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싱그런 초록이 온천지를 물들이고 있었지… 투명하다 못해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거기에 반사되어 더더욱 짙푸른 바다… 넘실대는 파도.. 검푸른 바위에 부딪쳐 하얗게 부서지?/P> 쏴아아 귓전에 울리는 파도소리… 그 유혹에 홀려서 우린 바닷가로 향했지… 그날만은 우리 둘만을 위해 모든것을 뒤로 한채… 거추장스러운 직위의 옷을 벗어 던지고… 그렇게 우린 그 하얀 모래사장이 보이는 그 바닷가를 그렇게 달려서… 그 아름다운 바닷가 공원 잔디위에 마주보고 엎드려 바라보던 그 아늑하던 선셋… 그래, 그순간은…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너와 나의 존재만이 중요하던 순간이었지… 아직도 생각나… 그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 있었어도 우린 그저 서로만 보고 있었지… 그들에 눈에도 우리가 연인이라는것 한눈에 알았을 거야… 조용히 미소지며 우리를 바라보던 그 눈길들이 그렇다고 하고 있더구나… 난 아직도 그 눈길들을 느낄수 있어… 연인 사이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의 바람이었었지… 그렇게 너의 갈망하는 눈을 맞으며 그렇게 너의 사랑을 받았던 나… 그 눈빛에 매료되어 온몸이 떨려오던 그날… 우린 그렇게 다시는 가질수 없는 주옥같은 추억의 시간을 보냈지… 아마 그순간을 그대로 굳혀 버렸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았을까?... 이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버린… 그날의 바닷가의 드라이브… 정말 고마웠어… 그렇게 그날의 추억을 간직할수 있게 해주어서… 이제… 그바닷가는 너의 영혼이 떠도는 장소가 되어 있겠지… 요즈음… Haven 은 어때? 지낼만 해? 그 바닷가 반대편에서 혹시나, 네가 내려다 보고 있을까… 가끔씩 하늘이 그날처럼 시렵도록 파란날... 그 하늘을 보면서 먼 옛 추억을 떠올리며 너를 그리워 한단다… 그날의 오후를… justa
요즈음…Haven 은 어때? 지낼만 해?
그날은…
싱그런 초록이
온천지를 물들이고
있었지…
투명하다 못해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거기에 반사되어
더더욱 짙푸른 바다…
넘실대는 파도..
검푸른 바위에 부딪쳐
하얗게 부서지?/P>
쏴아아 귓전에
울리는 파도소리…
그 유혹에 홀려서
우린 바닷가로
향했지…
그날만은
우리 둘만을 위해
모든것을 뒤로 한채…
거추장스러운
직위의 옷을 벗어
던지고…
그렇게 우린
그 하얀 모래사장이
보이는 그 바닷가를
그렇게 달려서…
그 아름다운
바닷가 공원 잔디위에
마주보고 엎드려
바라보던
그 아늑하던
선셋…
그래,
그순간은…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너와 나의 존재만이
중요하던 순간이었지…
아직도 생각나…
그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 있었어도
우린 그저 서로만
보고 있었지…
그들에 눈에도
우리가 연인이라는것
한눈에 알았을 거야…
조용히 미소지며
우리를 바라보던
그 눈길들이
그렇다고 하고 있더구나…
난 아직도 그 눈길들을
느낄수 있어…
연인 사이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의
바람이었었지…
그렇게
너의 갈망하는
눈을 맞으며
그렇게 너의 사랑을
받았던 나…
그 눈빛에 매료되어
온몸이 떨려오던
그날…
우린 그렇게
다시는 가질수 없는
주옥같은
추억의 시간을
보냈지…
아마 그순간을
그대로 굳혀 버렸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았을까?...
이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버린…
그날의
바닷가의 드라이브…
정말 고마웠어…
그렇게
그날의 추억을
간직할수 있게
해주어서…
이제…
그바닷가는
너의 영혼이 떠도는
장소가 되어 있겠지…
요즈음…
Haven 은 어때?
지낼만 해?
그 바닷가
반대편에서
혹시나, 네가
내려다 보고 있을까…
가끔씩
하늘이 그날처럼
시렵도록 파란날...
그 하늘을 보면서
먼 옛 추억을 떠올리며
너를 그리워
한단다…
그날의
오후를…
ju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