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어머님께 가서 당장이라도 물어보고 싶지만.. 안되는걸 알기에...이렇게 혼자 추측해봅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녀가 왜 날 떠났는지...떠난게 아니라 아파한 그날부터 날 놓아준거라고....
그녀가 저를 붙잡고 울음을 멎을줄 몰랐던 그때...제가 그녀를 잡아준걸 그녀는 놓아준거라고...
슬픈 로맨틱이나 영화를 찍었다고 생각하기 싫습니다.
그냥 다시 예전으로만 돌아가고 싶습니다.
차라리 자신을 잡아주라고 말했으면 전 그녀 절대 못 놓았습니다. 놓아주지 못했을겁니다.
하지만 말 한마디 안하고 날 떠나 저 멀리 가버린 그녀를 생각하면 아직도 분하고 억울합니다..
내가 너에게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나...
아니면 내가 너에게 그정도의 사랑받을 자격있는 사람이었나..하구요...
전 저를 떠난줄 알고 그녀를 원망하고 심지어는 욕까지 했었습니다..
지금은 이런 제가 한심하고 사랑할줄 모르는 남자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사랑했던 그녀가 절 놓아주고 가버린 덕분에..
지금까지 어느 사랑도 믿지못하는 저입니다.
그만큼 정말 사랑했었나봅니다.
그리고..
날 사랑하냐고 다시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P.S:이 얘기는 거짓 하나 없이 제 사실 그대로 글로 옮겨쓴 것입니다. 영화를 찍는다. 글 한번 슬프게 잘 쓴다. 이런 생각들은 여러분들 마음대로 하십시오. 이 세상에는 정말로 죽도록 가슴 아픈 사랑 한 사람도 있다는걸 여러분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6년전 일과 지금까지 있던 모든일을 쓰려니.. 너무 길어 . 텍스트 문서에 임시로 쓰고 복사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퍼온자료가 아닙니다.
그녀가 병을 앓았던 때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2006년 4월말이라고 합니다. 친구와 같이 대학교 일때문에 거리를 나서던중 쓰러졌다고 합니다. 갑작스런 골수암 말기로 판명이 나버렸고 평소 건강하던 그녀라 생각치도 못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뼈가 끊어지는 느낌에 죽고싶다는 말이 병동 전체까지 들렸다고 합니다. 그리고선 진정제를 맞고서 또다시 쓰러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6개월이 다되가는 시간속에서 병마와 싸우다 사그러진 그녀입니다. 잠실병원에서 그렇게 힘들게 살아가다 지금은 효원납골공원에 안치되어있습니다. 6년전의 이제는 너덜너덜해진 쪽지와...단 한장의 스티커 사진과 말입니다..
그녀가 죽은지 8일이 지났습니다..
"..............."
오열하는 사람들 사이로 보이는 흑백액자에 보이는 저 애가?
매일 보던 그녀였는데...
8일전이었습니다.
제가 사랑했던 여자의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게임을 하는데 전화 한통이 오더군요. 급박한 목소리랄까...
영미가 죽었다구..( 죄송하지만 실제 이름을 쓰기엔 이 글을 제대로 쓸 용기가 없어 가명을 쓰겠습니다.)
처음에는 연락을 받고도 이새끼가 술을 쳐먹고 지랄을 하나...이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어머님의 울음섞인 전화를 받고나서야 상황이 이해가 됐습니다...
죽었다..죽었다..
언뜻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뜻한 상황이 연출 된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파악대자 순식간에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란 것이 제 머리와는 상관없이 되질 않더군요.
아십니까...자신이 알고 지내던 사람이 죽어도 슬픈데...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이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신다면....
순간 머리가 텅 비었습니다... 귀에서는 굉음만 들려오고. 눈은 힘없이 돌기만 합니다.
온몸에 힘이 다 빠져 목은 앞으로 꼬꾸라져 있고 팔과 다리는 널부러져 있었던거 같습니다.
(머리가 백지장처럼 하얘진다는것이 그때 이해가 가더군요... 또한 쿵하고 머리를 짖누르는 느낌두 들더군요..)
그러다 정신을 차리는 순간...다시 연락을 해 사실인지 알아보게 되더군요....
그만큼 믿기 힘든 사실이었습니다.
그녀의 죽음이란게...
그녀와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만났습니다.
일단 그녀와 다시 만난 고등학교 3학년부터 이야기 하겠습니다.
2004년...9월
장난으로 친구에게 여자좀 시켜달라구 메신저로 떼를 썼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는 진지하게 술자리가 있다며 불러내더군요.
먼저 만난 저희둘은 술을 마시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들어오는 두명의 여자.
들어오마자 그녀의 모습을 보고 저는 실소를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어...너?"
"네..?....어....?너!"
저와 그녀는 신기하게도 바로 알아보았습니다.
6년이나 지난 시간동안에 많이 바뀐 모습인데도 말입니다.
초등학교..당시엔 국민학교라 불리던 곳에서 5학년과 6학년을 같이 짝궁으로만 지냈던 그녀였습니다.
그 당시엔 그녀가 저보다 키도 크고 성격도 남자같아서 아마 제가 맞고만 살았던거 같습니다.
"너 이선 넘어오면 다 내꺼..?"
"아이씨.."
솔직히 당시에 엄청 뺏긴걸로 생각됩니다..손가락 넘어가다 필통으로 찍힌적도 있구요..
그때 생각에는 그녀가 절 엄청 싫어했던걸로 알았습니다.
그렇게 2년동안이나 책상하나로 끝까지 선 지켜가기 놀이를 고집하고 나니
시간은 지나 마지막 학교에 나갈 시간이 되더군요..
졸업장을 받으며 가족들과 집으로 가기위해 솜사탕을 먹으며 운동장을 걸을때쯤 그녀가 다가오더군요..
그녀가
"이거..."
주머니 모양의 포장만 되어있는 무언가를 주더군요...
제법 되어있는 포장에 선물보다는 장난인줄 알구 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보면 알거야"
말하고는 가버렸습니다.
그때 생각에는 그 포장지 안에는 선을 넘어가서 뺏겼던 지우개랑 기타등등이 있었습니다.
애가 성격은 나빠도 마음씨는 착하나부다..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말이죠..
그렇게 진학을 하고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까지 한번도 못본 그녀를 우연히 보게 된것입니다..
그렇게 알아본 그녀와 저는 6년전일로 시끌벅적해졌고 그 계기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후로도 그 친구와 저와 그녀.그녀친구 4명이서 술자리를 여러번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4개월을 보내고 나니 그녀에게 마음이 가게 되더군요..
많이 이뻐진 모습에..6년전과 달라지지 않는 마음씨 하며 말이죠.(오히려 착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날 그녀를 불러 단둘이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중요한일 있어?"
"아니..?"
"아....."
막상 말하려니 쑥쓰러워서인지 아니면 부끄러워서인지 그런건지 모르겠더군요..
한참을 가만히 있었는데....
"너 제가 썼던 쪽지 봤었니?"
"응?"
쪽지...?
4개월이 지났지만 쪽지가 오고갈 그런 관계는 아니었습니다.
"우리 초등학교때 내가 너한테 준거 있자나 . 포장해서 준거"
바로 생각이 났습니다.
어렸을때 받은 선물이라고는 그녀에게 받았던 그 포장선물뿐이었으니까요... 선물이라고는 하기에도 좀 그렇지만...
"안봤구나..."
"아니..봤어"
그녀는 제 말이 거짓인걸 알기라도 한듯 담담할뿐이었습니다.
"할말이 뭐야...?"
"아....그냥 니 얼굴 보고싶어서"
"뭐야 "
그땐 그녀에게 고백하는 것보다도 쪽지의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1시간 정도 그녀와 얘기를 하다 춥다는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고 집으로 뛰어왔습니다.
쪽지...쪽지...
아직 안버린거 같았습니다.
워낙 제 성격이 예전을 생각하게 만드는 물건들은 소중히 여기는지라..
다락방을 뒤져 청색 비닐봉투에 어렴풋이 보이는 그 포장지를 꺼냈습니다.
지우개와 다른 물건들은 이사하면서 없어졌는지 보이진 않구..
포장지에 대롱대롱 붙어있는 쪽지를 발견했습니다.
2년동안 같이 짝궁해서 좋았다...키큰 나랑 재미있게 놀아줘서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꼭 만나자라는 글귀..
그 때는 그쪽지에 글씨보다 색연필과 반짝이...?같은걸루 범벅이 되어있어서
글씨는 별로 신경쓰지 못했나봅니다.
"이거구나"
속으로 생각하면서 또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이걸 왜 말했을까...
이 생각으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그녀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어렸을때 나 좋아했나..? 그렇게 괴롭혔었는데...
지금 얘기 꺼내는거 보면 마음이 있는건가...?
마음이 없다면 그 얘길 할 필요가 없자나..
별에별에별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장편소설을 쓰게 되더군요..
어차피 생각해봤자 머리만 아프고 정리는 안되는 저였기에...
또 다시 없던 일로 치고선 그녀와 지냈습니다.
쪽지에 대해서도 말 안하더군요...쪽지에 대해 말하면 물어보려 했는데....
괜히 물어봤다간
'아직도 갖고있어? 너 나 좋아하는거 아냐?'
이 소리를 들을까봐....말을 못했습니다.
은근히 쑥맥이었거든요. 19년동안 여자한번 못 사겨봤었으니 말이죠...
그렇게 시간이 지난후..
저는 결심을 하고 그녀에게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그녀를 불러내 손을 잡으며..
"나 너 좋아하는거 같아.."
이런 생각을 하며 어떻게 하면 멋잇을까...이런 생각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시간을 자아도취하며 있다가...
문자 한통이 오더군요..
-나 못갈거 같아..미안-
그때...
지금에서야 느끼는거지만 .
모든 남자들은 느끼실거라 봅니다.
여자에게서 못온다는 연락이 오면 괜히 불안해진다는것을...
만나기 싫은건가...
제가 B형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연락이 안되면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당시에 그녀와 문자를 하다 답장이 늦게 와도 상당히 암울해졌거든요..
뭔일인지는 모르지만 고백은 나중으로 미루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한번 미룬 고백이 도미노같이 계속 미뤄지게 되더군요...
좋아하는 감정만은 식을줄을 모르는데 말이죠..
그렇게 아무 진전 없이 그녀와 연락을 하다가
저는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회 소식을 듣고 그녀와 같이 동창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술을 마시다 보니 모두들 취한것 같더군요.
그녀도요.
더 이상 취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저는 그녀를 데리고 나와 집까지 데려다 주려고 했습니다.
집과 술 마신곳이 10분거리도 안됐거든요..
나온 그녀는 술에 취했는지 상당히 비틀거렸습니다.
비틀거리는 그녀를 부축해주고 신호등 앞에서 파란불을 기다릴때쯤
그녀가 품에 안기더군요 그리고는 울었습니다.
언제나 웃지는 않았지만.. 제 앞에서는 한번도 울지 않은 그녀였습니다.
원래 그녀의 성격을 알기에... 우는 그녀의 모습에 저는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우는 그녀를 데리고 건너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자..저는 계속 서있으며 토닥여주기만 했습니다.
20분여간을 그렇게 있었던거 같습니다.
새벽이라 그런지 포장마차 아줌마가 한참을 바라보시더군요.... 난감했습니다...
정말 한마디도 못하고 토닥여주기만 했습니다.
그러더니 힘에 겨운지 울음을 멈추고는
"미안해.."
하더군요..
왜 이러나....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꼭 마지막 한마디 같았습니다.
놓치면 안된다... 지금이 기회다...
바보같이 고백할 기회만 노리던 저는 그녀의 손을 꼭 잡았습니다.
"좋아해"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술에 취해 용기가 배가 되었는지.. 뻘개진 얼굴로 그녀에게 고백했었습니다.
그녀... 웃더군요...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에 기침 비슷한 소리로 계속 웃었습니다.
괜시리 좋아지는 기분...
그때서야 몇십번을 바뀐 신호등을 그녀와 전 건너면서 손을 꼭 잡았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왜 울었는지는 몰랐습니다. 지난 시간에야 알았지만요.
그 후로 그녀와 저는 사귀게 되었으며 닭살 커플 못지 않게 사랑했습니다.
커플링을 맞추려 서로 돈만 벌 궁리만 했고..재밌다는 영화 서로 보겠다고 떼쓰기도 했습니다.
정말 많은 추억거리 만들었었는데...이제는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그렇게 지내고 몇달 후에도 평소와 같이 그녀와 연애를 하기에 바빴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시즌이 지나가고.. 대학교 OT다..뭐다 해서 바쁜 와중에도 말이죠..
그러다 뜸한 그녀 소식에 좀 이상하다 싶어졌습니다.
전화는 안되고 문자를 해도 잦은 오타와 긴 시간이 눈에 띄는 문자가 왔습니다.
매일 말이죠..
그때서야 저는 그녀를 본지가 일주일이 넘었다는 생각에 그녀에게 찾아갔습니다.
집은 캄캄하고.. 전화는 커녕 문자도 불통...
그렇게 몇일이 지속되었습니다.
저에게 소홀해진 그녀가 다른 남자라도 만난거라고 생각한거죠..
친구들은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고..기타 등등 얘기하며 그녀에 대해 해꼬질 하더군요......
상당히 못마땅했지만..그 상황에서는 오히려 친구들의 말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이게 버림이구나...
아무말도 없이 버려지고 배신당하는구나.
처음 해본 사랑의 결말에 아파하며 술과 친구라도 먹을 기세였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저의 사랑은 5개월만에 끝이 났고..
전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아파해도 시간이 지나니 자연히 치유가 되더군요..
그거 하나만큼은 참 간사하더군요... 사랑했다고 할때는 언제고 잊는것 하나만큼은 다른 누구보다도 빨랐던 저를 생각해보니...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2006년 10월 19일...
저는 게임방에 있다가..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죽었다고....
아직까지도 그녀가 죽은지 몇일이 지났지만..
그녀에 대해 아는거라곤 골수암이란 병명 하나뿐입니다....
그녀의 어머님께 가서 당장이라도 물어보고 싶지만.. 안되는걸 알기에...이렇게 혼자 추측해봅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녀가 왜 날 떠났는지...떠난게 아니라 아파한 그날부터 날 놓아준거라고....
그녀가 저를 붙잡고 울음을 멎을줄 몰랐던 그때...제가 그녀를 잡아준걸 그녀는 놓아준거라고...
슬픈 로맨틱이나 영화를 찍었다고 생각하기 싫습니다.
그냥 다시 예전으로만 돌아가고 싶습니다.
차라리 자신을 잡아주라고 말했으면 전 그녀 절대 못 놓았습니다. 놓아주지 못했을겁니다.
하지만 말 한마디 안하고 날 떠나 저 멀리 가버린 그녀를 생각하면 아직도 분하고 억울합니다..
내가 너에게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나...
아니면 내가 너에게 그정도의 사랑받을 자격있는 사람이었나..하구요...
전 저를 떠난줄 알고 그녀를 원망하고 심지어는 욕까지 했었습니다..
지금은 이런 제가 한심하고 사랑할줄 모르는 남자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사랑했던 그녀가 절 놓아주고 가버린 덕분에..
지금까지 어느 사랑도 믿지못하는 저입니다.
그만큼 정말 사랑했었나봅니다.
그리고..
날 사랑하냐고 다시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P.S:이 얘기는 거짓 하나 없이 제 사실 그대로 글로 옮겨쓴 것입니다.
영화를 찍는다. 글 한번 슬프게 잘 쓴다. 이런 생각들은 여러분들 마음대로 하십시오.
이 세상에는 정말로 죽도록 가슴 아픈 사랑 한 사람도 있다는걸 여러분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6년전 일과 지금까지 있던 모든일을 쓰려니.. 너무 길어 .
텍스트 문서에 임시로 쓰고 복사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퍼온자료가 아닙니다.
그녀가 병을 앓았던 때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2006년 4월말이라고 합니다.
친구와 같이 대학교 일때문에 거리를 나서던중 쓰러졌다고 합니다.
갑작스런 골수암 말기로 판명이 나버렸고 평소 건강하던 그녀라 생각치도 못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뼈가 끊어지는 느낌에 죽고싶다는 말이 병동 전체까지 들렸다고 합니다.
그리고선 진정제를 맞고서 또다시 쓰러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6개월이 다되가는 시간속에서 병마와 싸우다 사그러진 그녀입니다.
잠실병원에서 그렇게 힘들게 살아가다 지금은 효원납골공원에 안치되어있습니다.
6년전의 이제는 너덜너덜해진 쪽지와...단 한장의 스티커 사진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