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뮤직과 함께하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

최영주2006.10.30
조회658
싸이월드 뮤직과 함께하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


@font-face {font-family:CY19914_10;src:url(http://cyimg8.cyworld.nate.com/img/mall/webfont/CY19914_10.eot);} HOST & LIVE : 허밍 어반 스테레오 (Humming Urban Stereo)

 

GUEST : 인스턴트 로맨틱 플로어, 올드 피쉬, 더멜로디, 이지형

 

클럽 공연이라 신선하기도 했지만 스탠딩 공연이라면 한번쯤은 망설이게 될것 같다... ㅠㅜ 좋은 점은 가수들이 옆으로 지나다녀도 난리치지 않는 성숙된 공연이라는거~ 이지린씨와 시나에씨는 사진 보다 훨씬 말랐고 실물이 훨 낫다... ㅋㅋㅋ 이지린씨의 빨간 귀 달린 후드티와 스쿨룩... 푸하하... 고딩들이 멋부릴려고 입는 쫄 스타일로 입은 교복은 압권~!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 2.5집 타이틀 곡은 솔직히 익지 않아서 잘 안들어왔다... 다른 노래들은 목소리가 어찌나 작으신지 아주 들을 수가 없었네 그려... 마지막 하와이안 커플 아니었으면 제대로 목소리 한번도 못들을 뻔~! 시나에씨!!! 담부턴 EBS 공감처럼 바가지 머리 하지마세욧~! 올린 머리가 훨 낫잖아요... 44도 안되어 보이는 연약한 몸매에 얼굴은 어찌나 예쁘시던지... 솔직히 허밍걸이 더 좋았었지만 시나에씨도 사랑하겠삼...

인스턴트 로멘틱 플로어... Ye-Slow씨 다재다능 오나전 멋지고 Sugar-Flow는 솔직히 별 느낌 없았어요... 죄송...

인터넷에 정보도 없는 더 멜로디... 여자 보컬 어느 가수와 음색이 비슷한데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 이지린씨를 능가하는 아주 개성 강한 스타일... ^ㅡ^ 기대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전 의상과 표정에 눌려 음악을 들을 수가 없었답니다... 기대할께요... ㅋ

올드 피쉬... 이 분들의 공연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독특하신... ㅋ 서태지의 말투에 바가지 머리 작은 체구... 라디오... 라디오... 하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 델리 스파이스의 '차우차우'도 좋지만 조금 얌전해 진 듯한 올드 피쉬의 '차우차우'도 좋았어요...

기댈 곳도 없고 서 있기도 너무 힘들었지만 같이 호흡하는 공연 참 색달랐고 '지랄' 같은 관객도 없고 모두 즐길 줄 아는 분위기가 대공연장과 비교가 됐삼... 마지막에 허밍 어반 스테레요의 두 개의 히트곡 'Scully Doesn't Know', '하와이안 커플' 못 듣고 왔으면 울어 버렸을꺼야... ㅠㅜ 마지막이라고 한 두분의 율동 절대 잊이 않을 것임... ^ㅡㅡㅡ^ 담번엔 허밍걸과 함께 해주세효...

 

* 2.5집 EP앨범으로 돌아온 한국 라운지음악의 신성, 허밍 어반 스테레오

Brown Bunny(이지린)의 원맨프로젝트 밴드인 허밍 어반 스테레오가 3집 발매에 앞서 미공개곡들과 리믹스 트랙을 모아 2.5집을 발표한다.

그간의 허밍 어반 스테레오 앨범의 특징은 다양한 객원보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이번 앨범에서도 Shina-E(시나에)는 물론 일본유학중인 Humming Girl(허밍걸), ‘더 멜로디’의 김민영, 재즈보컬리스트 박양지 등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보컬의 느낌을 보여주고 있으나, 이례적으로 타이틀곡은 Brown Bunnyt(브라운버니)가 직접 불렀다.

타이틀곡 ‘님’은 그간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공연때 브라운버니가 단독으로 키보드를 연주하며 선보였던 곡으로 황진이의 시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트랙으로 사랑하는 이를 향한 간절한 마음이 담긴 곡이다.

이번 Hit Parade vol.6에서 새로운 EP앨범 수록곡은 물론, 그간의 히트넘버들 ‘하와이안 커플’, ‘스토커’, ‘샐러드 기념일’, ‘바나나 쉐이크’ 등 허밍 어반 스테레오만의 스위트하고 큐트한 팝 사운드의 향연을 느껴 볼 수 있다.


 

* 다채로운 색깔의 팝 사운드

Hit Parade vol.6에는 팝 사운드의 대표주자이자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소속 레이블인 파스텔 뮤직의 뮤지션들과 해피로봇 레코드의 뮤지션들이 다채롭게 함께한다.

서정적인 포크와 일렉트로닉 사운드 속에 소박한 가사들을 들려주는 SODA의 원맨프로젝트 ‘올드 피쉬(Old Fish)’의 음악은 이름 그대로 여유로운 선한 물고기의 이미지를 그려준다.
그리고 댄서블 하우스 비트와 스위티 보사노바를 전해주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 Brown Bunny의 사이드 랩 밴드 프로젝트인 ‘인스턴트 로맨틱 플로어(Instant Romantic Floor)’를 접하는 순간 당신의 페이보릿 뮤지션에 이들의 이름을 추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던 록의 새로운 대표뮤지션, 위퍼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이지형’은 어쿠스틱 기타로 전해주는 감미로운 감성을 전해줄 예정이며,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 프로젝트인 ‘누에보 디스코스(Nuevo Discos)’의 무대도 기대된다.

10월 28일, 이국적인 할로윈데이에 맞이하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와 함께 달콤 쌉싸름한 판 사운드에 취해 보는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