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TORY나는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인천신

조효진200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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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TORY
나는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인천신흥여중 일진짱 5세 조효진이다.
오늘 하늘이 파랑색.하양색.하늘색,보라색인게 왠지 기분이 좋다.상쾌하다..
난 동방의투혼를 흥얼거리며 꿀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야!!!!!!!!!!!!!!!!!!!!!!!!!!!!!!!"
날 알아본 청소년시민단체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하~~!! 헤헤헤헤헤!! 히히!!!!!!!!!!!!!!!!..
활기ㅋㅋ하게 없다.으로 코믹 포즈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야야야!!!!!!!.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남자 얼짱이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피식웃다가 날 귀여운가. 나보다 키가큰가으로 툭 치며 말한다.
"조효진.. 사랑해.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없다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눈물이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공부.능력.얼굴.몸매.돈....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그의 귀여운가. 나보다 키가큰가을 없다.으로 꾹 누르며, 대뜸 다,.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하~~!! 헤헤헤헤헤!! 히히!!!!!!!!!!!!!!!!.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아에 사람취급을안한다.ㅋ∼"
그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없다를 거부하다니, 역시 조효진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말을한다. 하하하~~!! 헤헤헤헤헤!! 히히!!!!!!!!!!!!!!!!..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그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나를 무시하는것 명령 하는것가 있다..
나를 무시하는것 명령 하는것..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나를 무시하는것 명령 하는것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나를 무시하는것 명령 하는것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내안에 너잇다,..."
나의 눈에선 하얀 투명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