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소개하자면 전 지금 대학1년이구요 이런 일은 서로의 얘기를 들어봐야 정확한거지만 전 이숙입장얘기 따윈 듣기 싫고요 이모랑 얘기하는 엄마 옆에서 바로 들은 그대로 적는 거라 내용이 뒤죽박죽이어도 너그러이,,,,ㅠ 이모는 30대후반정도 되었습니다. 우리 이모 불쌍해 죽겠습니다. 제가 중3 까지만 해도 우리 이모네 정말 행복했습니다![제눈에말이죠~] 이모랑 이숙은 [이숙도 아닙니다 이젠,그놈이라고 하겠습니다 ] 연애결혼을 하여 결혼을 하셨고 슬하에 초등5,4 아들딸 이렇게 있습니다 그놈은 지금 군청 공무원이신데 계장이라고 하더군요 이모 , 저 중3때~그놈이 바람펴서 이혼했습니다 .상대는 같은 군청 공무원 여자였구요 [우리 이모 남편관리 못한거 아니구요 이모에 대해 욕은 말아주세요...ㅠㅠ 이숙 아버지도 바람펴서 시어머니 고생했다고 부전자전이라면서 어른들이 말씀하기도 ,,,] 절대 이혼은 안된다안된다 다들 말렸죠. 솔직히 우리 이모 그놈 디게 사랑하거든요. 집에 오면 집안일도 해주고 자식들이랑 잘 놀아주고 장난감도 잘 사주고 ~ 이모도 겨우겨우 마음잡고 이혼했습니다. 2년동안 떨어져 살았어요 알고보니 그놈 바람난 그때부터 그 바람핀 여자한테 뭐해주고 뭐바치고 해서 빚이 6천정도 됬더구만요. 이모 생계가 힘드니깐 미용 배워서 미용실 동네에 쪼꼬만하게 차려서 그저그렇게 살아갔어요. 사촌동생들은 시어머니가 돌보구요 근데 여차저차 해서 이모랑 그놈이랑 다시 살게 됬어요 . 바보같이 그놈이 절대 이제 그여자 안만난다, 이제 가족에게 잘하겠다 이런식으로 이모 맘을 달랬나봐요 다시 두분 2년만에 재혼하셨는데 혼인신고서 그놈이 한다한다 하다가 안했나보데요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부부동반 모임에 갔데요. 한참 부어라 마셔라~하는데 같은직원몇명이 " XX씨[그놈이랑바람났던여자] 조심하세요~" 이랬다네요 그래서 이모가 무슨말이냐고 그러니깐 둘이 뭐 수상하다면서 그런식으로 얘기 했는갑데요? 그날부터 수상쩍었는데 몇일 뒤에 그놈 휴대폰을 보니 죄다 그 바람났던 여자랑 연락 했던 거예요 그래서 이모가 전화해서 왜 다시 연락 하냐면서 따졌데요 , 그여자 자기가 먼저 연락한거 아니라면서 XX씨가 계속 연락해서 어쩔수 없이 자기는 받은 것뿐이라면서 이모 , 일단 그여자 아파트에 찾아갔데요 아파트에서 계속 기다리니깐 그여자 지나가더래요 이모 폭발해서 그여자동네에서 한바탕 했는데 오히려 그여자가 냅다 달려들면서 우리 이모 살다살다 그런년은 처음봤다면서 . 그날 그놈한테 있었 던 일 얘기다하니 이젠 절대 만나지 않겠다고 그렇게 말했데요 또 몇일 지나니 이젠 이모 가게에 그여자 남편이 찾아 왔더래요 자기 마누라 쫌 어떻게 해보라면서, 집으로 돌아오게 할수 없냐면서 여자집도 예전에 대판 뒤집어 졌다네요. 자식 둘이나 있는데 애들 나몰라라 하고 그놈이랑 바람나서는 집에도 안들어 오고 그랬나봐요 얼마후에 이모랑 그년이랑 그놈이랑 삼자대면 했죠 근데 그여자 갑자기 쌩쑈 하더랍니다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그놈한테 저년이 우리아파트 찾아와서 자길 질질 끌고다니고 폭행했다면서 ... 우리이모 괘씸해서 뺨한대 때리고 서로!!!치고박았는데 멍들정도는 아니고요.. 그놈 그년 얘기만 듣고 눈 돌아버려가지곤 이모 얘긴 듣지도 않은채 그날로 집에 안들어 온다고 하더군요 . 같은 동네라 그둘이 소식 들으니 아예 둘이 원룸 구해서 같이 살더라구요 그년 남편 제발 집에 돌아와주면 여태껏 있었던일 다 봐준다고 해도 , 배아파가슴아파 낳은 자식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지 그놈이랑 같이 산다데요. 그래서 그여자 이혼 하고 , 이모랑 그놈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이라 뭐 할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모 얼마전에 동맥까지 칼로 그었습니다. 죽을정도는 아니었구요 울며불며 그자식한테 전화했는데 그놈 끄떡도 안했다더군요 우리 이모 너무 불쌍합니다. 두분 부부관계가 어땠는지 모르지만 비참하게 이모를 버린 그놈이 너무나도 증오 스럽습니다. 솔직히 이모한테 경제적으로 도움되는 것도 아니지만 이숙을 증오하지 않는 이모가 너무 가엾고 밉습니다...... [그놈 빚이 1억으로 불었습니다. 그년이랑 살림차린다고] 군청에도 둘이 같이 안나가다가 그 놈 혼자 뻔뻔하게 몇일전에 출근했다더군요. 나참 , 글이 쫌 길었네요.... 해석남녀에 올렸지만 다시 옮기려니 삭제가 ㅡㅡ 엔터 일부러 넣었는데 스크롤의 압박이.... 아무튼 이렇게 글이라도 쓰면 마음이 나아질까 해서 올렸네요... 둘이 어디 잘사나 두고 볼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나간 이숙 , 우리이모 너무 불쌍해요
잠깐 소개하자면 전 지금 대학1년이구요
이런 일은 서로의 얘기를 들어봐야 정확한거지만 전 이숙입장얘기 따윈 듣기 싫고요
이모랑 얘기하는 엄마 옆에서 바로 들은 그대로 적는 거라
내용이 뒤죽박죽이어도 너그러이,,,,ㅠ
이모는 30대후반정도 되었습니다.
우리 이모 불쌍해 죽겠습니다.
제가 중3 까지만 해도 우리 이모네 정말 행복했습니다![제눈에말이죠~]
이모랑 이숙은 [이숙도 아닙니다 이젠,그놈이라고 하겠습니다 ]
연애결혼을 하여 결혼을 하셨고 슬하에 초등5,4 아들딸 이렇게 있습니다
그놈은 지금 군청 공무원이신데 계장이라고 하더군요
이모 , 저 중3때~그놈이 바람펴서 이혼했습니다 .상대는 같은 군청 공무원 여자였구요
[우리 이모 남편관리 못한거 아니구요 이모에 대해 욕은 말아주세요...ㅠㅠ
이숙 아버지도 바람펴서 시어머니 고생했다고 부전자전이라면서 어른들이 말씀하기도 ,,,]
절대 이혼은 안된다안된다 다들 말렸죠. 솔직히 우리 이모 그놈 디게 사랑하거든요.
집에 오면 집안일도 해주고 자식들이랑 잘 놀아주고 장난감도 잘 사주고 ~
이모도 겨우겨우 마음잡고 이혼했습니다. 2년동안 떨어져 살았어요
알고보니 그놈 바람난 그때부터 그 바람핀 여자한테 뭐해주고 뭐바치고 해서 빚이 6천정도
됬더구만요. 이모 생계가 힘드니깐 미용 배워서 미용실 동네에 쪼꼬만하게 차려서
그저그렇게 살아갔어요. 사촌동생들은 시어머니가 돌보구요
근데 여차저차 해서 이모랑 그놈이랑 다시 살게 됬어요 . 바보같이
그놈이 절대 이제 그여자 안만난다, 이제 가족에게 잘하겠다 이런식으로 이모 맘을 달랬나봐요
다시 두분 2년만에 재혼하셨는데 혼인신고서 그놈이 한다한다 하다가 안했나보데요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부부동반 모임에 갔데요.
한참 부어라 마셔라~하는데 같은직원몇명이
" XX씨[그놈이랑바람났던여자] 조심하세요~" 이랬다네요
그래서 이모가 무슨말이냐고 그러니깐 둘이 뭐 수상하다면서 그런식으로 얘기 했는갑데요?
그날부터 수상쩍었는데 몇일 뒤에 그놈 휴대폰을 보니 죄다 그 바람났던 여자랑 연락 했던 거예요
그래서 이모가 전화해서 왜 다시 연락 하냐면서 따졌데요 , 그여자
자기가 먼저 연락한거 아니라면서 XX씨가 계속 연락해서 어쩔수 없이 자기는 받은 것뿐이라면서
이모 , 일단 그여자 아파트에 찾아갔데요
아파트에서 계속 기다리니깐 그여자 지나가더래요
이모 폭발해서 그여자동네에서 한바탕 했는데 오히려 그여자가 냅다 달려들면서
우리 이모 살다살다 그런년은 처음봤다면서 .
그날 그놈한테 있었 던 일 얘기다하니 이젠 절대 만나지 않겠다고 그렇게 말했데요
또 몇일 지나니 이젠 이모 가게에 그여자 남편이 찾아 왔더래요
자기 마누라 쫌 어떻게 해보라면서, 집으로 돌아오게 할수 없냐면서
여자집도 예전에 대판 뒤집어 졌다네요. 자식 둘이나 있는데 애들 나몰라라 하고
그놈이랑 바람나서는 집에도 안들어 오고 그랬나봐요
얼마후에 이모랑 그년이랑 그놈이랑 삼자대면 했죠
근데 그여자 갑자기 쌩쑈 하더랍니다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그놈한테
저년이 우리아파트 찾아와서 자길 질질 끌고다니고 폭행했다면서 ...
우리이모 괘씸해서 뺨한대 때리고 서로!!!치고박았는데 멍들정도는 아니고요..
그놈 그년 얘기만 듣고 눈 돌아버려가지곤 이모 얘긴 듣지도 않은채
그날로 집에 안들어 온다고 하더군요 . 같은 동네라 그둘이 소식 들으니
아예 둘이 원룸 구해서 같이 살더라구요
그년 남편 제발 집에 돌아와주면 여태껏 있었던일 다 봐준다고 해도 , 배아파가슴아파 낳은 자식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지 그놈이랑 같이 산다데요.
그래서 그여자 이혼 하고 ,
이모랑 그놈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이라 뭐 할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모 얼마전에 동맥까지 칼로 그었습니다. 죽을정도는 아니었구요
울며불며 그자식한테 전화했는데 그놈 끄떡도 안했다더군요
우리 이모 너무 불쌍합니다.
두분 부부관계가 어땠는지 모르지만
비참하게 이모를 버린 그놈이 너무나도 증오 스럽습니다.
솔직히 이모한테 경제적으로 도움되는 것도 아니지만 이숙을 증오하지 않는 이모가 너무 가엾고
밉습니다......
[그놈 빚이 1억으로 불었습니다. 그년이랑 살림차린다고] 군청에도 둘이 같이 안나가다가
그 놈 혼자 뻔뻔하게 몇일전에 출근했다더군요. 나참 ,
글이 쫌 길었네요....
해석남녀에 올렸지만 다시 옮기려니 삭제가 ㅡㅡ
엔터 일부러 넣었는데 스크롤의 압박이....
아무튼
이렇게 글이라도 쓰면 마음이 나아질까 해서 올렸네요...
둘이 어디 잘사나 두고 볼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