

연하이고

앞으로 결혼할려고도합니다

남자쪽 집안은 다 알고 결혼하라고하고

여자우리집에서는 그냥 인정정도..

둘다 한번에 실패를한사람들입니다..

 

두번째라 저는 아주 조심스럽습니다

저가 남자를볼때..

그사람에 품성을 먼저보았습니다

그리고 생활능력을보았고요

살아갈려면 돈많으면 좋겠지만

생활능력있으면 못살지는않을거라는생각에서

돈이 많고적음을 보지는않았읍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이 힘들다고..

자기일을하게되었지요..

전 그때 하는일도없고 그사람이

혼자서 일하기는힘들기에 전 밥이라도해주고 도와주며 일도 배우고

그래서 앞으로 우리사이가 잘되면 좋을거라는생각에 하게되었지요

 

그동안 벌은돈보다는 빚이 좀지게되었어요..

그래도 일도 이젠 알게되었고..차츰 나아지게되었읍니다

 

무척 약한몸이였는데

살도 붙어 보기도 좀나앗읍니다.

 

의논하고 도와주었던 저였읍니다..

 같이붙어있다보니 가끔 다툼도 있었고요..

그건 어느 남여나 만찬가지였을겁니다..

같은일을하다보면 의견대립은 있었을거라고 보거든요..

 

일에 의견대립은 그때그때풀수있었는데..

저보다 4살어리다보니

더어린 연하여자들에게 관심을보이는거였어요..

저도 나이보다는 훨어려보였고 나이차이를 느끼지못했읍니다..

하지만 늘 나랑같이있다보니

식상한건지..

그렇게 잘해주어도

자꾸 다른여자들하고 메세지주고받고 그러는게 거슬립니다.

한번은 다른여자랑 아침마다 메세지하는걸알게 되엇어요

전화도하고..내가 다그치니 나중에는 만나는 거엿어요

 

그리고는 외박을하고

여자랑 같이 잇었던겁니다

저가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결혼할사람이라고말햇더니

그다음에 메세지안하고 전화안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그여자가 그런사이아니라면서

참웃기네요..그런사이아닌데 왜 같이있는겁니까?

 

솔직하게 말할수는 없겠죠..

이해합니다..그냥넘어갔읍니다..

담부터는 이런일없게하라고하고요..

 

일을 잘할려면 잘먹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먹는거 신경써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살도 붙고 그러더군요..

자기집에서는 살붙었다고 좋아하는데

그이는 내가 하는일이 없다고합니다

 

일도 도와주고있고요

잘하는건아니지만 혼자서 무슨일을한다는것보다는 힘이 되었을텐데

정말섭섭합니다..그렇게 말하는것이

저가 복이없나봅니다

잘해줘도 좋은소리못듣고

의심해서 피곤하답니다

 

첨부터 의심한거는아니고

그런일이 있고하니 그전에도 비슷한일이 있었고요..

저가 세심하게 살펴보니

그런끼가 다분햇다는겁니다

 

사실 그전에는 그런끼가 없고 순순하게 봐서 저가 믿고 사귈려구한건데

그게 아니라는거죠.. 실망스럽습니다

하지만 전 맘을 잡게하기위해

노력했읍니다..

동거하고 부모님을 알고 결혼해라하고 그러면 저도 권리가있는거아닙니까?

지금당장은 벌어논돈이없어..좀있다가할려고합니다

그런데 자꾸 여자랑 메세지하고 술마시자는둥 그러네요..

저있어도 그런메세지날립니다

저없는것처럼 그러고..

 

저사랑한다고합니다..

저가좋아 만난거아님니다..첨에는

이제는 저가더 좋아하는지도모르지만

살다보니 책임을가지려고 전 노력하거든요

 

그런데 그런거(전화하고 대충그러는거) 남자들 다그렇다고합니다

남자들 정말 그게 그럴수있는겁니까?

저가 잘못하고

허튼짓하고

낭비하고

그러는게아닌데..

식상할만큼 오래된사이도아닌데..

그렇다고 저가

남자 피곤하게하는것도없읍니다..단지 그런일이잇고부터

가끔 이상하면 그럽니다.

저가 정말피곤하게하는걸까요?잘못한걸까요?

이제와서 피곤하게 한다고 나가라하는군요..

그런말도 몇번째인지모릅니다..

피곤하게할려면나가라...말이됩니까..힘든데 곁에잇어주고 봐주고 그랬는데

저를 이용한거아닐까요..그런생각듭니다..

안그러고 그런말을쉽게할수있을까요..

전 더 좋은사람만날수잇다고생각하지만

욕심안부리고 살려고 도와주고성심성의것 그랫는데..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아마 정말헤어지게된다면

살가치를 못느낄것도같습니다..그만큼 ...

전 최선을 다했으니..ㅜㅜ.

 

좋은 답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