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영은과 연예계 공인커플 주영훈-이윤미가 같은날 1시간 차이로 각각 웨딩마치를 울렸다.
서영은은 28일 정오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두 살 연하의 재미동포 분수 엔지니어 김진오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1시간 뒤인 오후 1시에는 '띠동갑 커플' 주영훈 이윤미 커플이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화촉을 밝혔다.
◆ 서영은, 신랑과 '축가' 주고받고
가수 유열의 사회로 진행된 서영은 김진오 커플의 결혼식은 명지대 임성빈 교수가 주례를 맡았으며, 가수의 결혼식 답게 풍성한 축가순서가 마련됐다.
가수 화요비, 리사, 리즈, 마야, 김연우 등이 서영은의 결혼을 노래로 축하했으며, 특히 색소폰 연주자인 신랑이 직접 축주를 해 눈길을 끌었다. '예비신랑' 김진오 씨는 미국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음악인으로 수준급의 색소폰 연주실력을 가졌다. 이에 질세라 신부 서영은이 직접 답가 '널 사랑하겠어'를 불러 하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주례자 임성빈 교수는 주례사를 통해 "지금 이 마음 변치말고 끝까지 행복하게 살아달라"는 당부의 말을 했다. 사회자 유열은 "두 사람의 발이 워낙 넓어 축가를 부르겠다는 사람이 많았다"며 "이를 정리하는데도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이날 서영은의 결혼식에는 JK김동욱, 정재욱, 심지호 등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했으며, 부케는 동료가수 박기영이 받았다. 결혼식 2부 순서는 송은이 김영철이 맡아 화기애애한 피로연을 이끌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뒤 서영은의 집에서 첫날밤을 보낸 뒤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두바이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 주영훈-이윤미, '연예가 마당발' 입증
주영훈-이윤미 커플은 서영은의 결혼식 1시간 후인 오후 1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1000여명의 하객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개그맨 박수홍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전 중문침례교회 장경동 목사가 주례를 맡았고,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이 축가를 불렀다. 더욱이 신랑과 신부가 입장할 때 흘러나온 음악은 주영훈이 직접 편곡한 곡.
SBS 금요드라마 '마이 러브'에 출연중인 이윤미는 결혼식 당일 새벽까지 촬영에 임했으며, 결혼식 이튿날 새벽부터 다시 촬영에 임하는 등 촬영 중간 짬을 내 결혼식을 올렸다.
'새신랑' 주영훈은 "나의 손을 잡아준 이윤미 씨에게 너무 감사하다. 항상 얼굴에 가득한 미소를 끝까지 잃지 않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새신부' 이윤미는 "지금과 같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경규 유재석 박명수 신정환 이윤석 구준엽 신지 박시은 김가연 박은혜 엄지원 황보 홍록기 김진 김용만 등이 대거 참석해 마치 연예시상식을 방불케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지인들과 피로연을 즐긴 뒤 같은 호텔 스위트룸에서 첫날밤을 보낼 예정이며, '신부' 이윤미는 결혼식 다음날인 29일 오전 출연중인 SBS 금요드라마 '마이러브'의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12월에 떠날 예정이며, 신접살림은 서울 한남동의 한 빌라에 차린다.
주영훈·이윤미-서영은·김진오, 1시간차 "웨딩마치"
같은날 1시간 차이로 결혼식을 올린 서영은-김진호 커플(왼쪽)과 주영훈 이윤미 커플. ⓒ
가수 서영은과 연예계 공인커플 주영훈-이윤미가 같은날 1시간 차이로 각각 웨딩마치를 울렸다.
서영은은 28일 정오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두 살 연하의 재미동포 분수 엔지니어 김진오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1시간 뒤인 오후 1시에는 '띠동갑 커플' 주영훈 이윤미 커플이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화촉을 밝혔다.
◆ 서영은, 신랑과 '축가' 주고받고
가수 유열의 사회로 진행된 서영은 김진오 커플의 결혼식은 명지대 임성빈 교수가 주례를 맡았으며, 가수의 결혼식 답게 풍성한 축가순서가 마련됐다.
가수 화요비, 리사, 리즈, 마야, 김연우 등이 서영은의 결혼을 노래로 축하했으며, 특히 색소폰 연주자인 신랑이 직접 축주를 해 눈길을 끌었다. '예비신랑' 김진오 씨는 미국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음악인으로 수준급의 색소폰 연주실력을 가졌다. 이에 질세라 신부 서영은이 직접 답가 '널 사랑하겠어'를 불러 하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주례자 임성빈 교수는 주례사를 통해 "지금 이 마음 변치말고 끝까지 행복하게 살아달라"는 당부의 말을 했다. 사회자 유열은 "두 사람의 발이 워낙 넓어 축가를 부르겠다는 사람이 많았다"며 "이를 정리하는데도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이날 서영은의 결혼식에는 JK김동욱, 정재욱, 심지호 등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했으며, 부케는 동료가수 박기영이 받았다. 결혼식 2부 순서는 송은이 김영철이 맡아 화기애애한 피로연을 이끌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뒤 서영은의 집에서 첫날밤을 보낸 뒤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두바이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 주영훈-이윤미, '연예가 마당발' 입증
주영훈-이윤미 커플은 서영은의 결혼식 1시간 후인 오후 1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1000여명의 하객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개그맨 박수홍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전 중문침례교회 장경동 목사가 주례를 맡았고,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이 축가를 불렀다. 더욱이 신랑과 신부가 입장할 때 흘러나온 음악은 주영훈이 직접 편곡한 곡.
SBS 금요드라마 '마이 러브'에 출연중인 이윤미는 결혼식 당일 새벽까지 촬영에 임했으며, 결혼식 이튿날 새벽부터 다시 촬영에 임하는 등 촬영 중간 짬을 내 결혼식을 올렸다.
'새신랑' 주영훈은 "나의 손을 잡아준 이윤미 씨에게 너무 감사하다. 항상 얼굴에 가득한 미소를 끝까지 잃지 않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새신부' 이윤미는 "지금과 같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경규 유재석 박명수 신정환 이윤석 구준엽 신지 박시은 김가연 박은혜 엄지원 황보 홍록기 김진 김용만 등이 대거 참석해 마치 연예시상식을 방불케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지인들과 피로연을 즐긴 뒤 같은 호텔 스위트룸에서 첫날밤을 보낼 예정이며, '신부' 이윤미는 결혼식 다음날인 29일 오전 출연중인 SBS 금요드라마 '마이러브'의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12월에 떠날 예정이며, 신접살림은 서울 한남동의 한 빌라에 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