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쇼! 음악중심 후기

소슬기2006.10.28
조회63

 

 

6학년 인지라 빨리마친편에 속한거 같아서

냅다 친구 엄마네 차 타고 달렸숩니다

그른데 이게 왠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나가는 버스 안에는 언니들이 완전 꽉 차여 있더군요

내가 들은 조퇴금지령 뭐야!!!!!!!!!!!!

잘못된 소식을 들었었나 -_-

 

 

공설운동장 도착해서 이리저리 살폈습니다

이곳에 얼마전에 와바서 뭐 낯설지는 않았지요 -_.-

근데 사람들이 안보여서 이리저리 둘러다니는데

벤!!! 보이는 겁니다 또 거기서 몇분 헤메다가

경찰아찌들이 가르쳐 주는데로 가니까

완전 조퇴하고 올껄 그랬습니다

사람 졸많어!!!!!!! ㅜㅜ

 

 

제가 줄딱 선시간이 3시 30분 정도 였을꺼요

 

 

제 바로 뒤에 언니들 무리가 있었는데

그언니들 중 한명인 분홍색 잠바 입은 언니가 있었는데

그언니 계속 날라다니면서 지금 몇번줄 입장해요!!!

지금 번호표 는 끝났구요 이제 강친 마음데로

줄 입장 시킨데요 등 많은 말 전해 줬습니다

정보 많이 얻었습니다 -_.-

 

 

줄서고 있는데 강친들이 티켓 가지신분을 저쪽 줄에 스시라고

막 소리 지르더라구요

저희 줄에서 몇몇 언니들 글로 가시던데 부러웠습니다 ㅠㅠ

악 !!!!!!!!!!! 나도 티켓 얻고 싶다거

 

 

흠 제가 기다린지 한 2시간 됬을려나?

그때부터 맨 첫번째줄 입장하기 시작하더라구요 [ 티켓있으신 분들 -┏] 

근데 쫌!!!!!! 새치기 말자구요 저희줄 보다 한참 뒤늦게 만들어진

줄에서 갑자기 사람무리들이 빠져나오더니 들어가는 줄

뒤에 착 !! 달라 붙는거 아닙니까!!

아나 강친들은 또새치기 다 잡아 낸다면서

그거 안잡고 뭐하는지 -_- 젝이랄

 

 

또 한 몇시간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김밥도 사먹고 하다가 ㄲㄲㄲㄲㄲ

드디어 이제 우리줄이 출발하려 하는 겁니다!!!!!!!!!!!!

꺅 좋아서 날뛰고 있는데 옆줄에서 갑자기 사람들이 우루루

들어닥쳐서 완전 거기 엉망 됬습니다

 

압사사고 왜 일어나는지 알겠더라구요 ㅠㅠ

저 넘어졌는데 제 위로 4~5명 넘어지셨습니다

나 아파 죽는줄 알았다거!!!!!!!!!!!!!!!!!!!!!!

그래서 나 손목 꺽인거  아파서 한의원 다녀 왔거든?

 

 

저 겨우시 일어나서 친구들과 같이

" 야 차라리 줄 맨뒤에 스자 다칠바에 차라리 늦게

들어가는게 훨배 나아  "

이래서 줄 맨끝에 섰습니다 줄 맨뒤로 가니까 우리 앞에

있던 언니들이 야야 우리 앞으로 갈까?

그러길래 극구 말렸습니다 여기 있는게 엄청 났다구 -_-

 

 

아까 그소동 때문에 강친분들 열받았던건지

저희줄 결국 줄 중에서

맨 뒤에 입장 했습니다 한 7시 쯤에 ㅠㅠ

딱 들어가보니까 은근히 가깝더라구요 얼굴은 안보이지만

형체는 알아볼수 있는정도?

근데 저희 줄 들어오고 나서도 사람들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마지막줄 들어오고 나서도 계속 줄을 만들고 계셨나봐요

 

 

또 그러면서 열씸히 기다리고 있는데

그러다가 PD분인가? 어떤 아저씨가

진주분이 제일 착하시고 이쁘시다고

[그럼 아까 일어난 소동은 뭡니까 ㄲㄲㄲㄲㄲㄲㄱ]

그러길래 우리주변분 전부다 거짓말 외쳤습니다

 

 

열씸히 거짓말 외치고 있는데

아직 리허설을못한 가수 한분이 계셔서 리허설 쫌 할께요

대충 이런말을 말을 하셨어요 게다가 우리가 좋아하는 가수래요

그래서 누구지- 하다가

주위분들이 동방 아냐? 이러길래 동방신기인줄 알고 소리지르다가

발라드 반주가 흐르기래

그냥 아니구나 하고 털푸덕 힘이 빠졌습니다

 

 

근데 잘들어보니

Timeless 반주인거에요!!! 다시 고개 쭉 내밀고 보니까

무대 양 끝에 각 한명씩 서 있으시더라구요

왼쪽엔 준수 오른쪽엔 리인님하 근데 제가 왼쪽에 앉아서

준수오빠가 무대 장치에 가려서 안보였습니다!!!!!!!!

리인언니는 진짜 잘 보였는데 -3-

 

 

그래서 리인언니 본거만해도 얼마야 그르고 있으면서

타임레스 감상하는데 진짜 카아분들 너무 하셔요

준수 노래 부를땐 꺅꺅 장리인 노래 부를땐 조용

진짜 나까지 뻘쭘 하더라구요 녹화때는 안그러실꺼라 믿었는데

녹화때도 그러고 ㅠ

 

 

그다음 바로 동방 리허설 들어간데요!!!!!!

마막 소리지르고 폰으로 찍으려 했는데

제 폰 안좋습니다  흥! 싸이언 확대 왜 안되냐고

다음에 아빠한테 디카 사자고 쫄라야지 ♥

 

 

동방신기 리허설도 다 끝나고 들어가시는데

윤호가 "좀이따 뵐게요~" 하니까

갑자기 힘이 팍팍 솓아서 소리 꽥 질렀습니다 ㅋㅋ

 

 

그다음 바로  녹화 들어갔는데

 

첫번째 무대는 박정아 언니의 예 잘하시더라구요-

그다음 준수오빠랑 리인언니의 타임레스!!!!!!!!!!!!!!

[ 저기 두분 시치미 때시겠지만

둘중에 누가 삑사리 난거 난 들었지요~♥ㄲㄲㄲㄲ]

그나저나 리인언니 실제로 보니까 더.............................

정선희 닯았어 ㅠㅠ !!!!!!!!!!!!!!!! ㅋㅋㅋㅋㅋ

 

 

뭐 다음 가수 분들 생략 하겠습니다

손목이 너무 아파열!!! ㄷㄷㄷㄷ

 

 

마지막으로 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카시오페아의 애인분들이신!!!!!!!!!!!!!!!!!!!

동방신기 분들 나오셨습니다

 

나와서 딱 자리에 스고 노래부르는데

어? 야 한명이 목소리가 빠진거 같다?

이러면서 수근수근 거렸습니다

전 준수옵화가 우리 따라부르라고 마이크 우리쪽으로 돌린줄

알았어요 ;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알고보니 준수오빠 마이크가 고장 난거 더라구요

 

근데도 우리 준수 열심히 목소리 크게크게 부르시더라구요

아유 이 이쁜놈 ㅠㅠ♥

 

 

마이크 때문인지 다들 둥그렇게 모이시더라구요

난 또 내겨 가는줄 알고 발악했더지요

야!! 쫌 더 하고가 이랬습니다 =_=

그러니까 창민오빠가 "잠깐만요 기다려주세요-"

인가 비슷한말 하더라구요

내말에 대답해 준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