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나면 주인공인 ‘나폴레옹’이라는 돼지가 역사의 한 부분에 등장했던,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마르크스주의자(Marxist)로서 러시아를 사회주의로 이끈 위대한(?)인물인 ‘스탈린’이 생각날 것이다.
자기들을 지배하는 농장주(主들)인 존스씨가 싫어서 자기 주도하에 인간들을 물리치고 평등을 주장했으나, 차츰 자기 돼지들의 세상으로 만들어간다. ‘나폴레옹’의 동료였던 ‘스노우볼’을 내쫓는 것은 자기보다 좀 더 주목을 많이 받아 자기의 권력이 빼앗길까봐서 자기의 측근을 살해한 그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동물들이 농장을 차지하고 나서는 칠계명(七誡命)을 선포하게 된다.
이 동물농장은 ‘나폴레옹’의 주도 아래, 평등(平等)이라는 것을 타이틀로 하는 사회주의(Socialism)를 보여준다. 모두 같이 일하고, 모두 똑같이 배급받고. 덩치가 크고 작음에도 구별이 없이 말이다.
그러나 이 ‘나폴레옹’이 주장하는 평등(平等)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자기 돼지들이 더 똑똑하다고 사람들에게 강제적으로 세뇌(洗腦)시키고, 돼지와 그 외 동물이라는 계급(階級)이 발생하게 된다. 또 7계명중에 한 개였던 ‘인간들과 내통(內通)하지마라’ 는 내용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합리화시키고는 내통하게 된다. 거기다가 ‘두 발로 걷는 것은 적이다’라고 말했던 돼지들이, 도리어 자기들이 걸어다니며 ‘두발로 걷는 것이 더 좋다’라는 식으로 합리화시켜버리는 경우다.
동물농장의 모든 동물들을 자기들을 힘들고 고통스럽게 한 인간들을 쫓아낸 뒤에 더욱더 힘든 노동에 조금밖에 주지 않는 배식에 불만을 가지게 된다. 그런 상황을 알고는 ‘나폴레옹’은 개(犬)라는 호위대(扈衛隊)를 구성하여 무력으로 동물들을 지배하게 된다.
결국 마지막에선 돼지와 인간을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아져 버렸다는 것이다.
필자는 그렇게 역사를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필자가 아는 지식으론 ‘나폴레옹’이란 인물은 ‘스탈린’으로 생각된다.
이 ‘동물농장’에서 나오는 아니, 이 책 자체가 러시아의 그 당시 상황을 비판적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무너져가는 로마노프왕조(Romanov Dynasty)를 혁명을 일으켜 멸망시키고, 또 한 차례 혁명으로 권력(權力)을 잡은 볼셰비키당의 당서기가 된 J. V. Stalin (loseb Dzhugashvili).
또 여기서 나오는 ‘나폴레옹’의 동료인 ‘스노우볼’을 쫓아내는 것은 두 가지의 상황으로 볼 수 있다.
첫번째, 러시아는 혁명당시 볼셰비키(Bolshevi)당과 멘셰비키(Mensheviki)당으로 2개의 당이 있었으나 볼셰비키당이 집권할 당시 멘셰비키는 거의 없어지다 싶이 되었다. 여기서 볼셰비키는 ‘스탈린’이고, 멘셰비키는 ‘스노우볼’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스탈린’이 당서기로 있을 당시 자기보다 인기가 좀 있을 법한 측근들을 시베리아로 유형(流刑)을 보냈다. 그래서 그 측근들을 ‘스노우볼’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7계명 제정(制定)은 ‘스탈린’이 [스탈린헌법]을 만든 것에서 나온 것이다. 맨처음 인민들을 자기의 입맛(?)대로 다스리고 싶으나, 바로 그렇게 다스리면 자기를 지지해줄 사람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평등(平等)도 함께 자기의 입맛을 조금 첨가(添加)하였다. 그러고 난 뒤부터는 그의 본색(本色)인 독재(獨裁)를 드러내게 되고, 그와 그의 측근들(볼셰비키당원)에게만 특별한 평등을 받는다. 결국, 그들에게만 유리한 계급(階級)이 발생하게 되어 ‘스탈린’의 막시즘(Marxism)은 점점 폐해(弊害)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이 소련은 ‘스탈린‘이 1953년 뇌출혈로 사망하고 고르바초프의 집권으로 망하게 되고 다시 러시아공화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세계인물] 스탈린이 돼지 나폴레옹으로 재구성되다 ?!
세계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나면 주인공인 ‘나폴레옹’이라는 돼지가 역사의 한 부분에 등장했던,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마르크스주의자(Marxist)로서 러시아를 사회주의로 이끈 위대한(?)인물인 ‘스탈린’이 생각날 것이다.
자기들을 지배하는 농장주(主들)인 존스씨가 싫어서 자기 주도하에 인간들을 물리치고 평등을 주장했으나, 차츰 자기 돼지들의 세상으로 만들어간다. ‘나폴레옹’의 동료였던 ‘스노우볼’을 내쫓는 것은 자기보다 좀 더 주목을 많이 받아 자기의 권력이 빼앗길까봐서 자기의 측근을 살해한 그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동물들이 농장을 차지하고 나서는 칠계명(七誡命)을 선포하게 된다.
이 동물농장은 ‘나폴레옹’의 주도 아래, 평등(平等)이라는 것을 타이틀로 하는 사회주의(Socialism)를 보여준다. 모두 같이 일하고, 모두 똑같이 배급받고. 덩치가 크고 작음에도 구별이 없이 말이다.
그러나 이 ‘나폴레옹’이 주장하는 평등(平等)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자기 돼지들이 더 똑똑하다고 사람들에게 강제적으로 세뇌(洗腦)시키고, 돼지와 그 외 동물이라는 계급(階級)이 발생하게 된다. 또 7계명중에 한 개였던 ‘인간들과 내통(內通)하지마라’ 는 내용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합리화시키고는 내통하게 된다. 거기다가 ‘두 발로 걷는 것은 적이다’라고 말했던 돼지들이, 도리어 자기들이 걸어다니며 ‘두발로 걷는 것이 더 좋다’라는 식으로 합리화시켜버리는 경우다.
동물농장의 모든 동물들을 자기들을 힘들고 고통스럽게 한 인간들을 쫓아낸 뒤에 더욱더 힘든 노동에 조금밖에 주지 않는 배식에 불만을 가지게 된다. 그런 상황을 알고는 ‘나폴레옹’은 개(犬)라는 호위대(扈衛隊)를 구성하여 무력으로 동물들을 지배하게 된다.
결국 마지막에선 돼지와 인간을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아져 버렸다는 것이다.
필자는 그렇게 역사를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필자가 아는 지식으론 ‘나폴레옹’이란 인물은 ‘스탈린’으로 생각된다.
이 ‘동물농장’에서 나오는 아니, 이 책 자체가 러시아의 그 당시 상황을 비판적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무너져가는 로마노프왕조(Romanov Dynasty)를 혁명을 일으켜 멸망시키고, 또 한 차례 혁명으로 권력(權力)을 잡은 볼셰비키당의 당서기가 된 J. V. Stalin (loseb Dzhugashvili).
또 여기서 나오는 ‘나폴레옹’의 동료인 ‘스노우볼’을 쫓아내는 것은 두 가지의 상황으로 볼 수 있다.
첫번째, 러시아는 혁명당시 볼셰비키(Bolshevi)당과 멘셰비키(Mensheviki)당으로 2개의 당이 있었으나 볼셰비키당이 집권할 당시 멘셰비키는 거의 없어지다 싶이 되었다. 여기서 볼셰비키는 ‘스탈린’이고, 멘셰비키는 ‘스노우볼’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스탈린’이 당서기로 있을 당시 자기보다 인기가 좀 있을 법한 측근들을 시베리아로 유형(流刑)을 보냈다. 그래서 그 측근들을 ‘스노우볼’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7계명 제정(制定)은 ‘스탈린’이 [스탈린헌법]을 만든 것에서 나온 것이다. 맨처음 인민들을 자기의 입맛(?)대로 다스리고 싶으나, 바로 그렇게 다스리면 자기를 지지해줄 사람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평등(平等)도 함께 자기의 입맛을 조금 첨가(添加)하였다. 그러고 난 뒤부터는 그의 본색(本色)인 독재(獨裁)를 드러내게 되고, 그와 그의 측근들(볼셰비키당원)에게만 특별한 평등을 받는다. 결국, 그들에게만 유리한 계급(階級)이 발생하게 되어 ‘스탈린’의 막시즘(Marxism)은 점점 폐해(弊害)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이 소련은 ‘스탈린‘이 1953년 뇌출혈로 사망하고 고르바초프의 집권으로 망하게 되고 다시 러시아공화국으로 돌아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