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재밌다 장진스럽고 그에따르는 장진사단일커는배우들이 차례되로나온다 극중에 동치성은 아는여자에서도나온극중이름이다 첫장면부터 장진스럽다 장진식의대사가나오고 웃을수밖에없는 상황을던져준다 그의잔재미 주변의인물로 더 극한상황을몰고간다 영화를보면 개연성과 관련성이다분히많이나온다 인맥처럼 얼키고설키고 모든이에게 그냥스쳐지나는것없이 개연성의연결......... 그리고 영화에서 영화자체를한번더 꼬집는다 아는여자에서도그렇듯 한편의영화가 더 나오고 영화대사같네 영화같네라는식의대사는 자기영화자체를 더 영화스럽게말해준다 너무식상해져있어 대놓고 영화같다고 얘기해버린다 여타영화정보프로그램이그렇듯 기다려지는영화소식을 안접할수도없고해서 티비를보면 넘 오픈한다 그래서 막상극장에서보면 어디서 어떻해웃기는지 미리봐버리고 억지웃음같은걸만드는것같다 옆에서웃으니깐 군중심리로 알고보니 재미가떨어지나 신선한유머는 오히려 접하지않는장면에서 나혼자웃을때도있다 다른거봐서그런가 어쩔땐 장면을보다보면 다음대사와행동들을 먼저인지해서 웃을채비를먼저한다 그러다 놓치거나 빠르면 멋쩍게........주윌살펴야만한다 옆에애는 얼마나 장진식대사를보면 한탬포쉬어간다 이런식이다 "재밌네........(심리묘사나 여기서 쉬고 내뱉는 대사는이렇다) 이 둘..........." 참 재밌다도 재밌다 참같은........어쩔땐 김수현식같다 목적어과 뒤섞인대사들 연극적인측면을배제했다고하지만 늘있어와서 그런것만같아보인다 이젠.......익숙함이랄까 스타일이그래서 뭐........집단에 수다스러움도많고 중얼거리는것도 있다 정재영의 중얼거림 .............그리고 아이니컬한 웃음 상황에웃을수밖에없는 시츄에이션을던져준다 이 영화 큰재미는 독방신이다 옆방에 대화를 전달해주는장면에서 는 정말 안웃을수가없다 여기서도 중얼거림이나온다 특유의 "지금 뭐하자는거요 둘이 사귀어요 낮에잘붙어다니더만 그때얘기하지 뭐 더 할말이 이리많소"같은,..........나중에는 서로의대화의 자기도모르게 그 스토리에빠져들어 기대하며 깔깔거리며 즐기고 있다..............정말 웃지않으면안되는상황에서의 대사와극의공간 웃음이나올수없는제약적공간이지만 웃음유발하고창출하기까지한다............영화에서확인~! 감정이나 톤 대사 역시나 장진식의웃음코드가다분히있다 하지만 드라마가 좀 부족하다 엉성하기까지한다 박수칠때 떠나라의 치밀한드라마는없다 이야기흐름이 좀 엉성하기 에 살이좀붙었음하는 아쉬움이있다 극마무리에서 갑자기......... 좀 쌩뚱맞다싶을정도록 여기서끝맺음인가하는극의구성............ 좀 갑작스럽다 .......캐릭터가 너무분산되어서 다소산만하기도하고 정준호의연기보다 캐릭터가 너무티질않는다 힘이없어보이기도하고 조연들의캐릭터가 너무강해 어쩜 이 사람들이 주인공이아닌가할때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는여자보다 더한 로맨스도있었다 물론 우정이야기이고 마초무비라 여자의캐릭터는힘이없다 그냥 받쳐주고 도와주는것뿐...............여기서 로맨스는 정말와닿는장면이있다 전혀상상치못한곳에서 엉뚱어울리지않는 하지만 정말 로맨틱하고슬픈드라마는 다름아닌........사형수 극한살인범의 다소늦은사랑의확인 老愛노애라고표현하고싶다 ㅋ ㅋ 그렇다고 비꼬거나놀림이아니라 표현이우스꽝스러워그렇다 뭐냐하면 탈옥하게되는과정에서 전반부에 탈옥하면 뭐할꺼냐에 마누라한테갈려고하는대목이있다 차라리 탈옥해서보는것보다 면회를오려고하면 더 빠르겠다는비이냥거리지만 그런데는이유가있었다 그리고 .......죄를씻는다는의미로다가 문신을하게되는데 플래쉬에서도나오듯이 등판에 셀리?가 맞나 문신을하게된다 여간엉뚱하니 처음엔자웅하게 멋있게 뭔가깨달음이있는듯한포스지만 왠걸 셀리였다.................두둥등장순간 폭소가절로 비범한얼굴표정으로 혼신의힘을볼펜으로새긴게 셀리였다 그 장면에서 정말 뒤집어짐..............스치고그냥 지나가는웃긴장면이아니었던것이다 나중에보면 탈옥도중에 여교도소가나오고 대사가흐른다 "이게말이되는거냐 탈옥수가 마누라면회가는게......"아이러니해진다 푸훕하게만든다 ..............그리고 연이어 등장.,,,,,,, 방장을맡았다는 아내의말에 오고가는대사는 잡히지말고 조심히 다니라는 이상한인사말끝에 면회종료벨이울려되더니 갑자기 난데없이 웃짱을까시더니 셀리를보여주는게아닌가 뭔가있다는듯이 고갤끄덕이는아내이지만 설명은없다 아마도 무슨약속이었던것같다 아님 아내가 셀리를좋아했던가한다 아님 무슨페티셔도아니고 늙은막에노망도아닐테고말이지 안쓰러운듯 ...등짝을쳐다보며 서로에눈물이맺히더니 장면이바뀌어지면서 차장밖으로 눈물을흘리는 모습이보여진다 사내의눈물은 참 구슬프게울린다 그리고 비오는창가에 얼굴앵글을 들이되는데 동요된듯울면서 나도 끄덕이는고개짓은 비단슬픈멜로디가흘러서는아닐것이다 누구나공감하는로맨스다 여기서 정말 한몫하는게 음악이다 전작에아는여자에서 호흡을같이한 박근태라는 댄스음악대부로여기는 그 박근태의서정적인 멜로디가 한없이 마음의템포를따라간다 오선지가그려지는게아니라 가슴에 그냥 멜로디가울려퍼진다 그냥 따라우는것이다 어찌나멜로디가 영화장면과같이호흡하니 내 숨엔 인공호흡이라도해야지 숨넘어가겠다 연신울리는멜로디에 훌쩍거리는 사운드 스크린에서만나오는게아니라 내옆좌석에서도 훔치는소리역시............... 이 영화의 명장면베스트세손가락을꼽으라면 꼽지싶다 첫번째로말이다................그래서 조금 캐릭터를뺐긴것같기도했다........... 우정영화라고봤지만 그다지흡입력있게그려내지는못하다 다소산만해서 우정영화인가싶다 너무웃다 울어 그런주제를 놓친건아닌지.............하지만 장진은장진이다 그리고 정재영은정재영이고 정준호는정준호였다 나쁜소리가아니라 자기맡은캐릭터는 열심히연기하고표현했다 카리스마눈빛 진짜 그캐릭터다운정재영의호연 비굴한듯 보인 겉만번지르듯보인 정준호빈틈연기 조연의캐릭터들도 잘알려지지않은 하지만 수십년씩연기만했을법한 조연들은 자기밥그릇에밥을채워먹을줄안다 비벼먹을줄도알고 젓가락을써서 밥한술에 굴비한점과누룽지밥뜰줄도 물만밥에김치쭉쭉찢어올릴줄아는배우들.................... 재밌다 그리고 장진이다 그리고 정재영이다 그리고 그들의 영화이고 우린 즐기면된다 즐기만했고 웃을만했다 그리고 6500원이아깝지않을만큼 다시봐야지하는생각은 디비디나오면 그때쯤 당장나와 괴물처럼 한번 더 봐야지는아니다 왜냐면 아직 타짜를못봤기에 .....ㅎㅎㅎ 그거봐야한다........... 필름있수다->강우석 제작->장진->정재영->그의조연들 난 즐겼다 난 재미었다 우정영화만아니라는것을명심하고 그냥 영화로봤음 더 잼난다 연인들도 친구들도 손잡고 오붓하지않아도 가족끼리가서 ..............즐겨도되겠다 이 긴 얘기의 제작자>>>P,yh첨부파일 : photo_poster_13595_79802_L(9694)_0400x0600.swf
거룩한 계보에 거룩한 뒷얘기(물론 내 갠적인 감상평)
일단재밌다
장진스럽고 그에따르는 장진사단일커는배우들이 차례되로나온다
극중에 동치성은 아는여자에서도나온극중이름이다
첫장면부터 장진스럽다 장진식의대사가나오고 웃을수밖에없는
상황을던져준다 그의잔재미 주변의인물로 더 극한상황을몰고간다
영화를보면 개연성과 관련성이다분히많이나온다 인맥처럼 얼키고설키고 모든이에게 그냥스쳐지나는것없이 개연성의연결.........
그리고 영화에서 영화자체를한번더 꼬집는다 아는여자에서도그렇듯 한편의영화가 더 나오고 영화대사같네 영화같네라는식의대사는
자기영화자체를 더 영화스럽게말해준다 너무식상해져있어 대놓고
영화같다고 얘기해버린다 여타영화정보프로그램이그렇듯
기다려지는영화소식을 안접할수도없고해서 티비를보면 넘 오픈한다 그래서 막상극장에서보면 어디서 어떻해웃기는지 미리봐버리고
억지웃음같은걸만드는것같다 옆에서웃으니깐 군중심리로
알고보니 재미가떨어지나 신선한유머는 오히려 접하지않는장면에서 나혼자웃을때도있다 다른거봐서그런가 어쩔땐 장면을보다보면
다음대사와행동들을 먼저인지해서 웃을채비를먼저한다 그러다
놓치거나 빠르면 멋쩍게........주윌살펴야만한다 옆에애는 얼마나
장진식대사를보면 한탬포쉬어간다 이런식이다
"재밌네........(심리묘사나 여기서 쉬고 내뱉는 대사는이렇다)
이 둘..........."
참 재밌다도 재밌다 참같은........어쩔땐 김수현식같다
목적어과 뒤섞인대사들 연극적인측면을배제했다고하지만
늘있어와서 그런것만같아보인다 이젠.......익숙함이랄까
스타일이그래서 뭐........집단에 수다스러움도많고 중얼거리는것도
있다 정재영의 중얼거림 .............그리고 아이니컬한 웃음
상황에웃을수밖에없는 시츄에이션을던져준다
이 영화 큰재미는 독방신이다 옆방에 대화를 전달해주는장면에서
는 정말 안웃을수가없다 여기서도 중얼거림이나온다 특유의
"지금 뭐하자는거요 둘이 사귀어요 낮에잘붙어다니더만 그때얘기하지 뭐 더 할말이 이리많소"같은,..........나중에는 서로의대화의
자기도모르게 그 스토리에빠져들어 기대하며 깔깔거리며 즐기고
있다..............정말 웃지않으면안되는상황에서의 대사와극의공간
웃음이나올수없는제약적공간이지만 웃음유발하고창출하기까지한다............영화에서확인~!
감정이나 톤 대사 역시나 장진식의웃음코드가다분히있다
하지만 드라마가 좀 부족하다 엉성하기까지한다
박수칠때 떠나라의 치밀한드라마는없다 이야기흐름이 좀 엉성하기
에 살이좀붙었음하는 아쉬움이있다 극마무리에서 갑자기.........
좀 쌩뚱맞다싶을정도록 여기서끝맺음인가하는극의구성............
좀 갑작스럽다 .......캐릭터가 너무분산되어서 다소산만하기도하고
정준호의연기보다 캐릭터가 너무티질않는다 힘이없어보이기도하고
조연들의캐릭터가 너무강해 어쩜 이 사람들이 주인공이아닌가할때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는여자보다 더한 로맨스도있었다 물론 우정이야기이고 마초무비라 여자의캐릭터는힘이없다
그냥 받쳐주고 도와주는것뿐...............여기서 로맨스는 정말와닿는장면이있다 전혀상상치못한곳에서 엉뚱어울리지않는 하지만
정말 로맨틱하고슬픈드라마는 다름아닌........사형수 극한살인범의
다소늦은사랑의확인 老愛노애라고표현하고싶다 ㅋ ㅋ
그렇다고 비꼬거나놀림이아니라 표현이우스꽝스러워그렇다
뭐냐하면 탈옥하게되는과정에서 전반부에 탈옥하면 뭐할꺼냐에
마누라한테갈려고하는대목이있다 차라리 탈옥해서보는것보다
면회를오려고하면 더 빠르겠다는비이냥거리지만 그런데는이유가있었다 그리고 .......죄를씻는다는의미로다가 문신을하게되는데
플래쉬에서도나오듯이 등판에 셀리?가 맞나 문신을하게된다
여간엉뚱하니 처음엔자웅하게 멋있게 뭔가깨달음이있는듯한포스지만 왠걸 셀리였다.................두둥등장순간 폭소가절로 비범한얼굴표정으로 혼신의힘을볼펜으로새긴게 셀리였다 그 장면에서 정말
뒤집어짐..............스치고그냥 지나가는웃긴장면이아니었던것이다
나중에보면 탈옥도중에 여교도소가나오고 대사가흐른다
"이게말이되는거냐 탈옥수가 마누라면회가는게......"아이러니해진다 푸훕하게만든다 ..............그리고 연이어 등장.,,,,,,,
방장을맡았다는 아내의말에 오고가는대사는 잡히지말고 조심히
다니라는 이상한인사말끝에 면회종료벨이울려되더니
갑자기 난데없이 웃짱을까시더니 셀리를보여주는게아닌가
뭔가있다는듯이 고갤끄덕이는아내이지만 설명은없다 아마도
무슨약속이었던것같다 아님 아내가 셀리를좋아했던가한다
아님 무슨페티셔도아니고 늙은막에노망도아닐테고말이지
안쓰러운듯 ...등짝을쳐다보며 서로에눈물이맺히더니
장면이바뀌어지면서 차장밖으로 눈물을흘리는 모습이보여진다
사내의눈물은 참 구슬프게울린다 그리고 비오는창가에 얼굴앵글을
들이되는데 동요된듯울면서 나도 끄덕이는고개짓은 비단슬픈멜로디가흘러서는아닐것이다 누구나공감하는로맨스다
여기서 정말 한몫하는게 음악이다 전작에아는여자에서 호흡을같이한 박근태라는 댄스음악대부로여기는 그 박근태의서정적인 멜로디가 한없이 마음의템포를따라간다 오선지가그려지는게아니라
가슴에 그냥 멜로디가울려퍼진다 그냥 따라우는것이다 어찌나멜로디가 영화장면과같이호흡하니 내 숨엔 인공호흡이라도해야지
숨넘어가겠다 연신울리는멜로디에 훌쩍거리는 사운드 스크린에서만나오는게아니라 내옆좌석에서도 훔치는소리역시...............
이 영화의 명장면베스트세손가락을꼽으라면 꼽지싶다 첫번째로말이다................그래서 조금 캐릭터를뺐긴것같기도했다...........
우정영화라고봤지만 그다지흡입력있게그려내지는못하다
다소산만해서 우정영화인가싶다 너무웃다 울어 그런주제를
놓친건아닌지.............하지만 장진은장진이다
그리고 정재영은정재영이고 정준호는정준호였다
나쁜소리가아니라 자기맡은캐릭터는 열심히연기하고표현했다
카리스마눈빛 진짜 그캐릭터다운정재영의호연
비굴한듯 보인 겉만번지르듯보인 정준호빈틈연기
조연의캐릭터들도 잘알려지지않은 하지만 수십년씩연기만했을법한 조연들은 자기밥그릇에밥을채워먹을줄안다 비벼먹을줄도알고
젓가락을써서 밥한술에 굴비한점과누룽지밥뜰줄도 물만밥에김치쭉쭉찢어올릴줄아는배우들....................
재밌다
그리고 장진이다
그리고 정재영이다
그리고 그들의 영화이고
우린 즐기면된다 즐기만했고 웃을만했다
그리고 6500원이아깝지않을만큼
다시봐야지하는생각은 디비디나오면 그때쯤
당장나와 괴물처럼 한번 더 봐야지는아니다 왜냐면
아직 타짜를못봤기에 .....ㅎㅎㅎ
그거봐야한다...........
필름있수다->강우석 제작->장진->정재영->그의조연들
난 즐겼다 난 재미었다 우정영화만아니라는것을명심하고
그냥 영화로봤음 더 잼난다 연인들도 친구들도 손잡고
오붓하지않아도 가족끼리가서 ..............즐겨도되겠다
이 긴 얘기의 제작자>>>P,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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