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야 뭐하니 中

최경미20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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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나 옛날에 그런 꿈을 꾼 적 있어요.

공부하다가 졸고 일어났는데 학력고사 날인거,

내가 요즘 그런 기분인거 있죠.

나 스물세살인데, 그냥 낮잠만 잔건데

일어나니까 서른세살인거예요.

칠칠맞게 어디다 시간을 흘리고 다니나 몰라."

 

 

"너무 억울해 하지마.

다른 사람들도 다 흘리고 다니니까."

 

 

 

여우야 뭐하니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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