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심] [ 시기심은.... 타인이 가진 것을 파

이양자200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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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심]   [ 시기심은.... 타인이 가진 것을 파

 

 


 

[시기심]

 

 

                    [ 시기심은.... 타인이 가진 것을 파괴하고싶은 욕망이다.....]

 

 

     사전에 의한 시기심의 정의는 '행복, 성공, 명성 들 가치 있는 것을 누리고 있는 사람의

     우월함에 대해 불쾌감과 악의를 느끼는 것'이라고 한다.

 

     그것은 즉 '상대방이 가진 것이 내게 결핍되어 있다'는 의식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시기심은 자신과 무관한 사람, 일면식도 없는 사람, 불특정 다수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한다.

 

     시기심이 가장 소극적으로 표출될 때는 타인이 가진 것에 대한 부러움과 칭찬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한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 아프다, 타인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는 것이 그에 해당

     한다고 할 수 있다.

 

     시기심이 표출되는 강도가 조금 더 세지면 제삼자에 대한 헐뜯기, 헛소문, 따돌림,

     쇼핑 중독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그보다 더 격렬해지면 소매치기나 강도처럼 남이 가진 것을 빼앗는 행위로 나타나고

     가장 불행한 형태는 자기보다 많이 가진자를 살해하는 일이다.

 

     이러한 불행한 사건들의 배경에는 대체로 시기심이 자리잡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시기심은 앞서 말한 여러가지의 감정과 마찬가지로 유아기 때 의식형성과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으며, 그것은 엄마의 수유 방식과 태도가 아기의 정신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것이다.

 

     시기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시기당하는 사람이 해야하는 역할로는  고통을 인정하고

     그럼에도 자신의 가치를 폄하하지 않는 것, 자신이 가진 선을 끝까지 믿고 포기 하지

     않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귀족에게 요구되던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제도화된 기부 문화

     같은 것은 시기당하는 사람이 만들어낸 생존 방식일 것이다.

 

     시기심을 극복하는 것이 문명의 시작이듯이 개인의 삶도 시기심을 극복하는 데서

     발전하기 시작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