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최호정200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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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내가 어릴때이다.

집에있던 tv를 보다가..(당시 우리집 tv는 내가 확실히 기억하지만

흑백 브라운관  "이코노"    무언가로 기억 된다 .    gold star 에서 만들었던  텔리로  나무로 (나왕에 무느목 덧씌워 원목같이 느껴지는 ) 스크린을 닫았다 열었다 하는 ..그런 tv엿다.....

아직도 내 두뇌안에 확실히 기억이 된다...

 

 

하여간

 

난 넘 어려서 tv에서 나오는 정보를 알수가 없었던 시절..(5살...)

단지 5:30시 pm에서 시작하는 만화나, 어린이 프로그램만 보고 있었는데..

(난 넘 착한 대한민국 어린이 엿다..집에 동생과 함께..엄마 , 아빠 일에서 빨리 돌아오길 바라고 있던..)

 

이겨라 승리호나 ..케산을 보다가...

 

집에 돌아오신 아빠가 체널을  바꾸라고 (당시엔 드드득 소리가 나는 채널 놉을 tv앞에가서 체널을 바꾸어 주어야만 햇다...난 항상 이러다 tv가 고장이날까 두려웟다) 하시면..

 

난 여동생과 같이 누가 먼저랄까 할정도로 빨리 뛰어가 먼저 아버지의 오더를 실행할수있을지를  여동생과 같이 경쟁하엿다.

 

그래서 본것이 레슬링 채널...(아빠의 오더로 kbs로 기억한다)

 

그 게기로 레슬링을 알게 되었다..주로 주말프로에

 

내가 태어나 젤 첨에본 드라마틱한 폭력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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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땀이 났었다....

항상 ...박치기나..피가 튀는것을  그..블루 스크린에서도 감지를 할수 있었기에..

 

의자를 들어서 찍어 내리고 하는 반칙적인 행동도 보고...

 

그래서 알게된것이 김일선수.

 

머리에 털은 없지만..악간 외소하게보엿지만..한국 레스링을 대표하던  헐 벗은 남자...

 

이후..tv를 통하여 그의 활약상을 많이 보았다. 그는 완벽한 한국인이었다...(먼말인지 아는 사람은 알것이다 )

 

우리 동네 넘들중에서...콘크리트 쓰레기통 (아는놈은 안다) 위에서 엄마 보자기 가지고 나와서 ..지가 김일이라고 하던 ( 목에 걸었다..보자기를)  

 

그는 그런 영웅이었다...(심지어 6살 미만 아동에게도..)

한때 피투기는 그런 레슬링을  애들은 못보게 해야한다고 어떤 신문에 기고가 나오기도 하엿다.)

 

아이들도 존경해마지않는 ..진정한 영웅

 

일본 이노끼도 박살내고, (이건 넘 예술이지....)

양키 애들도 박치기로 뭉게버리고....(이건 자주권 화복 같은..)

 

멋있었다...진정 한국인 같은..(현재 승엽이보다 나은것이다)

 

가끔식 그가 게임에서 질때도 있었는데..그땐 나의 가슴이 무너지는것 같았다..피로 범벅이된 그의 얼굴을 보면서.....

 

혹시 죽는것은 아닌가 해서...

 

김일 선수는 ...내 영웅이었다

지금도 그렇고.....이젠 찬호나, 승엽이도 ..혹은 다른 스포츠 스타들도 있었지만

 

나에겐 ..내가 어릴땐 김일이 최고의 스타 이엿다.

 

이젠 그의 죽음을  애도한다.

 

역도산의 제자로...한국 최초 tv 스포츠 스타로...

 

제대로된 스타이었다...

 

홍수환보다 ..나았던 형님..

 

편히 쉬시길...

 

어릴때의 꼬마가 아직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김일.

 

이젠 ...편하게 수시길 바래요.

우리의 진전한스타.

Mr 김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