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폐쇄공포증이 있다...그래서일까?썰렁한 것이 싫고,답답한 것이 싫고,사방이 막힌 좁은 곳이 싫고,누군가에게 구속 당하는 것은 더더욱 싫어 했다........언제부터 였을까......이상한일이 나에게 일어나기 시작했다...포근하던 방안이 썰렁 해지고.. 마음 한 구석이 답답해 져오며.. 사방이 꽉 막힌 어두운방 한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 것이다.................그녀가 떠났다.............난 "폐쇄공포증이 심해졌구나"생각 했고, 더욱 심해져가고 있을때...문득 그녀와 함께한 시간들이 떠올라.. 두눈을 감았다...시나브로 방안이 밝아오며..따뜻한 온기마저 느껴졌다...내 옆엔..그녀가 있었다...눈부셨다........가까이 있어도 만져 볼 수도 없고....다가 갈수록 멀어지며....물속에 비춰진 모습처럼..잡을 수 없이 아른 거리기만 했다...바라보다..바라보다...잡아보려..잡아보려...끝없는 그녀의 모습 속으로 빠져들다........눈을 떴다...그렇게 구속 되는걸 싫어하던 내가...점점 ..그녀에게 구속 되어간다....그녀로인한 내 마음의 폐쇄공포증을치료해 줄 그녀는...죽었다.....아직도...난....폐쇄공포증이 있다....written by,민욱(중독된 첫사랑이 아련히 다가와 가슴을 져밀고 갑니다...)
난 폐쇄공포증이있다..
난 폐쇄공포증이 있다...
그래서일까?
썰렁한 것이 싫고,답답한 것이 싫고,사방이 막힌 좁은 곳이 싫고,
누군가에게 구속 당하는 것은 더더욱 싫어 했다....
....언제부터 였을까......
이상한일이 나에게 일어나기 시작했다...
포근하던 방안이 썰렁 해지고..
마음 한 구석이 답답해 져오며..
사방이 꽉 막힌 어두운방 한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 것이다...
..............그녀가 떠났다.............
난 "폐쇄공포증이 심해졌구나"생각 했고,
더욱 심해져가고 있을때...
문득 그녀와 함께한 시간들이 떠올라..
두눈을 감았다...
시나브로 방안이 밝아오며..따뜻한 온기마저 느껴졌다...
내 옆엔..그녀가 있었다...
눈부셨다........
가까이 있어도 만져 볼 수도 없고....
다가 갈수록 멀어지며....
물속에 비춰진 모습처럼..잡을 수 없이 아른 거리기만 했다...
바라보다..바라보다...잡아보려..잡아보려...
끝없는 그녀의 모습 속으로 빠져들다........눈을 떴다...
그렇게 구속 되는걸 싫어하던 내가...
점점 ..그녀에게 구속 되어간다....
그녀로인한 내 마음의 폐쇄공포증을
치료해 줄 그녀는...
죽었다.....
아직도...난....폐쇄공포증이 있다....
written by,민욱
(중독된 첫사랑이 아련히 다가와 가슴을 져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