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지새우면서 아무것도 하는것도 없이 서성거리고

이성훈200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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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지새우면서 아무것도 하는것도 없이 서성거리고


밤을 지새우면서 아무것도 하는것도 없이

 

서성거리고만 있다.

 

담배연기처럼 금새 흐터지는데...기억속에서..

 

손잡으려고 애썼던 그시절 너무 한순간에 동작들뿐...

 

생각이 무거워 지고 시간이 시간을 덮어버리는 지금 이순간

 

내가 숨쉬고 웃을수있는 이유는 어떤 이유에서일까

 

바보 같이 지내고있는 이시간들..

 

누가 알아주기를 봐주기를 봐라면서 서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