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두 번 정도 씻은 뒤 세 번째 받는 쌀뜨물은 된장국 등에 많이 쓰인다. 이 쌀뜨물을 5, 6시간 그대로 놔두면 아래에는 앙금이 앉고 위에는 맑은 물이 남게 된다.
클렌징제품이나 비누 등으로 세안을 한 뒤 앙금을 건져서 마사지하듯 얼굴 전체에 문지른 뒤 맑은 물로 씻어낸다. 이렇게 하면 모공이 깨끗해지고,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이 앙금에 녹차가루나 달걀노른자를 섞으면 화이트닝 효과가 뛰어난 훌륭한 팩 재료가 된다.
○ 녹차
야외나들이로 자외선에 노출되었다거나 피부가 좀 칙칙해 보일 때는 녹차로 팩을 해본다. 차를 우려먹고 난 녹차티백이나 녹차찌꺼기 등을 냉장고 안에 넣어 차갑게 식혀둔다. 세안 후 스킨과 로션을 발라준 뒤 차가운 녹차티백이나 녹차찌꺼기를 10∼15분 정도 얹어뒀다가 떼어낸다. 피부에 수분이 보충되고 진정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보다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가루녹차에 떠먹는 요구르트와 밀가루를 섞어 걸쭉한 반죽으로 만든 다음 얼굴에 발라뒀다가 반죽이 마르고 나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 우유
우유는 얼굴의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된다. 미지근하게 데운 우유를 거즈에 찍어 바른 뒤 마르면 다시 찍어 바르기를 3, 4회 반복한 뒤 따뜻한 물로 세안한다. 또 우유에 꿀과 밀가루를 섞어 걸쭉하게 팩제를 만들어 사용하면 피부에 수분과 유분이 보충돼 윤기 나는 피부가 된다. 단 간혹 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가 있으니 주의할 것.
○ 달걀
얼굴이 칙칙할 때는 달걀팩이 최고. 달걀 노른자에 밀가루를 섞어 농도를 맞추는데, 이때 레몬즙이나 꿀을 극소량 첨가한다. 얼굴에 고루 바른 뒤 단단하게 마를 때까지 뒀다가 미지근한 물로 닦아낸다. 남는 흰자는 거품기로 거품을 낸 뒤 세안제로 사용한다.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한 내추럴 클렌징
영양듬뿍~ 천연세안제
쌀뜨물 세안제
쌀뜨물 속에 녹아 있는 비타민과 단백질이 피부를 윤기 있게 해준다. 쌀을 한번 씻어 버린 후 그 다음 물을 받아 사용하고, 식초를 한 방울을 떨어뜨려 냉장보관하면 두세 번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 ① 쌀뜨물에 뜨거운 물을 약간 섞어 미지근하게 만든 후 얼굴을 두드리듯 씻어낸다. ② 마지막에는 찬물로 깨끗이 헹군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사용하면 적당하다.
녹차 세안제
피지가 많은 지성 피부나 모공이 넓은 사람에게 적당하다. 녹차의 카테킨과 비타민 성분이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고 윤기를 준다.
[사·용·법] ① 물 1컵에 녹차 티백을 넣어 진하게 우린다. 티백 대신 녹찻잎을 가제에 싸서 사용해도 좋다. ② 미지근한 물에 녹차 우린 물을 섞어 두드리듯 얼굴을 씻어내고 마지막에 찬물로 헹군다.
청주 세안제
청주는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를 맑게 해주며 미백 효과가 있어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해준다. 물에 두세 방울만 떨어뜨려 희석해 사용하며 일주일에 1∼2회 사용한다.
[사·용·법] ① 미지근한 물에 청주를 두세 방울 떨어뜨려 잘 저어준다. ②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준 다음 청주 탄 물로 얼굴을 톡톡 두드리듯 씻어낸다. ③ 마지막에 찬물로 여러 번 헹군다.
우유 세안제
미용 재료로 가장 많이 쓰이는 우유는 각질을 없애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준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각질 때문에 피부색이 칙칙할 때 사용하면 좋다. 유분이 많으므로 화농성 여드름이 있다면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법] ① 우유 1컵을 중탕으로 데우거나 전자레인지에서 약간 미지근하게 데운다. ② 세안제로 깨끗하게 씻은 후 데운 우유로 여러 번 헹군다. ③ 마지막에 찬물로 여러 번 씻어 잔여물이 피부에 남지 않도록 한다.
꿀 세안제
피부에 윤기와 영양을 주는 꿀은 수분이 부족해 항상 땅기는 건성 피부에 적당한 재료다. 얼굴이 심하게 땅길 때는 우유에 꿀을 섞은 다음 화장솜에 묻혀 건조한 부위에 올려두면 좋다.
[사·용·법] ① 밀폐용기에 물 5컵을 넣고 꿀 2큰술을 넣어 고루 저어 냉장보관한다. ② 따뜻한 물에 꿀 세안제를 섞어 얼굴을 닦거나 가제 또는 화장솜에 적셔 얼굴을 닦아낸다. ③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군 후 찬물로 마무리한다.
[이렇게 만드세요] 1. 달걀을 깨뜨려서 흰자만 그릇에 담아 끈기가 없어질 때까지 풀어준다. 2. 여기에 나머지 재료들을 모두 넣고 부드러운 크림 상태가 될 때까지 골고루 저어준다.
[이렇게 사용하세요] 1. 손가락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얼굴전체에 펴 바른다. 특히 메이크업을 진하게 한 부위나 T존과같은 기름기가 많은 부위를 신경써서 충분히 마사지 해준다. 2. 미지근한 물로 잘 씻어낸다. 한번 또는 두세번 헹구어도 상관없다. 3. 달걀은 되도록 작은 것을 쓰는 것이 다른 재료와의 배합비율에 적당하다. 4. 콩가루 대신 도정하지 않은 밀로 만든 밀가루를 섞어도 된다. 이 밀가루는 마사지할 때 피부표면의 세포껍질을 벗겨내는 부드러운 연마제의 역할을 해준다. 따라서 이것을 사용할 경우 아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어야 하며 피부에 염증이 있거나 붉은기가 있으면 조금씩 시도해 보거나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5. 해초엑기스는 다시마 우려낸 물(찬물에 다시마를 담가 하룻밤 두면 끈적한 점액질이 된다)을 사용해도 된다. 혹은 엑기스 대신 해초(또는 다시마)분말을 섞어도 되는데 농도를 보아가며 레몬쥬스의 양을 조금 더 늘리도록 한다.
거친 피부에 효과있는 요구르트 클렌저
부작용이 없고 피부가 약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다. 피부의 지방분을 분해시켜 지성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며 표백작용을 한다. 거친 피부를 희고 맑게 회복시켜 준다.
[이렇게 만드세요] 1. 우묵한 그릇에 떠먹는 요구르트(안에 덩어리가 없는 것) 또는 진한 액상 타입의 내츄럴 요구르트, 참기름, 꿀, 레몬쥬스, 사과 간 것을 한데 섞어 거품기로 걸쭉해질 때까지 섞는다. 2. 여기에 감자가루 또는 감자전분을 넣고 크림상태가 될 때까지 젓는다. 3. 마지막으로 장미에센셜 오일을 떨어뜨려 잘 젓는다.
[이렇게 사용하세요] 1. 얼굴전체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펴 바른다. 특히 메이크업으로 지친피부, 또는 주름살 주위에 특별히 신경써서 마사지한다. 마사지 할때는 아래에서 위, 바깥쪽을 향해 균형있게 움직여준다. 2. 미지근한 물로 완전히 헹구어 낸다. 3. 자연 클렌징크림으로 세안한 후에는 보통 화장수를 바르지 않아도 되지만 피부타입에 따라서는 사용해도 무방하다. 4. 심한 건성피부인 사람은 스쿠알란을 섞으면 좋다. 5. 감자전분이 없을때는 즉석에서 감자를 강판에 갈아 생즙을 섞어서 사용해도 좋다.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꿀 야채즙
꿀속의 당분은 연화, 청결작용을 해서 이것으로 세안하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매끄럽고 촉촉해진다.
[이렇게 만드세요] 1. 미지근한 물에 꿀과 식초를 타서 잘 저어 꿀을 완전히 녹인다. 2. 오이는(또는 감자100g, 당근100g, 귤1-2개) 껍질을 벗기고 작게 썰어, 오이와 같은 양의 물을 붓고 믹서기에 곱게 간다. 3. 걸쭉해진 오이쥬스를 꿀과 물, 식초 혼합액에 섞으면 된다.
[이렇게 사용하세요] 1. 위의 혼합액으로 세수하듯 씻으면 된다. 이것은 피부에 연화제, 청결제, 수렴제로 작용하게 되는데 가제나 면 패드를 혼합액에 적셔 얼굴위에 올려놓고 10분쯤 두면 더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클렌징 기능을 좀더 강하게 하고 싶든지, 스폰지에 묻혀 닦고 싶을때는 혼합액에 쌀가루 1작은술을 섞어서 쓰도록 한다. 3.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2일쯤 보관할 수 있다.
꿀을 이용한 천연팩
몸에 좋은 꿀은 피부에도 좋다. 클레오파트라가 꿀을 이용해 목욕을 했다고 전해질 만큼 꿀은 오래 전부터 미용재료로 이용돼 왔다. 달콤한 향기와 함께 각종 영양 성분이 피부를 곱게 가꿔주는 다양한 꿀 미용법.
붉은 피부에 효과적인 ‘꿀+사과‘팩
사과에는 비타민 C와 유기산, 펙틴 성분이 들어있어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피로물질을 제거한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사과 ¼개
[만드는 법&사용법] 사과를 강판에 갈아서 만든 과즙에 꿀을 넣고 얼굴에 고루 펴
바른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각질 피부에 좋은 ‘꿀+살구씨가루‘팩
살구씨는 노화된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살구씨가루 2작은술
[만드는 법&사용법] 살구씨가루를 꿀에 개어 세안한 얼굴에 고루 펴 바른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피부를 촉촉하고 희게 하는 ‘꿀+오이‘ 팩
비타민 C가 풍부한 오이는 자외선으로부터 자극을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미백 효과도 있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오이 ½개
[만드는 법&사용법] 둥글게 썬 오이에 꿀을 넣고 5분 동안 재워둔다. 얼굴에 고루 펴발라 15~20분 정도 지난 다음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다.
얼굴의 잡티 제거에 효과적인 ‘꿀+녹차가루‘팩
녹차에는 비타민 A, C, 토코페롤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A는 피부세포나 점막세포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 피부를 윤기 있게 해준다.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의 침착이나 기미, 주근깨가 생기는 것을 억제한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녹차가루 2작은술
[만드는 법&사용법] 녹차가루에 꿀을 개어 얼굴에 고루 펴 바른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미백효과가 뛰어난 ‘꿀+감자+밀가루‘팩
감자는 비타민 C와 비타민 B 복합체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햇감자를 갈아 팩을 하면 봄철 자외선이 두렵지 않다.
[준비할 재료] 꿀 1작은술, 감자 ¼개, 밀가루 1작은술
[만드는 법&사용법] 세안을 하고 강판에 감자를 간다. 그 즙에 꿀과 밀가루를 섞고 개어 얼굴에 고루 펴 바른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에 좋은 감잎팩 만들기
재료 : 감잎차 티백 우린물 50ml,해초가루 1/2 큰스푼,딸기 간 것 1 큰스푼.
만드는 법 : 감잎차 60도 물에 우려내어 식힌뒤 해초가루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
다음 생딸기 간 것을 넣어 잘 섞은뒤 얼굴에 거즈덮고 붓으로 펴바른다. (※ 감잎은 수분공급과 염증완화에 탁월하다.)
울긋 불긋 뾰루지 피부엔 모과팩
재료 : 모과 우린 물 50ml,밀가루 1/2 큰스푼,양배추 간 것 1큰스푼.
만드는 법 :
모과 우린 물을 잘 식힌뒤 밀가루 넣어 살살 풀리도록 젓는다. 양배추 간 것을 넣고 잘 섞는다. (※ 모과의 떫은 맛이 모공수축효과를,양배추의 유황성분이 뾰루지 완화작용을 한다.)
봄철 피부, 쑥 목욕법
망에 한 웅쿰의 말린 쑥을 넣고 욕조에 담군다. 물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정도로 뜨거운 목욕을 할수록 피부건조가 심해진다. 전신욕이 번거롭다면 반신욕을 해보자. 쑥은 독소배출효과가 있어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좋고 여성 냉대하증에도 탁월하다. 피부보습과 유연효과를 주는데 뛰어나다. 보습제는 목욕후 바로 바르면 모공을 차단하여 건조를 더 악화시키므로 땀과 물기를 타월로 톡톡 두르려닦은 뒤 바르는 것이 좋다.
봄철 건조한 피부에 좋은 천연 팩
1. 바나나 + 밀가루약간 + 우유를 섞어서 팩을 한다.
2. 시금치 데친물 : 냉장고에 보관해두며 세수할 때,반신욕할 때 쓰면 보습효과에 좋다.
3. 귤(알맹이만) 2개 믹서에 갈아 즙만 청주 한병과 섞어 1주일 냉장보관 후 사용하면 천연스킨
4. 클린징크림과 흑설탕을 섞어 손바닥에 살짝 녹여서 각질제거 해주면 효과
5.팥가루와 클린징크림을 섞어서 사용하면 미백효과
출처 : 여자플러스 TV
피부 트러블을 없애주는 물 세안법
깨끗한 물은 어떤 화장품보다도 좋은 피부 미용제라 할 수 있습니다. 물은 피부의 더러움을 씻어내는 작용뿐 아니라 온도에 따라 피부를 긴장, 이완시켜 주기 때문에 세안만으로도 피부관리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찬물-피부의 더러움이나 기름기를 닦아내는 힘은 적지만 모세혈관을 수축시키고 모공을 수축시켜 피부를 팽팽하게 만듭니다. 또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따라서 세안시 끝마무리는 찬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물-찬물에 비해 더러움을 닦아내는 데 보다 효과적입니다. 피부에 적당한 물의 온도는 보통 38도시 정도이며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큽니다.
뜨거운물-각질을 부풀리는 힘과 피부의 기름기를 닦아내는 힘이 강합니다. 그러나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를 거칠게 하고 메마르게 하기 쉽기 때문에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얼굴을 씻거나 목욕을 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특히 건성피부나 나이가 많은 여성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 세안을 한 후에도 마지막에는 역시 찬물로 마무리해주는 것이 피부의 탄력에 좋습니다.
얼굴을 씻기 전에 먼저 손을 청결하게 더러워진 손으로 얼굴을 씻으면 세안제를 거품 내는 사이 잡균이 금세 번식하고 만다. 세안 전에는 반드시 손을 미리 씻는다. 세안제는 거품을 내서 사용하는 것이 피부에 부드럽다. 손에 힘을 주지 않고 가볍게 세안한다 세안시 스펀지나 페이스 브러시 등을 사용하게 되면 영락없이 피부가 상하게 된다. 거품을 움직이게 한다는 기분으로 손 놀림만 부드럽게 해줘도 오염 물질이 깨끗이 떨어져 나간다. 물을 끼얹는 기분으로 빠짐없이 헹궈낸다 헹굼 물은 미지근한 물을 쓰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얼굴 어느 한곳도 빠뜨리지 않고 꼼꼼하게 헹궈내야 한다. 이마나 귀 뒤, 아래턱까지도 잊지 않고 세심하게 헹궈내야 한다. 타월로 얼굴을 문질러 닦지 않는다 헹굼 마지막 단계에서 냉수를 사용해 얼굴 모공을 조여주면 좋다. 피부는 수직의 자극(두드리기)에는 강하지만, 마찰에는 약하므로 타월을 쓸 때는 두드리듯 가볍게 닦아내야 한다. 촉촉한 정도를 알기 위해 잠시 기다린다 세안 후 15∼30분 동안 아무 것도 바르지 않고 기다려 본다. 피부에서 피지가 분비돼 얼굴이 다시 촉촉해진 느낌이 들 때 재빨리 보습 단계에 들어가야 한다.
< 물과 피부에 관한 상식 4가지> 1) 수분이 너무 지나치거나 적어서도 안 된다 피부는 우리 몸 전체에 있는 수분의 25∼35%를 소유하고 있다. 약 9ℓ에 해당하는 수분이 집중돼 있는 셈이다. 피부는 이 수분을 신체의 필요에 따라 조금씩 밖으로 배출한다. 정상적인 피부 감촉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10∼20%의 수분이 피부에 함유돼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지나치게 많으면 피부가 부풀고 들떠서 부석부석해 보이며, 그 이하가 되면 피부가 갈라지고 거칠어 보인다. 이러한 현상이 장기화되면 피부의 보호막 기능이 떨어沮? 주름이나 피부 트러블 등 부작용이 발생한다. 2) 너무 철저한 세안이 건성 피부를 만든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화장을 철저하게 지우지 않으면 잡티가 생기거나 뾰루지가 생긴다고 믿고, 그야말로 철저하게 이중 삼중 세안을 한다. 그러나 너무 철저한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고통스럽게 한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피부는 그렇게 철저한 세안을 감당할 만큼 두껍지 않다. 피부 표면은 기름기와 습기를 적당하게 유지해 주는 천연 크림으로 덮여 있다. 따라서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세안은 이 천연 성분을 닦아내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뤄져야 한다. 피부의 보호막을 유지시켜 주는 순한 비누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3) 사우나실에서 물수건은 절대 금물 열기를 견디기 위해 찬 물수건을 들고 사우나실로 가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높은 온도 때문에 찬 물수건이 금세 뜨거운 습포가 돼버리기 때문이다. 찬 물수건 대신 마른 수건으로 얼굴과 머리를 보호하도록 하자. 마른 수건에 함유된 공기가 훌륭한 단열 역할을 하므로 숨가쁘지 않게 편안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머리를 감은 뒤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 역시 끓는 물에 머리를 삶는 것과 다를 것 없는 해로운 행동이다. 4) 수영 후 더운 물로 샤워하면 피부가 거칠어진다 수영장을 다니면서 피부가 거칠어졌다며 그 이유를 수영장 물의 소독약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진짜 이유는 오히려 다른 데 있다. 수영 후 피부는 각질이 부풀어 있어 작은 물리적·화학적 자극에도 손상되기 쉬운 상태다. 이렇게 약해진 피부에 비누 칠을 하고 뜨거운 물로 씻어내리는 샤워를 한다면 제아무리 탱탱한 피부라도 얼마 못 가 거칠어질 수밖에 없다. 수영 후 비누 칠을 하거나 때를 밀어내는 행동을 삼가고,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꼭 발라줘야 한다.
물 충분히 마시면 피부미인 된다
우리 몸의 약 50%는 수분이다. 몸무게가 70㎏인 사람은 35㎏이 물이라는 얘기다. 물도 우리 몸 안의 필수 영양소 가운데 하나다.
주변에서 하루에 8컵(1.4ℓ 정도) 이상의 물을 마시라는 얘기를 종종 듣는 것도 그래서다.
물을 마시는 가장 큰 이유는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다. 땀 소변 등 으로 하루에 배출되는 수분 양의 2.5ℓ 정도. 따라서 하루에 보통 2.5ℓ 정도 의 물 섭취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물의 양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성인이 섭취하는 물의 상당수는 음식물에서 나온다. 예를 들 어 상추와 수박은 물이 80~90%다.
나머지는 물로 섭취하는 게 좋지만 꼭 물일 필요는 없다. 저지방 우유나 희석 한 과일 주스도 좋다. 하지만 탄산음료나 진한 과일 주스는 수분 흡수를 저해 한다. 알코올 커피 등도 소변을 통해 수분 손실을 촉진한다.
◆ 좋은 물이란=좋은 물은 산소가 충분히 녹아 있고 물분자 크기가 작아야 한 다. 분자 크기가 작아야 체내 침투력이 높아지고 몸 속에 쌓인 노폐물 배설이 쉬워지기 때문이다.
물맛은 물에 녹아 있는 탄산가스, 산소, 철, 칼슘 등에 의해 결정된다. 특히 산소와 탄산가스가 충분히 녹아 있으면 청량감이 나고 맛도 좋다.
또 분자구조가 육각형을 띠는 '육각수'가 좋다고 하지만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 는 주장이 강하다. 임채헌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의사 중에서 육각수가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육각수는 보통 섭씨 4도 이하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몸의 체온은 섭씨 37도. 따라서 육각수이든 오각수이든 우리 몸에 들어오면 체온에 맞게 변한다는 것이 다.
임 교수는 "육각수가 좋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으며 상상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섭씨 4도 안팎의 차고 시원한 물인 만큼 기분이 상쾌해질 수는 있을 것이 라는 게 임 교수 설명이다.
그러나 물맛은 사람들마다 개인 차이가 심하다.
통상 섭씨 10~15도 온도에서 물맛이 좋다고 하지만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다.
◆ 평소 마시는 물은=그렇다면 우리가 평소 마시는 물은 좋은 물인가.
수돗물은 세균을 염소나 오존 등으로 소독해버리기 때문에 가장 깨끗한 물이라 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수도관 부식 등으로 불순물이 섞여 들어와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문제다.
끓여 마시면 세균은 죽일 수 있지만 불순물은 없앨 수 없다. 정부의 깨끗한 수 도관 관리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건강에 좋다며 선전하는 미네랄워터는 어떨까. 미네랄워터 제조업체 는 풍부한 미네랄 효과를 강조한다. 그러나 임 교수는 "미네랄 성분은 음식에 도 엄청나게 많다"며 "굳이 돈을 들여 사 마실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평소에 채소 등을 잘 섭취하면 미네랄은 충분히 공급되기 때문에 일부러 찾아 마실 필 요는 없다는 얘기다. 결국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물을 마시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다.
가정에서 많이 마시고 있는 보리차도 좋은 물이다. 건강에도 좋고 무의식중에 도 몸과 마음을 풀어주며 생체조절 호르몬인 T임파구까지 편안하게 해준다.
◆ 어떻게 마셔야 하나=물 마시는 법에 대해서는 많은 얘기가 오간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1~2잔 정도 물은 좋은 보약이라는 얘기가 대표적이다.
장을 자극해 배변활동을 촉진하고 밤 동안 공복 상태에서 위산의 자극을 받던 위를 보호하는 구실을 하기 때문이라는 게 근거다. 그러나 이 같은 효과를 꼭 물에서 기대할 필요는 없다.
임 교수는 "아침식사만 하면 얼마든지 이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물의 효과라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식사중에 물을 마시면 소화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소화에 좋을 수도,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너무 많이 마시면 소화액인 위산이 희석되기 때문에 좋지 않고 특히 냉수는 소화에 해롭다. 하지 만 적당한 양만 마시면 음식물이 소화액과 섞이는 것을 돕기 때문에 오히려 소 화에 도움이 된다.
사람은 목이 마르면 물을 찾게 마련이다. 목이 마른 데도 소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물을 못 마실 이유는 없다. 다만 지나치면 곤란하다는 얘기다.
◆ 물로 피부미인이 된다=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주름이 생기게 마 련. 피부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에는 적당한 수분이 있어야 피부가 부드럽고 윤 기가 나며 탄력성이 있고 젊게 된다. 즉 잔주름 등 피부 노화의 원인 중 하나 가 수분 부족이므로 피부 수분 공급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미용전문가들은 물을 하루 8~10잔 마시면 피부가 놀랄 정도로 변한다고 말한다 .
물을 마시는 방법 외에도 피부가 촉촉하도록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므로 좋은 보습제를 써야 한다. 건성피부라면 수분이 피부에 촉촉이 젖어 있는 채로 남아 있는 화장품을 구입하거나 피부에서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화장품을 사용 하는 게 좋다.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피부의 노폐물 배설이 촉진되 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물은 돌 특히 칼슘으로 형성된 석회석을 형성하는 물질을 묽게 만들 어 담석증을 예방하며 발암물질을 제거해 대장암 위험률을 떨어뜨리며 심장병 위험률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다.
■도움말 주신 분
중 성
중성피부란 피부의 모든 생리작용이 정상적인 피부를 말한다. 즉, 땀과 피지의 분비가 정상적인 피부를 말한다. 피부는 촉촉하고 매끄러우면서, 번들거리지도 않고 모공도 눈에 띄게 크지 않다. 하지만 피부란 계절, 건강, 생활습관등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변화를 일으킬수 있기 때문에 피부가 좋다고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피부가 거칠어질 수도 있고 반대로 번들거리게 될수도 있다.
건조하게 된 피부를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피부는 굉장히 민감해서 쉽게 자극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좋은 피부일수록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꼭 잊지 말자.
1. 화장이 잘 스며들고 잘 지워지지 않는다. 2. 피부에 탄력이 있고 혈색이 좋다. 3. 피부결이 섬세하고 윤기가 있으며 피부 표면이 매끄럽다. 4. 피부에 저항력이 있다.
세안요령 중성피부에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거나 유분이 많은 제품보다는 간단한 제품이 좋다. 특히 관리한다는 생각에 여러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피부타입을 바꿔놓기 때문에 불필요한 피부관리 제품들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관리요령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는 생각하에 기름기가 많은 보습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특별히 관리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고 피부관리를 소홀히 해도 괜찮다는 말은 아니다. 적합하지 않는 화장품을 지나치게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더 심한 피부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중성타입을 잃지 않도록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복합하지 않는 순한 비누로 세안하며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지수 15정도의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고 지나치게 건조하게 하거나 기름기가 많은 제품은 피부타입을 바꿔놓을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중성피부와화장
중성피부는 토너를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모이스처라이저도 크림보다는 가벼운 느낌을 주는 로션타입이 적절하며 세안한 직후 촉촉한 상태에서 아침저녁 고르게 펴 발라주고 건조한 느낌이 있을 때는 덧발라준다.
건 성
건성 피부는 수분과 피지의 분비가 적어 피부 표면에 윤기가 없다. 피부가 당기고 주름이 많아지며 외부 자극에도 약해 민감하게 반응한다. 눈에 잔주름이 두드러져 보일 뿐만 아니라 부분적으로 하얀 각질이 일고 심하면 버짐이 생기기도 한다. 중성 피부와 비교해 피지와 땀의 분비가 적으므로 피부의 수분이 잘 증발되고 피부 표면이 건조해 지면서 푸석하고 주름지게 된다.
피지가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증발을 막는다는 사실로 볼 때 피지 분비가 적다는 것은 얼굴이 당기고 피부에 윤기가 없어 푸석한 느낌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가을이나 겨울철, 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이 미미해져 더욱 건조해 지게 마련이다.
1. 세안을 한후 아무것도 바르지 안으면 피부가가 심하게 당기는 듯 하다. 2. 입술이 잘 트고 입주위가 말라 심하게 당긴다. 3. 정성들여 화장을 해도 화장이 잘 먹지 않는다. 4. 손으로 만지면 피부에 윤기가 없고 다소 거친 감촉이 든다. 5. 피부가 잘 헐고 잔주름등이 쉽게 생긴다. 6. 모공이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다. 7. 피부결이 섬세한 편이다
세안요령 지나친 세안은 피부의 기름기를 제거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뜨거운 물로 세안하는 것보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특히 비누나 클린저 제품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지 세심하게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관리요령
강한 알칼리성 세재로 피부의 기름기를 씻어 내는 것은 좋지 않으며, 항상 순한 비누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는 얼굴에 남아있는 물기가 증발되면서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곧바로 피부손질을 하는 것이 좋다. 또 크림과 로션은 수분보다는 유분 함량이 다소 많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에센스나 보습크림 또는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마사지하거나 팩을 일주일에 1∼2회 함으로써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외출시에는 항상 차단지수 15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피부건조를 예방하며 화장품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건조함을 방지해 주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건성피부와 보습제
건성피부에는 보습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유성성분인 와세린이나 광물성 오일같은 밀폐성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적합하다. 이는 건성피부에 부족한 기름기를 보충해 줌으로써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또 크림타입과 로션타입이 있는데 유성성분이 많고 무거운 느낌을 주는 크림타입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특히 겨울철 외출시나 건조한 기후, 사무실 등에서는 보호작용이 우수한 크림 타입이 좋다. 최근 개발된 알파하이드록시산이 함유된 제품은 각질을 제거하면서 건성피부의 보습기능을 회복시키는 효과적인 보습제라고 할 수 있다.
복합성
"아마나 코에는 피지 분비량이 많은데 뺨은 언제나 푸석거리는 듯한 기분이예요" 이런 피부가 많은 사람 에게서 종종 나타나는데 바로 복합성 피부이다. 피지 분비의 불균형으로 두 가지 이상의 피부성질, 지성과 건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마나 코의 피부 상태로 자신의 얼굴 피부 전체가 지성이라 판단하고 버석거리 는 뺨에도 유분이 많은 크림을 바른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깨끗하게 세안을 한후 손끝으로 얼굴을 한번 만져보자.
T-Zone(이마와 코 부분)과 뺨을 서로 비교해 본 다음, 유분의 차이가 크게 난다면 복합성 피부 임 을 염두해 두자.
관리요령
먼저 피부가 언발란스 하기 때문에 T-존 부위는 각질과 유분을 없는 상태로 유지시키고 그 외 건조한 부위는 영양팩이나 수분팩을 하여 피부 발란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로션이나 영양크림 사용시에는 유분이 있는 제품일 경우 T-존 부위는 바르지 않거나 아주 얇게 바르고 아스트리젠트 제품은 T-존 부위에만 사용하도록 한다. 또 외출시에는 여드름을 유발시키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T-존 부위에는 모공을 막는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각질제거기능이 강한 클렌징 팩을 꾸준히 한다.
복합성피부와화장
복합성 피부의 경우, 토너나 아스트린젠트가 효과적이다. T-존 부위의 유분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T-존 부위에 사용하는 화장품의 기름성분도 없애 줄 수 있다. 또 건조한 얼굴 부위와 목에만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물론 여드름 유발 성분이 함유되지 않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제품은 정상 피부용이나 건성피부용이 좋다. 반면 T-존 부위에는 지성 피부용 젤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알파하이드록시산이 함유된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할 때는 얼굴 전체를 사용해도 무관하다.
민감성
피부 조직이 섬세하고 얇아 기후나 화장품등 외부의 물리적인 자극이나 물질들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 하는 피부 타입이다. 건성, 지성, 여드름, 노화된 피부등 어느 피부 타입에나 민감한 피부가 있을 수 있으며, 특히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순환이 안되어 피부가 붉게 보이는 피부는 외부의 자극을 피해야 한다.
한마디로 델리케이 트 한 피부라고 말할 수 있는데 개인에 따라 그 원인과 반응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가령 과민감성 피부인 사람은 평소 바르던 화장품에 의해서도 가려움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추운 곳에서 따뜻한 실내로 들어 오면 피부가 가렵고 얼굴이 빨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 민감성 피부는 계절이나 주변환경, 심리 상태에 의한 피부변화가 보통 피부에 비해 빠른 편이다.
세안요령
민감성 피부는 비누세안시 향기나 자극이 적은 순한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조금만 더러워져도 염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철저한 세안이 필요하다. 세안할 때에는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거품이 더러움을 감싼 상태에서 씻기도록 천천히 깨끗하게 세안하는 것이 좋다.
관리요령
민감성 피부는 자신의 피부에 꼭 맞는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가장 확실한 방법은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가 무엇에 반응하는가를 정확히 알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관리는 항상 적당한 유분과 수분을 공급해 주고 1주일에 3∼4회 마사지를 해주어 피부의 혈액순환이나 신진대사가 원활하도록 하며, 자극을 일으키는 화장품이나 피부에 자극을 주는 손질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외출시에는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이 좋은데, 단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으면 자극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자외선.
민감성피부와 화장품
화장품을 사용할 때는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가 무엇에 반응하는가를 정확히 알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화장품 성분에서 알레르기나 자극을 일으키지 않는 성분을 명확하게 구분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남자, 여자분들에게 좋은 저렴한 피부관리
○ 쌀뜨물
쌀을 두 번 정도 씻은 뒤 세 번째 받는 쌀뜨물은 된장국 등에 많이 쓰인다.
이 쌀뜨물을 5, 6시간 그대로 놔두면 아래에는 앙금이 앉고 위에는 맑은 물이 남게 된다.
클렌징제품이나 비누 등으로 세안을 한 뒤 앙금을 건져서 마사지하듯 얼굴 전체에 문지른
뒤 맑은 물로 씻어낸다. 이렇게 하면 모공이 깨끗해지고,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이 앙금에 녹차가루나 달걀노른자를 섞으면 화이트닝 효과가 뛰어난 훌륭한 팩 재료가 된다.
○ 녹차
야외나들이로 자외선에 노출되었다거나 피부가 좀 칙칙해 보일 때는 녹차로 팩을 해본다.
차를 우려먹고 난 녹차티백이나 녹차찌꺼기 등을 냉장고 안에 넣어 차갑게 식혀둔다. 세안
후 스킨과 로션을 발라준 뒤 차가운 녹차티백이나 녹차찌꺼기를 10∼15분 정도 얹어뒀다가
떼어낸다. 피부에 수분이 보충되고 진정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보다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가루녹차에 떠먹는 요구르트와 밀가루를 섞어 걸쭉한 반죽으로
만든 다음 얼굴에 발라뒀다가 반죽이 마르고 나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 우유
우유는 얼굴의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된다. 미지근하게 데운 우유를 거즈에 찍어 바른 뒤 마르면
다시 찍어 바르기를 3, 4회 반복한 뒤 따뜻한 물로 세안한다. 또 우유에 꿀과 밀가루를 섞어
걸쭉하게 팩제를 만들어 사용하면 피부에 수분과 유분이 보충돼 윤기 나는 피부가 된다.
단 간혹 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가 있으니 주의할 것.
○ 달걀
얼굴이 칙칙할 때는 달걀팩이 최고. 달걀 노른자에 밀가루를 섞어 농도를 맞추는데, 이때
레몬즙이나 꿀을 극소량 첨가한다. 얼굴에 고루 바른 뒤 단단하게 마를 때까지 뒀다가 미지근한
물로 닦아낸다. 남는 흰자는 거품기로 거품을 낸 뒤 세안제로 사용한다.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한 내추럴 클렌징
영양듬뿍~ 천연세안제
쌀뜨물 세안제
쌀뜨물 속에 녹아 있는 비타민과 단백질이 피부를 윤기 있게 해준다. 쌀을 한번 씻어 버린 후 그 다음 물을 받아 사용하고, 식초를 한 방울을 떨어뜨려 냉장보관하면 두세 번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
① 쌀뜨물에 뜨거운 물을 약간 섞어 미지근하게 만든 후 얼굴을 두드리듯 씻어낸다.
② 마지막에는 찬물로 깨끗이 헹군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사용하면 적당하다.
녹차 세안제
피지가 많은 지성 피부나 모공이 넓은 사람에게 적당하다. 녹차의 카테킨과 비타민 성분이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고 윤기를 준다.
[사·용·법]
① 물 1컵에 녹차 티백을 넣어 진하게 우린다. 티백 대신 녹찻잎을 가제에 싸서 사용해도 좋다.
② 미지근한 물에 녹차 우린 물을 섞어 두드리듯 얼굴을 씻어내고 마지막에 찬물로 헹군다.
청주 세안제
청주는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를 맑게 해주며 미백 효과가 있어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해준다. 물에 두세 방울만 떨어뜨려 희석해 사용하며 일주일에 1∼2회 사용한다.
[사·용·법]
① 미지근한 물에 청주를 두세 방울 떨어뜨려 잘 저어준다.
②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준 다음 청주 탄 물로 얼굴을 톡톡 두드리듯 씻어낸다.
③ 마지막에 찬물로 여러 번 헹군다.
우유 세안제
미용 재료로 가장 많이 쓰이는 우유는 각질을 없애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준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각질 때문에 피부색이 칙칙할 때 사용하면 좋다. 유분이 많으므로 화농성 여드름이 있다면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법]
① 우유 1컵을 중탕으로 데우거나 전자레인지에서 약간 미지근하게 데운다.
② 세안제로 깨끗하게 씻은 후 데운 우유로 여러 번 헹군다.
③ 마지막에 찬물로 여러 번 씻어 잔여물이 피부에 남지 않도록 한다.
꿀 세안제
피부에 윤기와 영양을 주는 꿀은 수분이 부족해 항상 땅기는 건성 피부에 적당한 재료다. 얼굴이 심하게 땅길 때는 우유에 꿀을 섞은 다음 화장솜에 묻혀 건조한 부위에 올려두면 좋다.
[사·용·법]
① 밀폐용기에 물 5컵을 넣고 꿀 2큰술을 넣어 고루 저어 냉장보관한다.
② 따뜻한 물에 꿀 세안제를 섞어 얼굴을 닦거나 가제 또는 화장솜에 적셔 얼굴을 닦아낸다.
③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군 후 찬물로 마무리한다.
[클렌징 만들기]
피부의 속때까지 씻어주는 달걀흰자 클렌징젤
피부 깊숙한 곳까지 씻어내며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있게 해준다.
[재료]
.달걀흰자 1개분량 . 레몬쥬스 10cc . 콩가루 25g
.해초엑기스(또는 다시마 우린물) 10방울 . 레몬에센셜 오일 5방울
[이렇게 만드세요]
1. 달걀을 깨뜨려서 흰자만 그릇에 담아 끈기가 없어질 때까지 풀어준다.
2. 여기에 나머지 재료들을 모두 넣고 부드러운 크림 상태가 될 때까지
골고루 저어준다.
[이렇게 사용하세요]
1. 손가락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얼굴전체에 펴 바른다.
특히 메이크업을 진하게 한 부위나 T존과같은 기름기가 많은 부위를
신경써서 충분히 마사지 해준다.
2. 미지근한 물로 잘 씻어낸다. 한번 또는 두세번 헹구어도 상관없다.
3. 달걀은 되도록 작은 것을 쓰는 것이 다른 재료와의 배합비율에 적당하다.
4. 콩가루 대신 도정하지 않은 밀로 만든 밀가루를 섞어도 된다.
이 밀가루는 마사지할 때 피부표면의 세포껍질을 벗겨내는 부드러운
연마제의 역할을 해준다. 따라서 이것을 사용할 경우 아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어야 하며 피부에 염증이 있거나 붉은기가 있으면
조금씩 시도해 보거나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5. 해초엑기스는 다시마 우려낸 물(찬물에 다시마를 담가 하룻밤 두면
끈적한 점액질이 된다)을 사용해도 된다.
혹은 엑기스 대신 해초(또는 다시마)분말을 섞어도 되는데
농도를 보아가며 레몬쥬스의 양을 조금 더 늘리도록 한다.
거친 피부에 효과있는 요구르트 클렌저
부작용이 없고 피부가 약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다.
피부의 지방분을 분해시켜 지성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며 표백작용을 한다.
거친 피부를 희고 맑게 회복시켜 준다.
[재료]
.내츄럴 요구르트 50g . 꿀 10g . 참기름 3g . 사과(껍질 벗겨서 간 것) 30g
.레몬쥬스 4cc . 감자전분 10g . 장미에센셜 오일 15방울
[이렇게 만드세요]
1. 우묵한 그릇에 떠먹는 요구르트(안에 덩어리가 없는 것) 또는
진한 액상 타입의 내츄럴 요구르트, 참기름, 꿀, 레몬쥬스, 사과 간 것을
한데 섞어 거품기로 걸쭉해질 때까지 섞는다.
2. 여기에 감자가루 또는 감자전분을 넣고 크림상태가 될 때까지 젓는다.
3. 마지막으로 장미에센셜 오일을 떨어뜨려 잘 젓는다.
[이렇게 사용하세요]
1. 얼굴전체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펴 바른다.
특히 메이크업으로 지친피부, 또는 주름살 주위에 특별히 신경써서
마사지한다.
마사지 할때는 아래에서 위, 바깥쪽을 향해 균형있게 움직여준다.
2. 미지근한 물로 완전히 헹구어 낸다.
3. 자연 클렌징크림으로 세안한 후에는 보통 화장수를 바르지 않아도 되지만
피부타입에 따라서는 사용해도 무방하다.
4. 심한 건성피부인 사람은 스쿠알란을 섞으면 좋다.
5. 감자전분이 없을때는 즉석에서 감자를 강판에 갈아 생즙을 섞어서
사용해도 좋다.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꿀 야채즙
꿀속의 당분은 연화, 청결작용을 해서 이것으로 세안하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매끄럽고 촉촉해진다.
[재료]
.아카시아 꿀 30g . 맹물(또는 생수) 1L(미지근한 온도) . 사과식초 2큰술
.오이 100g(또는 감자100g, 당근100g, 귤1-2개)
[이렇게 만드세요]
1. 미지근한 물에 꿀과 식초를 타서 잘 저어 꿀을 완전히 녹인다.
2. 오이는(또는 감자100g, 당근100g, 귤1-2개) 껍질을 벗기고 작게 썰어,
오이와 같은 양의 물을 붓고 믹서기에 곱게 간다.
3. 걸쭉해진 오이쥬스를 꿀과 물, 식초 혼합액에 섞으면 된다.
[이렇게 사용하세요]
1. 위의 혼합액으로 세수하듯 씻으면 된다.
이것은 피부에 연화제, 청결제, 수렴제로 작용하게 되는데
가제나 면 패드를 혼합액에 적셔 얼굴위에 올려놓고 10분쯤 두면
더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클렌징 기능을 좀더 강하게 하고 싶든지, 스폰지에 묻혀 닦고 싶을때는
혼합액에 쌀가루 1작은술을 섞어서 쓰도록 한다.
3.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2일쯤 보관할 수 있다.
꿀을 이용한 천연팩
몸에 좋은 꿀은 피부에도 좋다.
클레오파트라가 꿀을 이용해 목욕을 했다고 전해질 만큼 꿀은 오래 전부터 미용재료로 이용돼 왔다. 달콤한 향기와 함께 각종 영양 성분이 피부를 곱게 가꿔주는 다양한 꿀 미용법.
붉은 피부에 효과적인 ‘꿀+사과‘팩
사과에는 비타민 C와 유기산, 펙틴 성분이 들어있어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피로물질을 제거한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사과 ¼개
[만드는 법&사용법] 사과를 강판에 갈아서 만든 과즙에 꿀을 넣고 얼굴에 고루 펴
바른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각질 피부에 좋은 ‘꿀+살구씨가루‘팩
살구씨는 노화된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살구씨가루 2작은술
[만드는 법&사용법] 살구씨가루를 꿀에 개어 세안한 얼굴에 고루 펴 바른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피부를 촉촉하고 희게 하는 ‘꿀+오이‘ 팩
비타민 C가 풍부한 오이는 자외선으로부터 자극을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미백 효과도 있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오이 ½개
[만드는 법&사용법] 둥글게 썬 오이에 꿀을 넣고 5분 동안 재워둔다. 얼굴에 고루 펴발라 15~20분 정도 지난 다음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다.
얼굴의 잡티 제거에 효과적인 ‘꿀+녹차가루‘팩
녹차에는 비타민 A, C, 토코페롤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A는 피부세포나 점막세포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 피부를 윤기 있게 해준다.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의 침착이나 기미, 주근깨가 생기는 것을 억제한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녹차가루 2작은술
[만드는 법&사용법] 녹차가루에 꿀을 개어 얼굴에 고루 펴 바른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미백효과가 뛰어난 ‘꿀+감자+밀가루‘팩
감자는 비타민 C와 비타민 B 복합체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햇감자를 갈아 팩을 하면 봄철 자외선이 두렵지 않다.
[준비할 재료] 꿀 1작은술, 감자 ¼개, 밀가루 1작은술
[만드는 법&사용법] 세안을 하고 강판에 감자를 간다. 그 즙에 꿀과 밀가루를 섞고 개어 얼굴에 고루 펴 바른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에 좋은 감잎팩 만들기
재료 : 감잎차 티백 우린물 50ml,해초가루 1/2 큰스푼,딸기 간 것 1 큰스푼.
만드는 법 :
감잎차 60도 물에 우려내어 식힌뒤 해초가루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
다음 생딸기 간 것을 넣어 잘 섞은뒤 얼굴에 거즈덮고 붓으로 펴바른다.
(※ 감잎은 수분공급과 염증완화에 탁월하다.)
울긋 불긋 뾰루지 피부엔 모과팩
재료 : 모과 우린 물 50ml,밀가루 1/2 큰스푼,양배추 간 것 1큰스푼.
만드는 법 :
모과 우린 물을 잘 식힌뒤 밀가루 넣어 살살 풀리도록 젓는다.
양배추 간 것을 넣고 잘 섞는다.
(※ 모과의 떫은 맛이 모공수축효과를,양배추의 유황성분이 뾰루지 완화작용을 한다.)
봄철 피부, 쑥 목욕법
망에 한 웅쿰의 말린 쑥을 넣고 욕조에 담군다. 물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정도로 뜨거운 목욕을 할수록 피부건조가 심해진다. 전신욕이 번거롭다면 반신욕을 해보자. 쑥은 독소배출효과가 있어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좋고 여성 냉대하증에도 탁월하다. 피부보습과 유연효과를 주는데 뛰어나다. 보습제는 목욕후 바로 바르면 모공을 차단하여 건조를 더 악화시키므로 땀과 물기를 타월로 톡톡 두르려닦은 뒤 바르는 것이 좋다.
봄철 건조한 피부에 좋은 천연 팩
1. 바나나 + 밀가루약간 + 우유를 섞어서 팩을 한다.
2. 시금치 데친물 : 냉장고에 보관해두며 세수할 때,반신욕할 때 쓰면 보습효과에 좋다.
3. 귤(알맹이만) 2개 믹서에 갈아 즙만 청주 한병과 섞어 1주일 냉장보관 후 사용하면 천연스킨
4. 클린징크림과 흑설탕을 섞어 손바닥에 살짝 녹여서 각질제거 해주면 효과
5.팥가루와 클린징크림을 섞어서 사용하면 미백효과
출처 : 여자플러스 TV
피부 트러블을 없애주는 물 세안법
깨끗한 물은 어떤 화장품보다도 좋은 피부 미용제라 할 수 있습니다.
물은 피부의 더러움을 씻어내는 작용뿐 아니라 온도에 따라 피부를 긴장, 이완시켜 주기 때문에 세안만으로도 피부관리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찬물-피부의 더러움이나 기름기를 닦아내는 힘은 적지만 모세혈관을 수축시키고 모공을 수축시켜 피부를 팽팽하게 만듭니다. 또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따라서 세안시 끝마무리는 찬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물-찬물에 비해 더러움을 닦아내는 데 보다 효과적입니다. 피부에 적당한 물의
온도는 보통 38도시 정도이며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큽니다.
뜨거운물-각질을 부풀리는 힘과 피부의 기름기를 닦아내는 힘이 강합니다. 그러나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를 거칠게 하고 메마르게 하기 쉽기 때문에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얼굴을 씻거나 목욕을 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특히 건성피부나 나이가 많은 여성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 세안을 한 후에도 마지막에는 역시 찬물로 마무리해주는 것이 피부의 탄력에 좋습니다.
얼굴을 씻기 전에 먼저 손을 청결하게
더러워진 손으로 얼굴을 씻으면 세안제를 거품 내는 사이 잡균이 금세 번식하고 만다. 세안 전에는 반드시 손을 미리 씻는다. 세안제는 거품을 내서 사용하는 것이 피부에 부드럽다.
손에 힘을 주지 않고 가볍게 세안한다
세안시 스펀지나 페이스 브러시 등을 사용하게 되면 영락없이 피부가 상하게 된다. 거품을 움직이게 한다는 기분으로 손 놀림만 부드럽게 해줘도 오염 물질이 깨끗이 떨어져 나간다.
물을 끼얹는 기분으로 빠짐없이 헹궈낸다
헹굼 물은 미지근한 물을 쓰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얼굴 어느 한곳도 빠뜨리지 않고 꼼꼼하게 헹궈내야 한다. 이마나 귀 뒤, 아래턱까지도 잊지 않고 세심하게 헹궈내야 한다.
타월로 얼굴을 문질러 닦지 않는다
헹굼 마지막 단계에서 냉수를 사용해 얼굴 모공을 조여주면 좋다. 피부는 수직의 자극(두드리기)에는 강하지만, 마찰에는 약하므로 타월을 쓸 때는 두드리듯 가볍게 닦아내야 한다.
촉촉한 정도를 알기 위해 잠시 기다린다
세안 후 15∼30분 동안 아무 것도 바르지 않고 기다려 본다. 피부에서 피지가 분비돼 얼굴이 다시 촉촉해진 느낌이 들 때 재빨리 보습 단계에 들어가야 한다.
< 물과 피부에 관한 상식 4가지>
1) 수분이 너무 지나치거나 적어서도 안 된다
피부는 우리 몸 전체에 있는 수분의 25∼35%를 소유하고 있다. 약 9ℓ에 해당하는 수분이 집중돼 있는 셈이다. 피부는 이 수분을 신체의 필요에 따라 조금씩 밖으로 배출한다.
정상적인 피부 감촉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10∼20%의 수분이 피부에 함유돼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지나치게 많으면 피부가 부풀고 들떠서 부석부석해 보이며, 그 이하가 되면 피부가 갈라지고 거칠어 보인다.
이러한 현상이 장기화되면 피부의 보호막 기능이 떨어沮? 주름이나 피부 트러블 등 부작용이 발생한다.
2) 너무 철저한 세안이 건성 피부를 만든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화장을 철저하게 지우지 않으면 잡티가 생기거나 뾰루지가 생긴다고 믿고, 그야말로 철저하게 이중 삼중 세안을 한다. 그러나 너무 철저한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고통스럽게 한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피부는 그렇게 철저한 세안을 감당할 만큼 두껍지 않다. 피부 표면은 기름기와 습기를 적당하게 유지해 주는 천연 크림으로 덮여 있다. 따라서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세안은 이 천연 성분을 닦아내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뤄져야 한다. 피부의 보호막을 유지시켜 주는 순한 비누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3) 사우나실에서 물수건은 절대 금물
열기를 견디기 위해 찬 물수건을 들고 사우나실로 가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높은 온도 때문에 찬 물수건이 금세 뜨거운 습포가 돼버리기 때문이다. 찬 물수건 대신 마른 수건으로 얼굴과 머리를 보호하도록 하자. 마른 수건에 함유된 공기가 훌륭한 단열 역할을 하므로 숨가쁘지 않게 편안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머리를 감은 뒤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 역시 끓는 물에 머리를 삶는 것과 다를 것 없는 해로운 행동이다.
4) 수영 후 더운 물로 샤워하면 피부가 거칠어진다
수영장을 다니면서 피부가 거칠어졌다며 그 이유를 수영장 물의 소독약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진짜 이유는 오히려 다른 데 있다. 수영 후 피부는 각질이 부풀어 있어 작은 물리적·화학적 자극에도 손상되기 쉬운 상태다. 이렇게 약해진 피부에 비누 칠을 하고 뜨거운 물로 씻어내리는 샤워를 한다면 제아무리 탱탱한 피부라도 얼마 못 가 거칠어질 수밖에 없다. 수영 후 비누 칠을 하거나 때를 밀어내는 행동을 삼가고,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꼭 발라줘야 한다.
물 충분히 마시면 피부미인 된다
우리 몸의 약 50%는 수분이다. 몸무게가 70㎏인 사람은 35㎏이 물이라는 얘기다.
물도 우리 몸 안의 필수 영양소 가운데 하나다.
주변에서 하루에 8컵(1.4ℓ 정도) 이상의 물을 마시라는 얘기를 종종 듣는 것도 그래서다.
물을 마시는 가장 큰 이유는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다. 땀 소변 등 으로 하루에 배출되는 수분 양의 2.5ℓ 정도. 따라서 하루에 보통 2.5ℓ 정도 의 물 섭취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물의 양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성인이 섭취하는 물의 상당수는 음식물에서 나온다. 예를 들 어 상추와 수박은 물이 80~90%다.
나머지는 물로 섭취하는 게 좋지만 꼭 물일 필요는 없다. 저지방 우유나 희석 한 과일 주스도 좋다. 하지만 탄산음료나 진한 과일 주스는 수분 흡수를 저해 한다. 알코올 커피 등도 소변을 통해 수분 손실을 촉진한다.
◆ 좋은 물이란=좋은 물은 산소가 충분히 녹아 있고 물분자 크기가 작아야 한 다. 분자 크기가 작아야 체내 침투력이 높아지고 몸 속에 쌓인 노폐물 배설이 쉬워지기 때문이다.
물맛은 물에 녹아 있는 탄산가스, 산소, 철, 칼슘 등에 의해 결정된다. 특히 산소와 탄산가스가 충분히 녹아 있으면 청량감이 나고 맛도 좋다.
또 분자구조가 육각형을 띠는 '육각수'가 좋다고 하지만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 는 주장이 강하다. 임채헌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의사 중에서 육각수가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육각수는 보통 섭씨 4도 이하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몸의 체온은 섭씨 37도. 따라서 육각수이든 오각수이든 우리 몸에 들어오면 체온에 맞게 변한다는 것이 다.
임 교수는 "육각수가 좋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으며 상상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섭씨 4도 안팎의 차고 시원한 물인 만큼 기분이 상쾌해질 수는 있을 것이 라는 게 임 교수 설명이다.
그러나 물맛은 사람들마다 개인 차이가 심하다.
통상 섭씨 10~15도 온도에서 물맛이 좋다고 하지만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다.
◆ 평소 마시는 물은=그렇다면 우리가 평소 마시는 물은 좋은 물인가.
수돗물은 세균을 염소나 오존 등으로 소독해버리기 때문에 가장 깨끗한 물이라 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수도관 부식 등으로 불순물이 섞여 들어와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문제다.
끓여 마시면 세균은 죽일 수 있지만 불순물은 없앨 수 없다. 정부의 깨끗한 수 도관 관리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건강에 좋다며 선전하는 미네랄워터는 어떨까. 미네랄워터 제조업체 는 풍부한 미네랄 효과를 강조한다. 그러나 임 교수는 "미네랄 성분은 음식에 도 엄청나게 많다"며 "굳이 돈을 들여 사 마실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평소에 채소 등을 잘 섭취하면 미네랄은 충분히 공급되기 때문에 일부러 찾아 마실 필 요는 없다는 얘기다. 결국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물을 마시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다.
가정에서 많이 마시고 있는 보리차도 좋은 물이다. 건강에도 좋고 무의식중에 도 몸과 마음을 풀어주며 생체조절 호르몬인 T임파구까지 편안하게 해준다.
◆ 어떻게 마셔야 하나=물 마시는 법에 대해서는 많은 얘기가 오간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1~2잔 정도 물은 좋은 보약이라는 얘기가 대표적이다.
장을 자극해 배변활동을 촉진하고 밤 동안 공복 상태에서 위산의 자극을 받던 위를 보호하는 구실을 하기 때문이라는 게 근거다. 그러나 이 같은 효과를 꼭 물에서 기대할 필요는 없다.
임 교수는 "아침식사만 하면 얼마든지 이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물의 효과라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식사중에 물을 마시면 소화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소화에 좋을 수도,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너무 많이 마시면 소화액인 위산이 희석되기 때문에 좋지 않고 특히 냉수는 소화에 해롭다. 하지 만 적당한 양만 마시면 음식물이 소화액과 섞이는 것을 돕기 때문에 오히려 소 화에 도움이 된다.
사람은 목이 마르면 물을 찾게 마련이다. 목이 마른 데도 소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물을 못 마실 이유는 없다. 다만 지나치면 곤란하다는 얘기다.
◆ 물로 피부미인이 된다=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주름이 생기게 마 련. 피부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에는 적당한 수분이 있어야 피부가 부드럽고 윤 기가 나며 탄력성이 있고 젊게 된다. 즉 잔주름 등 피부 노화의 원인 중 하나 가 수분 부족이므로 피부 수분 공급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미용전문가들은 물을 하루 8~10잔 마시면 피부가 놀랄 정도로 변한다고 말한다 .
물을 마시는 방법 외에도 피부가 촉촉하도록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므로 좋은 보습제를 써야 한다. 건성피부라면 수분이 피부에 촉촉이 젖어 있는 채로 남아 있는 화장품을 구입하거나 피부에서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화장품을 사용 하는 게 좋다.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피부의 노폐물 배설이 촉진되 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물은 돌 특히 칼슘으로 형성된 석회석을 형성하는 물질을 묽게 만들 어 담석증을 예방하며 발암물질을 제거해 대장암 위험률을 떨어뜨리며 심장병 위험률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다.
■도움말 주신 분
중 성
중성피부란 피부의 모든 생리작용이 정상적인 피부를 말한다. 즉, 땀과 피지의 분비가 정상적인 피부를 말한다. 피부는 촉촉하고 매끄러우면서, 번들거리지도 않고 모공도 눈에 띄게 크지 않다. 하지만 피부란 계절, 건강, 생활습관등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변화를 일으킬수 있기 때문에 피부가 좋다고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피부가 거칠어질 수도 있고 반대로 번들거리게 될수도 있다.
건조하게 된 피부를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피부는 굉장히 민감해서 쉽게 자극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좋은 피부일수록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꼭 잊지 말자.
1. 화장이 잘 스며들고 잘 지워지지 않는다.
2. 피부에 탄력이 있고 혈색이 좋다.
3. 피부결이 섬세하고 윤기가 있으며 피부 표면이 매끄럽다.
4. 피부에 저항력이 있다.
세안요령
중성피부에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거나 유분이 많은 제품보다는 간단한 제품이 좋다. 특히 관리한다는 생각에 여러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피부타입을 바꿔놓기 때문에 불필요한 피부관리 제품들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관리요령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는 생각하에 기름기가 많은 보습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특별히 관리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고 피부관리를 소홀히 해도 괜찮다는 말은 아니다. 적합하지 않는 화장품을 지나치게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더 심한 피부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중성타입을 잃지 않도록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복합하지 않는 순한 비누로 세안하며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지수 15정도의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고 지나치게 건조하게 하거나 기름기가 많은 제품은 피부타입을 바꿔놓을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중성피부와화장
중성피부는 토너를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모이스처라이저도 크림보다는 가벼운 느낌을 주는 로션타입이 적절하며 세안한 직후 촉촉한 상태에서 아침저녁 고르게 펴 발라주고 건조한 느낌이 있을 때는 덧발라준다.
건 성
건성 피부는 수분과 피지의 분비가 적어 피부 표면에 윤기가 없다. 피부가 당기고 주름이 많아지며 외부 자극에도 약해 민감하게 반응한다. 눈에 잔주름이 두드러져 보일 뿐만 아니라 부분적으로 하얀 각질이 일고 심하면 버짐이 생기기도 한다. 중성 피부와 비교해 피지와 땀의 분비가 적으므로 피부의 수분이 잘 증발되고 피부 표면이 건조해 지면서 푸석하고 주름지게 된다.
피지가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증발을 막는다는 사실로 볼 때 피지 분비가 적다는 것은 얼굴이 당기고 피부에 윤기가 없어 푸석한 느낌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가을이나 겨울철, 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이 미미해져 더욱 건조해 지게 마련이다.
1. 세안을 한후 아무것도 바르지 안으면 피부가가 심하게 당기는 듯 하다.
2. 입술이 잘 트고 입주위가 말라 심하게 당긴다.
3. 정성들여 화장을 해도 화장이 잘 먹지 않는다.
4. 손으로 만지면 피부에 윤기가 없고 다소 거친 감촉이 든다.
5. 피부가 잘 헐고 잔주름등이 쉽게 생긴다.
6. 모공이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다.
7. 피부결이 섬세한 편이다
세안요령
지나친 세안은 피부의 기름기를 제거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뜨거운 물로 세안하는 것보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특히 비누나 클린저 제품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지 세심하게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관리요령
강한 알칼리성 세재로 피부의 기름기를 씻어 내는 것은 좋지 않으며, 항상 순한 비누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는 얼굴에 남아있는 물기가 증발되면서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곧바로 피부손질을 하는 것이 좋다.
또 크림과 로션은 수분보다는 유분 함량이 다소 많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에센스나 보습크림 또는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마사지하거나 팩을 일주일에 1∼2회 함으로써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외출시에는 항상 차단지수 15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피부건조를 예방하며 화장품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건조함을 방지해 주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건성피부와 보습제
건성피부에는 보습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유성성분인 와세린이나 광물성 오일같은 밀폐성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적합하다. 이는 건성피부에 부족한 기름기를 보충해 줌으로써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또 크림타입과 로션타입이 있는데 유성성분이 많고 무거운 느낌을 주는 크림타입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특히 겨울철 외출시나 건조한 기후, 사무실 등에서는 보호작용이 우수한 크림 타입이 좋다. 최근 개발된 알파하이드록시산이 함유된 제품은 각질을 제거하면서 건성피부의 보습기능을 회복시키는 효과적인 보습제라고 할 수 있다.
복합성
"아마나 코에는 피지 분비량이 많은데 뺨은 언제나 푸석거리는 듯한 기분이예요" 이런 피부가 많은 사람 에게서 종종 나타나는데 바로 복합성 피부이다. 피지 분비의 불균형으로 두 가지 이상의 피부성질, 지성과 건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마나 코의 피부 상태로 자신의 얼굴 피부 전체가 지성이라 판단하고 버석거리 는 뺨에도 유분이 많은 크림을 바른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깨끗하게 세안을 한후 손끝으로 얼굴을 한번 만져보자.
T-Zone(이마와 코 부분)과 뺨을 서로 비교해 본 다음, 유분의 차이가 크게 난다면 복합성 피부 임 을 염두해 두자.
관리요령
먼저 피부가 언발란스 하기 때문에 T-존 부위는 각질과 유분을 없는 상태로 유지시키고 그 외 건조한 부위는 영양팩이나 수분팩을 하여 피부 발란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로션이나 영양크림 사용시에는 유분이 있는 제품일 경우 T-존 부위는 바르지 않거나 아주 얇게 바르고 아스트리젠트 제품은 T-존 부위에만 사용하도록 한다. 또 외출시에는 여드름을 유발시키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T-존 부위에는 모공을 막는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각질제거기능이 강한 클렌징 팩을 꾸준히 한다.
복합성피부와화장
복합성 피부의 경우, 토너나 아스트린젠트가 효과적이다. T-존 부위의 유분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T-존 부위에 사용하는 화장품의 기름성분도 없애 줄 수 있다.
또 건조한 얼굴 부위와 목에만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물론 여드름 유발 성분이 함유되지 않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제품은 정상 피부용이나 건성피부용이 좋다.
반면 T-존 부위에는 지성 피부용 젤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알파하이드록시산이 함유된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할 때는 얼굴 전체를 사용해도 무관하다.
민감성
피부 조직이 섬세하고 얇아 기후나 화장품등 외부의 물리적인 자극이나 물질들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 하는 피부 타입이다. 건성, 지성, 여드름, 노화된 피부등 어느 피부 타입에나 민감한 피부가 있을 수 있으며, 특히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순환이 안되어 피부가 붉게 보이는 피부는 외부의 자극을 피해야 한다.
한마디로 델리케이 트 한 피부라고 말할 수 있는데 개인에 따라 그 원인과 반응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가령 과민감성 피부인 사람은 평소 바르던 화장품에 의해서도 가려움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추운 곳에서 따뜻한 실내로 들어 오면 피부가 가렵고 얼굴이 빨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 민감성 피부는 계절이나 주변환경, 심리 상태에 의한 피부변화가 보통 피부에 비해 빠른 편이다.
세안요령
민감성 피부는 비누세안시 향기나 자극이 적은 순한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조금만 더러워져도 염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철저한 세안이 필요하다.
세안할 때에는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거품이 더러움을 감싼 상태에서 씻기도록 천천히 깨끗하게 세안하는 것이 좋다.
관리요령
민감성 피부는 자신의 피부에 꼭 맞는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가장 확실한 방법은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가 무엇에 반응하는가를 정확히 알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관리는 항상 적당한 유분과 수분을 공급해 주고 1주일에 3∼4회 마사지를 해주어 피부의 혈액순환이나 신진대사가 원활하도록 하며, 자극을 일으키는 화장품이나 피부에 자극을 주는 손질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외출시에는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이 좋은데, 단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으면 자극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자외선.
민감성피부와 화장품
화장품을 사용할 때는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가 무엇에 반응하는가를 정확히 알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화장품 성분에서 알레르기나 자극을 일으키지 않는 성분을 명확하게 구분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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