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전문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한국 프로게이머를 다룬 특집 프로그램에서 내린 결론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28일 0시 케이블방송인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을 통해 한 시간가량 ‘월드사이버게임스’라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한다.
2004년 ‘월드 사이버 게임스(WCG)’ 세계 게임대회에서 스타크래프트 부문 챔피언이 된 프로게이머 서지훈(21·CJ엔투스) 선수가 이 프로그램의 집중 탐구 대상 프로게이머뇌. 서 선수의 뇌 움직임을 일반인과 비교했다.
첫 번째 실험은 서 선수와 일반인이 컴퓨터 키보드와 마우스를 조작하는 횟수 비교. 일반인은 1분에 100회 정도 기기를 조작한 데 비해 서 선수는 3.7배 많은 370회를 조작했다.
또 두 사람이 게임을 할 때 뇌의 움직임을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비교해 봤다.
일반인은 시각을 통제하는 뇌 부분만 활성화됐지만 서 선수는 전두엽과 대뇌 변연계가 활발하게 움직였다. 전두엽은 추리와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대뇌 변연계는 본능과 기억력을 통제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측은 “정말 놀라운 결과”라며 “일반인이 시각을 통해 의사결정하는 것과 달리 서 선수는 타이피스트가 자판의 문자배열을 암기해 본능적으로 문서작성을 하듯 반사신경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반인이) 하루에 몇 시간씩 연습을 해도 한국 프로게이머를 이길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한국 프로게이머들은 유전적으로 탁월한 능력을 갖고 태어났다”고 결론지었다.
이 프로그램은 각종 세계 게임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싹쓸이’하는 배경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8개월 동안 한국 프로게이머들과 e스포츠 대회 등을 밀착 취재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관계자는 “해마다 67개국에서 600여 명의 프로 선수가 모이는 게임대회는 ‘디지털 세상의 올림픽’”이라며 “유명 프로 게이머들의 연봉이 2억 원에 이르는 게임이 더는 게임광이나 아이들만의 행사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대뇌 변연계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은 역으로 말한다면, 일단 일반인보다 대뇌에서 결정된 사고를 안정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변연계란 말 그대로 사고를 담당하고 인간의 의식과 사고 정신 작용의 중추적인 것을 담당하는 [인간의 뇌]라고 불리는 대뇌 피질과 그 안쪽의 수질 바깥에(실제로는 머리 더 안쪽에 있지만) 있는 곳인데 일명 대뇌 변연계를 [동물의 뇌]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동물적인 순발력과 스피드를 요구하는 그 분야에서라면 대뇌 변연계 활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테면 문과 이과 쪽 적성 혹은 수학 물리 어떤 적성이 발달했는가를 따지기 위해선 대뇌의 활동을 봐야겠지요. 즉 어떤 인간의 지적 능력에서 차이가 있냐 하는 것은 다 대뇌의 작용이 어떻게 활성화되느냐는 겁니다.
그러나 프로게이머들의 경우, 대뇌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부분인 변연계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이라 본 단층촬영에선 확연히 구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 지능에서 누군가 탁월한 효과가 보인다면 이런 결과가 나타날 수는 없다는 것이죠. 대뇌 변연계-말하자면 [동물의 뇌]라 말할 수 있는 이 부분의 활성화는 결국 이들이 거의 본능적, 유전적으로 타고난 능력을 보여준 것이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영재-최상위권 영재들의 경우 대뇌에서 전두엽보다는 두정엽-후두정엽이 보다 더 활성화되어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후두정엽이란 말 그대로 머리 정수리 조금 뒤쪽에 있는 부분, 대뇌피질을 의미하고 두정엽은 말 그대로 정수리 부분이지요. 전두엽은 머리 앞부분이지만 영재들은 전두엽과 후두정엽을 모두 잘 사용하는 걸로 최근 모 의과대학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밝혀냈습니다
전두엽이란 보고 판단하는 부분, 변연계는 습성과 본능이 저장된 동물의 뇌라 불리워진다면, 이들이 게임을 할 때 대뇌 변연계가 그토록 활성화된다는 것은 가히 이들이 [게임을 위해 태어난 이들]이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프로게임머 "뇌"
프로게이머뇌
프로게이머들은 뇌가 다르다는데...사실일까?
“한국의 프로게이머들은 뇌(腦)부터 다르다.”
다큐멘터리 전문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한국 프로게이머를 다룬 특집 프로그램에서 내린 결론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28일 0시 케이블방송인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을 통해 한 시간가량 ‘월드사이버게임스’라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한다.
2004년 ‘월드 사이버 게임스(WCG)’ 세계 게임대회에서 스타크래프트 부문 챔피언이 된 프로게이머 서지훈(21·CJ엔투스) 선수가 이 프로그램의 집중 탐구 대상 프로게이머뇌. 서 선수의 뇌 움직임을 일반인과 비교했다.
첫 번째 실험은 서 선수와 일반인이 컴퓨터 키보드와 마우스를 조작하는 횟수 비교. 일반인은 1분에 100회 정도 기기를 조작한 데 비해 서 선수는 3.7배 많은 370회를 조작했다.
또 두 사람이 게임을 할 때 뇌의 움직임을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비교해 봤다.
일반인은 시각을 통제하는 뇌 부분만 활성화됐지만 서 선수는 전두엽과 대뇌 변연계가 활발하게 움직였다. 전두엽은 추리와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대뇌 변연계는 본능과 기억력을 통제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측은 “정말 놀라운 결과”라며 “일반인이 시각을 통해 의사결정하는 것과 달리 서 선수는 타이피스트가 자판의 문자배열을 암기해 본능적으로 문서작성을 하듯 반사신경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반인이) 하루에 몇 시간씩 연습을 해도 한국 프로게이머를 이길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한국 프로게이머들은 유전적으로 탁월한 능력을 갖고 태어났다”고 결론지었다.
이 프로그램은 각종 세계 게임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싹쓸이’하는 배경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8개월 동안 한국 프로게이머들과 e스포츠 대회 등을 밀착 취재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관계자는 “해마다 67개국에서 600여 명의 프로 선수가 모이는 게임대회는 ‘디지털 세상의 올림픽’”이라며 “유명 프로 게이머들의 연봉이 2억 원에 이르는 게임이 더는 게임광이나 아이들만의 행사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대뇌 변연계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은 역으로 말한다면, 일단 일반인보다 대뇌에서 결정된 사고를 안정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변연계란 말 그대로 사고를 담당하고 인간의 의식과 사고 정신 작용의 중추적인 것을 담당하는 [인간의 뇌]라고 불리는 대뇌 피질과 그 안쪽의 수질 바깥에(실제로는 머리 더 안쪽에 있지만) 있는 곳인데 일명 대뇌 변연계를 [동물의 뇌]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동물적인 순발력과 스피드를 요구하는 그 분야에서라면 대뇌 변연계 활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테면 문과 이과 쪽 적성 혹은 수학 물리 어떤 적성이 발달했는가를 따지기 위해선 대뇌의 활동을 봐야겠지요. 즉 어떤 인간의 지적 능력에서 차이가 있냐 하는 것은 다 대뇌의 작용이 어떻게 활성화되느냐는 겁니다.
그러나 프로게이머들의 경우, 대뇌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부분인 변연계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이라 본 단층촬영에선 확연히 구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 지능에서 누군가 탁월한 효과가 보인다면 이런 결과가 나타날 수는 없다는 것이죠. 대뇌 변연계-말하자면 [동물의 뇌]라 말할 수 있는 이 부분의 활성화는 결국 이들이 거의 본능적, 유전적으로 타고난 능력을 보여준 것이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영재-최상위권 영재들의 경우 대뇌에서 전두엽보다는 두정엽-후두정엽이 보다 더 활성화되어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후두정엽이란 말 그대로 머리 정수리 조금 뒤쪽에 있는 부분, 대뇌피질을 의미하고 두정엽은 말 그대로 정수리 부분이지요. 전두엽은 머리 앞부분이지만 영재들은 전두엽과 후두정엽을 모두 잘 사용하는 걸로 최근 모 의과대학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밝혀냈습니다
전두엽이란 보고 판단하는 부분, 변연계는 습성과 본능이 저장된 동물의 뇌라 불리워진다면, 이들이 게임을 할 때 대뇌 변연계가 그토록 활성화된다는 것은 가히 이들이 [게임을 위해 태어난 이들]이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