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에 흩어지는 휴지조각조차도 나에 시선을 쫒게하는건 그리도 허전함을 말하는건가 길없는 외길에 서는듯한 이것을 가을이라 하는가 삼십년이란 시간은 흘럿다 저리도 다가갈수도 없을 저 멀리서 이리로 이리로 손짓하는건 왠지도 나를 주목케 한다 그리도 그리도 가버리는 저 시간을 절실히 달래고 싶은건 가을일까...............
가을바람에 흩어지는 휴지조각조차도나에 시선을 쫒게
가을바람에 흩어지는 휴지조각조차도
나에 시선을 쫒게하는건
그리도 허전함을 말하는건가
길없는 외길에 서는듯한 이것을
가을이라 하는가
삼십년이란 시간은 흘럿다
저리도 다가갈수도 없을 저 멀리서
이리로 이리로
손짓하는건 왠지도 나를 주목케 한다
그리도 그리도 가버리는 저 시간을
절실히 달래고 싶은건
가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