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이라는 천사'
오늘도.. 머리에는 미달이라는 이름이 떠나질 안습니다..
그아이는, 이쁘고... 착하고.. 천사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그런 아이 입니다..
그런데. 그아이가. 제 맘속에 들어왔죠.. 이렇게요...
2005년 9월
저는 군대를 전역하고.. 집에서 놀다가.. 학교에 복학하였습니다.
전에 다니던 과가.. 사라져서.. 다른과로.. 전과하게된 저는 많은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전에 있던과는 여자가 4명밖에 없었거덩요
그래서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새로 전과한 과에는.. 여자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단.. 여자만 많았지.. 이쁜 여자는.. 없었습니다..약간 실망...
그러나.. 저의 눈에 들어오는 한 아이가 있었지요.. 그아이 이름하여 미달..
사실 미달은 별명이구요.. 실명을 밝히기가. 좀..
첨에는 그아이가.. 그냥.. 이쁜 동생으로 느껴졌죠.. 전.. 원래 여자든 남자든.. 상관안하는 편이라..
여자들한테도. 막대하는 버릇이 있거덩요.. 그래서. .전.. 장난을 칠때도.. 막 심하게 합니다...
어떤 날에는.. 막 흥분한 나머지.. 미달이에게... "야.. 개**.... " 이렇게 이야기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 전혀 미안하지도 않았습니다.. 신경도 안썻지요. 평상시와 다름 없었으니까요...
그아이 역시... 저에게.. 잘 따라주고.. 아무리 심한 장난을 쳐도..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먼저 장난을 걸 정도로.. 저에게.. 호의 적이였었죠,..
그렇게 한 학기를 보네고..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방학동안 저는 가끔 그 아이가 생각 났습니다..
그게 전부였습니다..
'내맘으로 뛰어 들어온 그아이'
그렇게 겨울 방학이 끝났습니다. 전.. 우리과에.. 학회장을 맏고 있습니다..
능력은 없어도... 그럭저럭.. 학과를 이끌어 가고 있지요..
학기가 막 시작되고.. 저는 무척 바빴습니다..신입생을 맞이하고.. 또.. 엠티도 가야했거덩요...
정신없이.. 학기초를 보내고 있을때.. 전 미달이라는 존재를 잊었습니다..
그런데.. 미달이가 엠티를 안간다는 것이에요.. 저는 꼭 미달이가 아니더라도//.
제가 새로 학회장이 되고나서.. 학과 사람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미달이에게..
엠티를 권유했습니다. 그런데.. 미달이는 엠티를 도저히 못간다는 것입니다..
왜냐는 질문에... 남자친구가 못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미달이의 남자 친구 이야기는 가끔 들었지만.. 그렇게까지.. 심한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도 모르게.. 막 화를 냈습니다.. 그러자.. 미달이 미안한듯.. 저에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왜 화를 내고 있는지도 모르고.. 또.. 미달이는 머가 미안하지..
그렇게.. 미달이와 저는 약간 사이가 어색해 졌고.. 엠티를 가따와서.. 별로 말을 안했습니다...
근데.. 미달이가 저에게 먼저 말을 걸더군요.. 그리고 예전처럼 저희는 서로 장난을 주고 받으면서.. 다시 친해 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가끔 저희에게.. 참 잘어울리는 한쌍이라고 했고.. 그럴때마다.. 미달이는.. 웃고... 저는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면서.. 막 화를 냈습니다.
얼마후.. 저희 학년은 단합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미달이도 참여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담니다..
우리는.. 술을 기분좋게 마시고... 노래방에 갔습니다..미달이는 노래도 수준급으로 부른답니다..우리는.. 노래방에가면.. 뚜엣곡을 자주 부르거덩요...'우리사랑 이데로, 다시 태어나도, 그여자 그남자...등' 역시.. 우리는 노래를 같이 부르고.. 즐겁게 놀았죠.. 한참 분위기가 무르 익어갈 쯤.. 미달이는.. 집에 먼저 간다고 가방을 챙겨 들었죠.. 저는 아쉬웠지만.. 밤이 늦은 시간이고 해서.. 마중나가. 택시를 태워 보냈습니다.. 노래방에서. 다놀고.. 저희는.. 맘에 맞는. 친구들과... 겜방으로 직행했습니다.. 그리고.. 스포를 즐겼죠.. 한참 겜에 열중하고 있었는데..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발신자는.. 미달이의 남친이였습니다.
'사실 미달이의 남친은 저희의.. 고등학교 1년 선배이자.. 약간 질이 안좋은 그런 사람이였죠.'
미달의 남친과.. 제 친구는 한참.. 말을 주고 받았습니다. 대화인 즉, 왜 미달이에게 술을 많이 마시게 했느냐 입니다..
사실 미달이는 저희와 있을땐..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그렇게 술이 많이 취한것 같지도 않았고.. 해서. 저희는 알수가 없었죠.
그런데 많이 취한것 같더군요.. 서로 언성이 높아만 져 갔고.. 제친구가 갑자기.. 그사람에게.. "미달이좀 그만 때려요"라고 외쳤습니다.옆에서 미달이가 맞는 소리가 났던 모양입니다.. 극도로 흥분한. 저희는.. 심하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사람이 지금 온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겁날게 없었죠.. 숫적으로도.. 우리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오라고 해서.. 한 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제눈에 보인건.. 울면서. 겜방 안으로 뛰어 들어오는 미달이였습니다.
참.. 순간 어찌 할바를 몰랐습니다.. 미달이는 울면서. 왜 그랬냐고.. 우리를 원망하더군요..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그렇게 우는 미달이를 보고.. 우리는 먼저 사과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가.. 잘려고 누웠습니다. 그런데.. 머리에서. 누군가가 자꾸.. 맴도는 것입니다.
그아이가 미달이 입니다.
그리고 아무일없다는듯.. 다음날.. 우린 다시 웃었고. 저는.. 어제밤일은.. 그냥. 아무일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웃고, 나는 울고...나는... 아프고'
어디까지 했죠.. 아참.. 거런일이 있고..시간은 무심히 지나갔죠..
날이가면 갈수록.. 전.. 그아이에게 떠 빠져 들고 있었고..
그러면 그럴수록..전 그러면 안된다고 다짐했지만..
그아이와.. 웃고 놀고 있는 가운데.. 행복한 저를 찾을수가 있어죠..
점점 여자친구와도 멀어져 갔고.. 이제는 잠을 잘때고.. 밥을 먹을때도.. 여자 친구와 같이 있을때도 심지어.. 여러분들과 클전을 할때도.. 그아이 생각에 머리가 복잡했죠.. 이제는.. 그 아이가 .. 제 인생의 한 부분을 차지 했죠..
한번은,,, 시험 기간이였습니다. .. 그아이 때문에 정신을 집중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미달이는.. 항상 제 주위해서. 공부를 했죠... 그녀가 제 주위에 머문 것인지..제가 그녀의 주위를 멤돈것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도서관에서 그녀와 같이 공부를 하다. 도저히 .. 안되 겠더군요.. 그래서. 전. 말없이.. 강의실로와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성공입니다.. 집중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
전화가 왔습니다. 미달이였습니다. 저에게..묻더군요.. "오빠, 지금 오디야.. 말도 없이 가기냐.."전 강의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조금있다. 그아이가.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강의실에는. 그아이와 나 단 둘이였습니다. 순간 긴장이 됐지만.. 제 맘을 들키지 안기 위해.. 저는 태연히 행동했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빌린.. 시험예상문제 종이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제 시험예상문제를 보더니.. 미달이는 옆으로 와서.. 얼굴을 맞데며.. 저와 같이 공부하기를 청하더군요.. 전 안된다고 했지만.. 미달이.. 아시다 시피 막무가네로. 들이데더군요.. 어쩔수 있나요.. 우리는 같이 해석을 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허나.. 공부는 그 아이 혼자 하고 있었던것이죠..
저는 제 심장이 너무나도 크게 뛰어.. 그아이에게 들킬까봐서.. 조마조마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분명 본 시험문제 였지만.. 시험지에는.. 천사의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말고사.. 죽썻죠..
그아이는 모릅니다..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저는 아픕니다..
이렇게 많이 아픕니다..
마지막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를.. 여러분들.. 기도해주세요
'내 사랑은 현재 진행형'
제가 어디까지 써는지..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그아이를 좋아하고.. 맘이 아프고.. 그리고 고백.. 거절.. 상심.. 이런 단계로 왔겠죠...
제가 한달전 술에 완전 쩔어서.. 그아이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기억이 나질 안았습니다.. 속으로.. 제가 그아이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도 알수 없는체..
속만 끓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2주쯤 지났을 때.. 여느날과 같이.. 술이 취해서..
집으로 오는 길이였습니다.. 맨정신으로.. 잠을 들기가. 너무 어려워서...
항상 술을 먹었지만.. 술을 먹으면.. 그리움은 .. 곱배기가. 되어. 저를 아프게 했습니다..
집에가는 도중.. 그아이를 생각하며.. 걷고 있었습니다.
문뜩.. 이제는 마무리를 지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용감하게.. 문자를 보냈죠..(전화할 용기는 없었음.)
그런데.. 기대도 하지 않았던.. 답장이 왔습니다..
나: 자니?
미달:아니.. 이제 막 일어났어
시간이.. 새벽2신데.. 이제 일어났다네요..
제가 깨운건 아닌지.. 많이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말을 꺼냈죠..
나:내가 저번에.. 술에 취해서 너한테.. 전화 했었지.. 뭐라고 했어?
미달:ㅋㅋㅋ 그냥.. 만취 상태였어..
나:나도 기억이 없다.. 내가 머라고 했는지.. 말해죠
미달:ㅋㅋㅋ 오빠 기억 안나.. 최고였어.. 소리지르고. 막 때쓰고..ㅋㅋㅋ
나:뭐라고 했나구?
미달:오빠 다잊어 난 다 잊었어
나:말해줄수 없는 말이냐?
미달:..... 오빠 디게 웃기다라..ㅋㅋㅋ
나:그렇게 둘러댈거 없다... 이미 짐작은 하고 있다.. 잘자라
미달:잘자
완전... 처참하게 .... 아무리.. 술에 만취한 상태였더라고..
전 그게 진심이였는데.. 제가 웃겼다니요..
맘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저보고 잊으라네요..'
전 결심 했습니다.. 잊기로.. 일단은...
그아이가.. 저때문에.. 많이 불편해 하면.. 제가 더 맘이 불편한테니까요..
그리고... 다음날.. 또다시.. 취한상태였던 나는..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번.. 두번.. 세번.. 그리고... 열번..
그아이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일부러 인건지... 아니면.. 자고 있는지..
그래서.. 전 장동 응답기에.. 녹음을 하기로 했죠..
띠... 소리가 나자마자.. 저에 맘을 말했습니다..
한참 머라고 말하고 있는데.. 시간이 다됬다네요.. 글고 응답기가 꺼졌습니다...
제가 할말은 넘 많은데.. 응답기 시간이 너무 짧아요.. 그기다가.. 버튼을 잘못눌러서..
종료 버튼을 눌렀습니다.. 이런 제길...
난 마지막까지.. 안된다니까요..
그래서.. 저.. 문자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술도 취했는데.. 문자 보내기가 쉽지 않더군요..
제가 할말을 간략하게.. 문자 10건으로. 보냈습니다..
아침에 문자봤는데.. 10건이 들어왔을때 기분이 좋겠죠.. ㅋㅋ
근데.. 제 문자가 10개인거 알면.. 짱나겠죠..ㅋㅋㅋ
이런말 문자로 남기는 남자는 대한민국에서 몇 안되겠죠..ㅋㅋㅋ
그렇게 그아이와의 일들을 .. 정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 계명 합니다.. 제 이름이 '김현규'인데... 다른 이름으로 바꿀거에요..
이름을 바꾸고... 이제까지.. '김현규'는 버릴거에요.. 모두다.. 다시 새 삶을 살거에요..
하지만.. 그아이는 .. 잊지 않을거에요.;..
아직 그아이를 다 포기한건 아니니까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새로운.. 사랑을 만들거에요..
제사랑은 현재 진행형 이니까요..ㅋㅋㅋ
줌보의 사랑동화 -그녀편-
'개그맨 복학생 오빠'
이제.. 3학기,,, 새로운 학기가 시작 되고.. 있어요...
오늘은.. 새학기 출범식과... 새로 복학하는. 오빠들의 소개를 받는 날이에요..
약간은 기대가 되면서.. 그래요.
아침에 늦잠을 자서.. 좀 늦게 일어났어요.. 부랴부랴.. 챙겨입고.. 남친 차를 타고 학교로 출근을 했죠..
학교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죠..
저는 주위를 두리번 거렸어요. 어렵지 않게.. 저 편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들을 찾을 수 있었어요..
저편에서.. 저에게 손짓을 하는군요...
저는.. 다가가서.. 웃으며.. 오랜만이라는 인사말을 나눴어요..
학회장 오빠가 들어오고..이제..식이 시작 될려나 봐요...
교수님들 소개가 있고.. 이것저것.. 하는군요... 그리고.. 복학생 오빠들을 소개할 차례가 되었죠
모두 5명이고.. 한명씩 나와서 소개를 하네요.. 근데.. 얼굴은 다들 별볼일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별로 였거덩요.. 그래도 그중.. 한명은 꾀 괜찮더군요..
깔끔한 외모에.. 하얀피부.. 있어보이는.. 등치(참고로.. 줌보는 아님니다..)
식이 끝나고.. 1학년들을 교수연구실로.. 불렀어요..
저희 학년은. 다해서.. 14명밖에 안돼요.. 그래서. 교수실에 다 들어갈수있죠.. ㅋㅋㅋ
우린.. 새로 온 오빠들과... 어색한 인사를 주고 받았죠..
오빠들은 부끄러운지.. 별 말이 없었어요..
그렇게.. 시간은.. 학기 중반으로 접어 들었어요...
복학생 오빠들은.. 다들.. 활발하게.. 과를 이끌어 나갔죠.. 그중.. 얼굴이 검은 오빠는..
말이 없었어요.. 맨날 책상 젤 앞에 앉아서..수업만 듣고.. 말았죠..
약간은 말 붙이기가.. 어려운.. 사람인듯 했어요..
어느날 .. 우리는. 과 모임을 하기로 했어요.. 회비는 1만씩.. 학교 끝나고.. 집결지로 모이기로 했죠..
우리는 모여서.. 맛있는 술을 먹기 시작했죠.. 그러데..
술이 취하면서.. 그 조용했던 오빠가 갑자기 말이 많아 지는거에요..전.. 노홍철이 온줄 알았다니까요..
그렇게..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우린 노래방을 갔어요.. 전 노래방을 무척이나 좋아 한답니다..
저는.. 노래방에가면.. 행복해 지거든요...
저는 선곡을 먼저 하는 편이에요..여느때 처럼.. 선곡을 할라고 하는데.. 벌써.. 선곡이 되어있더군요..
제목은' 우리 사랑 이데로' 제가 좋아하는 곡이에요..
저는 남은 하나의 마이크를 잽싸게 들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죠.. 그노래의 주인은 노홍철 오빠였어요...
처음엔.. 혼자 막 부르더니.. 제가 화음을 넣고 하니.. 오빠도. 여자 부분은 저에게 양보하더군요..
같이 노래를 불렀는데.. 꾀 잘불렀어요.. 우릴 정말 환상의 화음을 선보였죠..
노래가 끝나자.. 박수 갈채가 나왔죠.. 정말.. 제가 생각해서.. 잘부른것 같았어요..
저는 그날이후.. 학교에가서.. 심심하면.. 이일을 말하곤 합니다..
한가지더.. 그날이후.. 그 오빠는 마치 개그맨인냥.. 저희를 웃겨 주었죠..
점차.. 그오빠에게.. 편안한 맘이 들었어요.... 남자로썬 아니지만.. 맘이 편해지는 오빠였어요..
ㅋㅋㅋ 그게 전부였어요..
'K-1을 좋아하는 사람'
줌보 오빠와 전.. 허물없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오빤 보기와 달리.. 장난을 무척 좋아 했어요.. 저도 장난 치는거 디게 좋아 하거덩요..
우린.. 틈만나면.. 장난을 치죠.. 오빠는 그럴때마다.. 저를 발로 차고.. 하죠..
그런.. 저도.. 뒤에서.. 발로 차거나.. 반말로 이름을 부르죠..
오빠는. .. 항상 저에게.. 밥샘.. 댐벼.. 라고 하죠.. 제가 오빠... 라고 하면..
" 오빠 라니.. 형이라고 불러야지.. 남자가 지조가 있어야지.."
이렇게 말하죠.. ㅋㅋㅋ 전 그런 오빠가 편하고 좋았어요.
오빠는. 저 뿐만 아니라도. 다른 여자 아이들에게도. 똑같이 대했어요...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전.. 그런 장난이 친근감 있고 좋았어요..
오빠는.. 마치.. k-1을 하듯.. 우리에게 대했죠..
오빠는 k-1을 참 좋아하나 봐요..
또한 오빠는. 입도 디게 거칠어요.. 좋게 할수 있는말도.. 삥삥 돌려서. 말하거나.. 욕을해요..
언제 한번은.. 서로 말싸움을 하다가.. 오빠가 저에게.'개**야' 라고 욕했어요..
순간 옆에 있는 사람들은 조용해 졌고.. 저도 당황 했지만.. 침착하게 웃으며..
오빠지금. "나한테..'개**야' 라고 한거야" 라고 되물었는데.. 오빠는.. 좀 미안했는지..
별 말이 없었어요,. 오빠는.. 바보 같아요..
'줌보의 기적'
때는 바야흐로.. 늦가을 겨울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우리과 학회장 선거가 있는 날이였어요..
선거에 출마한 오빠들은 3명.. 거기에 줌보 오빠도 껴 있었죠..
줌보 오빠는.. 저희에게.. 한표도 안나오면.. 챙피하니까.. 자기를 찍어달라고 했어요
사실.. 줌보오빠와 경쟁하는 사람들은 .. 우리과.. 탑 들이였거덩요..
결과는 뻔해 보였죠.. 그래서.. 전 오빠를. 뽑기로 맘 먹었어요..
그렇게 오빠는.. 반 협박적으로.. 아이들에게.. 자기를 안 찍으면 재미 없을줄 알라고.. 했어요ㅣ...
역시 오빠 다웠어요..
이제 최종 연설 시간입니다..오빠는 3번이였어요.. 짬밥 순서에서 밀렸죠..ㅋㅋㅋ
앞으 두 오빠들이.. 연설을 끝내고.. 드디어 줌보 오빠 차례에요..
전... 오빠가 말을 잘한다는건 알았지만.. 순간.. 그곳에 있던 사라들은 오빠의 한마디로 오빠의 팬이 되고 말았어요..
저역시...
그럼 여기서.. 오빠의 연설을 잠시 감상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 작업치료과.. 1학년에 재학중이고.. 나이는. 23살.. 이름은 김.. 현... 규 입니다..(그때까지.. 사람들은.
오빠가. 몇살인지.. 오빠의 이름도 모르고 있었어욧..ㅋㅋㅋ)
전.. 공약이 없습니다.. 사실 지킬 자신도 없고.. 생각 나는것도 없습니다.. 전 여러분들께...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비위를 맞춰주는 개가 되기보다는.. 여러분들을 위해.. 일할수 있는 소가 되겠습니다...
친하다고.. 안다고 뽑아주는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마십시오.. 노무현이를 찍은 사람이 전부 노무현과 친했겠습까?
아닙니다.. 공약이 없는대신.. 어려운일이 있으면.. 그 즉시.. 저에게 말해주시면.. 어려분들의 소가 되어.. 열시미 밭을 갈겠습니다.."
캬~~~~~~~~~~!
머찌지 않아요.. 결국.. 사람들은.. 오빠의 말에 현옥되어.. 한표씩 던졌어요..
결과는.. 단독 1등으로.. 학회장 당선..ㅋㅋㅋ
이것이 줌보의 첫번째 기적입니다... 오빤.. 평범하지만.. 가끔 사람들을 놀라게 하죠ㅕ..
그것이 오빠의 매력인가 봐요..
'내 속도 모르는 사람.. 미오'
이제 우리가 2학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휴학한.. 친구들도 있고.. 새로운 후배들도 들어왔죠..
줌보 오빤 .. 여전했죠... 1학년들 상대로 뻥도치고. ㅋㅋㅋ 했지만.. 충실히.. 학회장.. 직무를 수행하며..
꾀 바쁜.. 학기 초를 보냈어요..
저한테.. 엠티 안간다고.. 막 머라고 했죠.. 저도 가고 싶었지만.. 남친이 못가게 했거든요..
그래서. 남친 이야기를 했더니.. 오히려 더 욕만 먹었어요..
그런일이 있고난 후.. 전.. 오빠 앞에서.. 남친 이야기를 하지 않아요.. ㅋㅋㅋ
그런데.. 사건이 생겼어요..
과모임을 하게 되었죠..즐겁게 술을먹고.. 놀았어요.. 그날 따라. 술이 왜 그렇게 만나던지..
그래서 평소보다.. 좀.. 과하게 마셨나봐요... 그래도 사람들 앞에서.. 취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요..
자기 관리죠..ㅋㅋㅋ. 전 소중하니까요..
술을 기분좋게 마시고.. 우린 노래방으로 직행했어요.
전 술먹고 노래방가는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가자마자..줌보 오빠랑.. 뚜엣곡을 불렀죠.. 사람들은 이제는 지겨운듯.. 성의없는 박수를 보냈죠..
그래도..전 즐거웠어요..
시간이 지나고.. 남친한테.. 연락이 왔어요.. 빨리 오라고요..
그래서.. 전.. 아쉽지만.. 인사를 하고 나왔죠..
오빠가. 마중나와서. 택시를 잡아 줬어요.. 오빠에게 고맙다고 말한뒤.. 전.. 남친의 집으로 향했죠..
근데.. 택시에 오르니.. 술기운도 같이 오르는 거에요..
남친집에 가서.. 남친에게 애교를 부렸죠.
남친은 애교는 받아주지 않고.. 저에게 욕을 퍼부으면서.. 막 머라고 했어요..
결국.. 제 핸폰을 뒤저서.. 과 오빠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전 챙피하기도 하고 해서 말렸지만 소용 없었죠..
기리고..- 중 략 -
남친은 화가 나서..찾아 간다고 했어요.. 전 울며 불며 매달렸지만..
제 남친은 화가 나면.. 앞뒤를 못가리거든요..
성질머리 더럽거든요..ㅋㅋㅋ
남친은 나를 차에 태우고.. 망치를 챙겼어요..
저는 직감적으로 사고가 잃어 날것 같았어요.. 오빠들은.. 겜방에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차에서 내리자 마자.. 남친을 진정 시키고.. 겜방 안으로 뛰어 들어갔어요..
그리고.. 오빠들을 원망했죠.. 챙피하기도 했지만.. 우선 사고를 막아야 되겠다는 생각에..
제가 우니까.. 착한 오빠들은.. 알았다면.. 제 남친에게 사과를 하더군요..
남친은.. 자기가 이긴줄알고. 우쭐거리며.. 오빠들에게 설교를 했어요...
오빠들에게 넘 미안하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까지.. 끌고온.. 오빠들이.. 넘 미웠어요..
제맘도 모르는 남친과 오빠들이 넘 미웠으요..
근데 왜 .제가 저런 남친을 안헤어 지고 있냐고요..
헤어질라고도. 해봤죠.. 하지만.. 남친 부모님이 저를 찾아와... 그러지 말라고..부탁 하셨어요;;;
남친은 밉지만.. 부모님이 저에게 넘 잘해 주셔서.. 아직까지.. 이렇게 있답니다..
담날 전 아무렇지 않게 학교를 갔고.. 줌보 오빤.. 저에게 .. 아무렇게않게.. 장난을 걸었죠..
서로 웃는 가운데.. 우린.. 무언가 의미하는 눈빛으로..서로를 마주 보았죠..
전.. 오빠가. 너무 좋아요... (남자로썬 아니지만;;;;;)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계속.. 가고.
방학이 되기 얼마전..
'황당한오빠... 당황스런 나...'
시험 기간이였어요..전 줌보 오빠와.. 같이 다니며.. 공부를 했죠..
그런데.. 오빠 기분이 별로 안좋아 보였어요.. 평소같지 않게 잘 웃지도 않고.
장난을 처도.. 화를 냈어요.. 그래서 전 무슨 일이 있나보다 했죠..
한참..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줌보 오빠가.. 어디로 사라진거에요..
배신자.. 나만 놔두고.. 만난거 먹으로 갔나보다.. 생각하고. 전화를 했죠..
강의실이레요.. 전..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고 해서.. 강의실로. 내려갔죠..
오빠 혼자.. 공부하고 있더라고요.. 치시하게 혼자 조용히 공부할라고..
제가 남 잘되는 꼴은 못보죠.. 그래서.. 방해 할라고. 옆에서.. 공부를 했어요..
근데.. 보니까. 오빠만.. 예상 시험 문제를 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싫다는거.. 졸라서. 같이 공부했어요..
근데.. 오빠가 몸이 많이 않좋아 보였어요.. 얼굴은 열이 있는지.. 빨게지고..
어 깨를 붙였는데.. 심방 맥박 뛰는게.. 느껴 졌어요..
전 물어 볼려다가.. 또 화 낼까봐서.. 그냥 아무말 없이.. 있었죠..
시험을 봤어요... 세상에.. 조금전.. 줌보 오빠랑 공부한 예상 문제에서.. 거의다 나왔어요..
룰루랄라.. 즐겁게 답안 작성을 하고.. 나왔죠.. 그리고 줌보 오빠를 찾았는데.. 없더라구요..
분명.. 저보다.. 먼저 풀고 나갔는데..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못봤데요..
몸이 많이 않좋긴 하나봐요.. 아파서 갔나봐요..
그리고 즐거운 방학.. 방학 첫날.. 황당한 소식을 접하네요..
줌보오빠가.. 저 좋아 한데요.. 술먹고 문자 보냈어요..여자로 보인데요..
전 원래 여잖데..ㅋㅋㅋ
순간 당황스럽고.. 머리가 복잡해요..
전 남친이 있는데.. 안돼는데.. 그래도.. 남자가 좋아한다고 고백하니까..
약간을 끌리는데요.. 그래도..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전 남친이 있거덩요..
여름은.. 깊어가고.. 날은 더워짐니다.. 시간이 약일수가 있죠..
저는 여름을 즐깁니다..
이 이야기는 사실 무근이고.. 그냥.. 제 바람이 약간 들어간것이고..
스토리 전개는. 사실을 바탕으로.. 허구성을 곁들여.. 재구성 한것입니다..ㅋㅋㅋ
이쁜 이달이
'미달이라는 천사' 오늘도.. 머리에는 미달이라는 이름이 떠나질 안습니다.. 그아이는, 이쁘고... 착하고.. 천사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그런 아이 입니다.. 그런데. 그아이가. 제 맘속에 들어왔죠.. 이렇게요... 2005년 9월 저는 군대를 전역하고.. 집에서 놀다가.. 학교에 복학하였습니다. 전에 다니던 과가.. 사라져서.. 다른과로.. 전과하게된 저는 많은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전에 있던과는 여자가 4명밖에 없었거덩요 그래서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새로 전과한 과에는.. 여자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단.. 여자만 많았지.. 이쁜 여자는.. 없었습니다..약간 실망... 그러나.. 저의 눈에 들어오는 한 아이가 있었지요.. 그아이 이름하여 미달.. 사실 미달은 별명이구요.. 실명을 밝히기가. 좀.. 첨에는 그아이가.. 그냥.. 이쁜 동생으로 느껴졌죠.. 전.. 원래 여자든 남자든.. 상관안하는 편이라.. 여자들한테도. 막대하는 버릇이 있거덩요.. 그래서. .전.. 장난을 칠때도.. 막 심하게 합니다... 어떤 날에는.. 막 흥분한 나머지.. 미달이에게... "야.. 개**.... " 이렇게 이야기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 전혀 미안하지도 않았습니다.. 신경도 안썻지요. 평상시와 다름 없었으니까요... 그아이 역시... 저에게.. 잘 따라주고.. 아무리 심한 장난을 쳐도..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먼저 장난을 걸 정도로.. 저에게.. 호의 적이였었죠,.. 그렇게 한 학기를 보네고..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방학동안 저는 가끔 그 아이가 생각 났습니다.. 그게 전부였습니다.. '내맘으로 뛰어 들어온 그아이' 그렇게 겨울 방학이 끝났습니다. 전.. 우리과에.. 학회장을 맏고 있습니다.. 능력은 없어도... 그럭저럭.. 학과를 이끌어 가고 있지요.. 학기가 막 시작되고.. 저는 무척 바빴습니다..신입생을 맞이하고.. 또.. 엠티도 가야했거덩요... 정신없이.. 학기초를 보내고 있을때.. 전 미달이라는 존재를 잊었습니다.. 그런데.. 미달이가 엠티를 안간다는 것이에요.. 저는 꼭 미달이가 아니더라도//. 제가 새로 학회장이 되고나서.. 학과 사람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미달이에게.. 엠티를 권유했습니다. 그런데.. 미달이는 엠티를 도저히 못간다는 것입니다.. 왜냐는 질문에... 남자친구가 못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미달이의 남자 친구 이야기는 가끔 들었지만.. 그렇게까지.. 심한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도 모르게.. 막 화를 냈습니다.. 그러자.. 미달이 미안한듯.. 저에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왜 화를 내고 있는지도 모르고.. 또.. 미달이는 머가 미안하지.. 그렇게.. 미달이와 저는 약간 사이가 어색해 졌고.. 엠티를 가따와서.. 별로 말을 안했습니다... 근데.. 미달이가 저에게 먼저 말을 걸더군요.. 그리고 예전처럼 저희는 서로 장난을 주고 받으면서.. 다시 친해 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가끔 저희에게.. 참 잘어울리는 한쌍이라고 했고.. 그럴때마다.. 미달이는.. 웃고... 저는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면서.. 막 화를 냈습니다. 얼마후.. 저희 학년은 단합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미달이도 참여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담니다.. 우리는.. 술을 기분좋게 마시고... 노래방에 갔습니다..미달이는 노래도 수준급으로 부른답니다..우리는.. 노래방에가면.. 뚜엣곡을 자주 부르거덩요...'우리사랑 이데로, 다시 태어나도, 그여자 그남자...등' 역시.. 우리는 노래를 같이 부르고.. 즐겁게 놀았죠.. 한참 분위기가 무르 익어갈 쯤.. 미달이는.. 집에 먼저 간다고 가방을 챙겨 들었죠.. 저는 아쉬웠지만.. 밤이 늦은 시간이고 해서.. 마중나가. 택시를 태워 보냈습니다.. 노래방에서. 다놀고.. 저희는.. 맘에 맞는. 친구들과... 겜방으로 직행했습니다.. 그리고.. 스포를 즐겼죠.. 한참 겜에 열중하고 있었는데..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발신자는.. 미달이의 남친이였습니다. '사실 미달이의 남친은 저희의.. 고등학교 1년 선배이자.. 약간 질이 안좋은 그런 사람이였죠.' 미달의 남친과.. 제 친구는 한참.. 말을 주고 받았습니다. 대화인 즉, 왜 미달이에게 술을 많이 마시게 했느냐 입니다.. 사실 미달이는 저희와 있을땐..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그렇게 술이 많이 취한것 같지도 않았고.. 해서. 저희는 알수가 없었죠. 그런데 많이 취한것 같더군요.. 서로 언성이 높아만 져 갔고.. 제친구가 갑자기.. 그사람에게.. "미달이좀 그만 때려요"라고 외쳤습니다.옆에서 미달이가 맞는 소리가 났던 모양입니다.. 극도로 흥분한. 저희는.. 심하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사람이 지금 온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겁날게 없었죠.. 숫적으로도.. 우리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오라고 해서.. 한 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제눈에 보인건.. 울면서. 겜방 안으로 뛰어 들어오는 미달이였습니다. 참.. 순간 어찌 할바를 몰랐습니다.. 미달이는 울면서. 왜 그랬냐고.. 우리를 원망하더군요..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그렇게 우는 미달이를 보고.. 우리는 먼저 사과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가.. 잘려고 누웠습니다. 그런데.. 머리에서. 누군가가 자꾸.. 맴도는 것입니다. 그아이가 미달이 입니다. 그리고 아무일없다는듯.. 다음날.. 우린 다시 웃었고. 저는.. 어제밤일은.. 그냥. 아무일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웃고, 나는 울고...나는... 아프고'
어디까지 했죠.. 아참.. 거런일이 있고..시간은 무심히 지나갔죠..
날이가면 갈수록.. 전.. 그아이에게 떠 빠져 들고 있었고..
그러면 그럴수록..전 그러면 안된다고 다짐했지만..
그아이와.. 웃고 놀고 있는 가운데.. 행복한 저를 찾을수가 있어죠..
점점 여자친구와도 멀어져 갔고.. 이제는 잠을 잘때고.. 밥을 먹을때도.. 여자 친구와 같이 있을때도 심지어.. 여러분들과 클전을 할때도.. 그아이 생각에 머리가 복잡했죠.. 이제는.. 그 아이가 .. 제 인생의 한 부분을 차지 했죠..
한번은,,, 시험 기간이였습니다. .. 그아이 때문에 정신을 집중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미달이는.. 항상 제 주위해서. 공부를 했죠... 그녀가 제 주위에 머문 것인지..제가 그녀의 주위를 멤돈것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도서관에서 그녀와 같이 공부를 하다. 도저히 .. 안되 겠더군요.. 그래서. 전. 말없이.. 강의실로와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성공입니다.. 집중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
전화가 왔습니다. 미달이였습니다. 저에게..묻더군요.. "오빠, 지금 오디야.. 말도 없이 가기냐.."전 강의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조금있다. 그아이가.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강의실에는. 그아이와 나 단 둘이였습니다. 순간 긴장이 됐지만.. 제 맘을 들키지 안기 위해.. 저는 태연히 행동했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빌린.. 시험예상문제 종이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제 시험예상문제를 보더니.. 미달이는 옆으로 와서.. 얼굴을 맞데며.. 저와 같이 공부하기를 청하더군요.. 전 안된다고 했지만.. 미달이.. 아시다 시피 막무가네로. 들이데더군요.. 어쩔수 있나요.. 우리는 같이 해석을 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허나.. 공부는 그 아이 혼자 하고 있었던것이죠..
저는 제 심장이 너무나도 크게 뛰어.. 그아이에게 들킬까봐서.. 조마조마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분명 본 시험문제 였지만.. 시험지에는.. 천사의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말고사.. 죽썻죠..
그아이는 모릅니다..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저는 아픕니다..
이렇게 많이 아픕니다..
마지막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를.. 여러분들.. 기도해주세요
'내 사랑은 현재 진행형' 제가 어디까지 써는지..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그아이를 좋아하고.. 맘이 아프고.. 그리고 고백.. 거절.. 상심.. 이런 단계로 왔겠죠... 제가 한달전 술에 완전 쩔어서.. 그아이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기억이 나질 안았습니다.. 속으로.. 제가 그아이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도 알수 없는체.. 속만 끓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2주쯤 지났을 때.. 여느날과 같이.. 술이 취해서.. 집으로 오는 길이였습니다.. 맨정신으로.. 잠을 들기가. 너무 어려워서... 항상 술을 먹었지만.. 술을 먹으면.. 그리움은 .. 곱배기가. 되어. 저를 아프게 했습니다.. 집에가는 도중.. 그아이를 생각하며.. 걷고 있었습니다. 문뜩.. 이제는 마무리를 지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용감하게.. 문자를 보냈죠..(전화할 용기는 없었음.) 그런데.. 기대도 하지 않았던.. 답장이 왔습니다.. 나: 자니? 미달:아니.. 이제 막 일어났어 시간이.. 새벽2신데.. 이제 일어났다네요.. 제가 깨운건 아닌지.. 많이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말을 꺼냈죠.. 나:내가 저번에.. 술에 취해서 너한테.. 전화 했었지.. 뭐라고 했어? 미달:ㅋㅋㅋ 그냥.. 만취 상태였어.. 나:나도 기억이 없다.. 내가 머라고 했는지.. 말해죠 미달:ㅋㅋㅋ 오빠 기억 안나.. 최고였어.. 소리지르고. 막 때쓰고..ㅋㅋㅋ 나:뭐라고 했나구? 미달:오빠 다잊어 난 다 잊었어 나:말해줄수 없는 말이냐? 미달:..... 오빠 디게 웃기다라..ㅋㅋㅋ 나:그렇게 둘러댈거 없다... 이미 짐작은 하고 있다.. 잘자라 미달:잘자 완전... 처참하게 .... 아무리.. 술에 만취한 상태였더라고.. 전 그게 진심이였는데.. 제가 웃겼다니요.. 맘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저보고 잊으라네요..' 전 결심 했습니다.. 잊기로.. 일단은... 그아이가.. 저때문에.. 많이 불편해 하면.. 제가 더 맘이 불편한테니까요.. 그리고... 다음날.. 또다시.. 취한상태였던 나는..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번.. 두번.. 세번.. 그리고... 열번.. 그아이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일부러 인건지... 아니면.. 자고 있는지.. 그래서.. 전 장동 응답기에.. 녹음을 하기로 했죠.. 띠... 소리가 나자마자.. 저에 맘을 말했습니다.. 한참 머라고 말하고 있는데.. 시간이 다됬다네요.. 글고 응답기가 꺼졌습니다... 제가 할말은 넘 많은데.. 응답기 시간이 너무 짧아요.. 그기다가.. 버튼을 잘못눌러서.. 종료 버튼을 눌렀습니다.. 이런 제길... 난 마지막까지.. 안된다니까요.. 그래서.. 저.. 문자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술도 취했는데.. 문자 보내기가 쉽지 않더군요.. 제가 할말을 간략하게.. 문자 10건으로. 보냈습니다.. 아침에 문자봤는데.. 10건이 들어왔을때 기분이 좋겠죠.. ㅋㅋ 근데.. 제 문자가 10개인거 알면.. 짱나겠죠..ㅋㅋㅋ 이런말 문자로 남기는 남자는 대한민국에서 몇 안되겠죠..ㅋㅋㅋ 그렇게 그아이와의 일들을 .. 정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 계명 합니다.. 제 이름이 '김현규'인데... 다른 이름으로 바꿀거에요.. 이름을 바꾸고... 이제까지.. '김현규'는 버릴거에요.. 모두다.. 다시 새 삶을 살거에요.. 하지만.. 그아이는 .. 잊지 않을거에요.;.. 아직 그아이를 다 포기한건 아니니까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새로운.. 사랑을 만들거에요.. 제사랑은 현재 진행형 이니까요..ㅋㅋㅋ줌보의 사랑동화 -그녀편-
'개그맨 복학생 오빠' 이제.. 3학기,,, 새로운 학기가 시작 되고.. 있어요... 오늘은.. 새학기 출범식과... 새로 복학하는. 오빠들의 소개를 받는 날이에요.. 약간은 기대가 되면서.. 그래요. 아침에 늦잠을 자서.. 좀 늦게 일어났어요.. 부랴부랴.. 챙겨입고.. 남친 차를 타고 학교로 출근을 했죠.. 학교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죠.. 저는 주위를 두리번 거렸어요. 어렵지 않게.. 저 편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들을 찾을 수 있었어요.. 저편에서.. 저에게 손짓을 하는군요... 저는.. 다가가서.. 웃으며.. 오랜만이라는 인사말을 나눴어요.. 학회장 오빠가 들어오고..이제..식이 시작 될려나 봐요... 교수님들 소개가 있고.. 이것저것.. 하는군요... 그리고.. 복학생 오빠들을 소개할 차례가 되었죠 모두 5명이고.. 한명씩 나와서 소개를 하네요.. 근데.. 얼굴은 다들 별볼일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별로 였거덩요.. 그래도 그중.. 한명은 꾀 괜찮더군요.. 깔끔한 외모에.. 하얀피부.. 있어보이는.. 등치(참고로.. 줌보는 아님니다..) 식이 끝나고.. 1학년들을 교수연구실로.. 불렀어요.. 저희 학년은. 다해서.. 14명밖에 안돼요.. 그래서. 교수실에 다 들어갈수있죠.. ㅋㅋㅋ 우린.. 새로 온 오빠들과... 어색한 인사를 주고 받았죠.. 오빠들은 부끄러운지.. 별 말이 없었어요.. 그렇게.. 시간은.. 학기 중반으로 접어 들었어요... 복학생 오빠들은.. 다들.. 활발하게.. 과를 이끌어 나갔죠.. 그중.. 얼굴이 검은 오빠는.. 말이 없었어요.. 맨날 책상 젤 앞에 앉아서..수업만 듣고.. 말았죠.. 약간은 말 붙이기가.. 어려운.. 사람인듯 했어요.. 어느날 .. 우리는. 과 모임을 하기로 했어요.. 회비는 1만씩.. 학교 끝나고.. 집결지로 모이기로 했죠.. 우리는 모여서.. 맛있는 술을 먹기 시작했죠.. 그러데.. 술이 취하면서.. 그 조용했던 오빠가 갑자기 말이 많아 지는거에요..전.. 노홍철이 온줄 알았다니까요.. 그렇게..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우린 노래방을 갔어요.. 전 노래방을 무척이나 좋아 한답니다.. 저는.. 노래방에가면.. 행복해 지거든요... 저는 선곡을 먼저 하는 편이에요..여느때 처럼.. 선곡을 할라고 하는데.. 벌써.. 선곡이 되어있더군요.. 제목은' 우리 사랑 이데로' 제가 좋아하는 곡이에요.. 저는 남은 하나의 마이크를 잽싸게 들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죠.. 그노래의 주인은 노홍철 오빠였어요... 처음엔.. 혼자 막 부르더니.. 제가 화음을 넣고 하니.. 오빠도. 여자 부분은 저에게 양보하더군요.. 같이 노래를 불렀는데.. 꾀 잘불렀어요.. 우릴 정말 환상의 화음을 선보였죠.. 노래가 끝나자.. 박수 갈채가 나왔죠.. 정말.. 제가 생각해서.. 잘부른것 같았어요.. 저는 그날이후.. 학교에가서.. 심심하면.. 이일을 말하곤 합니다.. 한가지더.. 그날이후.. 그 오빠는 마치 개그맨인냥.. 저희를 웃겨 주었죠.. 점차.. 그오빠에게.. 편안한 맘이 들었어요.... 남자로썬 아니지만.. 맘이 편해지는 오빠였어요.. ㅋㅋㅋ 그게 전부였어요.. 'K-1을 좋아하는 사람' 줌보 오빠와 전.. 허물없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오빤 보기와 달리.. 장난을 무척 좋아 했어요.. 저도 장난 치는거 디게 좋아 하거덩요.. 우린.. 틈만나면.. 장난을 치죠.. 오빠는 그럴때마다.. 저를 발로 차고.. 하죠.. 그런.. 저도.. 뒤에서.. 발로 차거나.. 반말로 이름을 부르죠.. 오빠는. .. 항상 저에게.. 밥샘.. 댐벼.. 라고 하죠.. 제가 오빠... 라고 하면.. " 오빠 라니.. 형이라고 불러야지.. 남자가 지조가 있어야지.." 이렇게 말하죠.. ㅋㅋㅋ 전 그런 오빠가 편하고 좋았어요. 오빠는. 저 뿐만 아니라도. 다른 여자 아이들에게도. 똑같이 대했어요...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전.. 그런 장난이 친근감 있고 좋았어요.. 오빠는.. 마치.. k-1을 하듯.. 우리에게 대했죠.. 오빠는 k-1을 참 좋아하나 봐요.. 또한 오빠는. 입도 디게 거칠어요.. 좋게 할수 있는말도.. 삥삥 돌려서. 말하거나.. 욕을해요.. 언제 한번은.. 서로 말싸움을 하다가.. 오빠가 저에게.'개**야' 라고 욕했어요.. 순간 옆에 있는 사람들은 조용해 졌고.. 저도 당황 했지만.. 침착하게 웃으며.. 오빠지금. "나한테..'개**야' 라고 한거야" 라고 되물었는데.. 오빠는.. 좀 미안했는지.. 별 말이 없었어요,. 오빠는.. 바보 같아요.. '줌보의 기적' 때는 바야흐로.. 늦가을 겨울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우리과 학회장 선거가 있는 날이였어요.. 선거에 출마한 오빠들은 3명.. 거기에 줌보 오빠도 껴 있었죠.. 줌보 오빠는.. 저희에게.. 한표도 안나오면.. 챙피하니까.. 자기를 찍어달라고 했어요 사실.. 줌보오빠와 경쟁하는 사람들은 .. 우리과.. 탑 들이였거덩요.. 결과는 뻔해 보였죠.. 그래서.. 전 오빠를. 뽑기로 맘 먹었어요.. 그렇게 오빠는.. 반 협박적으로.. 아이들에게.. 자기를 안 찍으면 재미 없을줄 알라고.. 했어요ㅣ... 역시 오빠 다웠어요.. 이제 최종 연설 시간입니다..오빠는 3번이였어요.. 짬밥 순서에서 밀렸죠..ㅋㅋㅋ 앞으 두 오빠들이.. 연설을 끝내고.. 드디어 줌보 오빠 차례에요.. 전... 오빠가 말을 잘한다는건 알았지만.. 순간.. 그곳에 있던 사라들은 오빠의 한마디로 오빠의 팬이 되고 말았어요.. 저역시... 그럼 여기서.. 오빠의 연설을 잠시 감상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 작업치료과.. 1학년에 재학중이고.. 나이는. 23살.. 이름은 김.. 현... 규 입니다..(그때까지.. 사람들은. 오빠가. 몇살인지.. 오빠의 이름도 모르고 있었어욧..ㅋㅋㅋ) 전.. 공약이 없습니다.. 사실 지킬 자신도 없고.. 생각 나는것도 없습니다.. 전 여러분들께...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비위를 맞춰주는 개가 되기보다는.. 여러분들을 위해.. 일할수 있는 소가 되겠습니다... 친하다고.. 안다고 뽑아주는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마십시오.. 노무현이를 찍은 사람이 전부 노무현과 친했겠습까? 아닙니다.. 공약이 없는대신.. 어려운일이 있으면.. 그 즉시.. 저에게 말해주시면.. 어려분들의 소가 되어.. 열시미 밭을 갈겠습니다.." 캬~~~~~~~~~~! 머찌지 않아요.. 결국.. 사람들은.. 오빠의 말에 현옥되어.. 한표씩 던졌어요.. 결과는.. 단독 1등으로.. 학회장 당선..ㅋㅋㅋ 이것이 줌보의 첫번째 기적입니다... 오빤.. 평범하지만.. 가끔 사람들을 놀라게 하죠ㅕ.. 그것이 오빠의 매력인가 봐요.. '내 속도 모르는 사람.. 미오' 이제 우리가 2학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휴학한.. 친구들도 있고.. 새로운 후배들도 들어왔죠.. 줌보 오빤 .. 여전했죠... 1학년들 상대로 뻥도치고. ㅋㅋㅋ 했지만.. 충실히.. 학회장.. 직무를 수행하며.. 꾀 바쁜.. 학기 초를 보냈어요.. 저한테.. 엠티 안간다고.. 막 머라고 했죠.. 저도 가고 싶었지만.. 남친이 못가게 했거든요.. 그래서. 남친 이야기를 했더니.. 오히려 더 욕만 먹었어요.. 그런일이 있고난 후.. 전.. 오빠 앞에서.. 남친 이야기를 하지 않아요.. ㅋㅋㅋ 그런데.. 사건이 생겼어요.. 과모임을 하게 되었죠..즐겁게 술을먹고.. 놀았어요.. 그날 따라. 술이 왜 그렇게 만나던지.. 그래서 평소보다.. 좀.. 과하게 마셨나봐요... 그래도 사람들 앞에서.. 취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요.. 자기 관리죠..ㅋㅋㅋ. 전 소중하니까요.. 술을 기분좋게 마시고.. 우린 노래방으로 직행했어요. 전 술먹고 노래방가는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가자마자..줌보 오빠랑.. 뚜엣곡을 불렀죠.. 사람들은 이제는 지겨운듯.. 성의없는 박수를 보냈죠.. 그래도..전 즐거웠어요.. 시간이 지나고.. 남친한테.. 연락이 왔어요.. 빨리 오라고요.. 그래서.. 전.. 아쉽지만.. 인사를 하고 나왔죠.. 오빠가. 마중나와서. 택시를 잡아 줬어요.. 오빠에게 고맙다고 말한뒤.. 전.. 남친의 집으로 향했죠.. 근데.. 택시에 오르니.. 술기운도 같이 오르는 거에요.. 남친집에 가서.. 남친에게 애교를 부렸죠. 남친은 애교는 받아주지 않고.. 저에게 욕을 퍼부으면서.. 막 머라고 했어요.. 결국.. 제 핸폰을 뒤저서.. 과 오빠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전 챙피하기도 하고 해서 말렸지만 소용 없었죠.. 기리고..- 중 략 - 남친은 화가 나서..찾아 간다고 했어요.. 전 울며 불며 매달렸지만.. 제 남친은 화가 나면.. 앞뒤를 못가리거든요.. 성질머리 더럽거든요..ㅋㅋㅋ 남친은 나를 차에 태우고.. 망치를 챙겼어요.. 저는 직감적으로 사고가 잃어 날것 같았어요.. 오빠들은.. 겜방에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차에서 내리자 마자.. 남친을 진정 시키고.. 겜방 안으로 뛰어 들어갔어요.. 그리고.. 오빠들을 원망했죠.. 챙피하기도 했지만.. 우선 사고를 막아야 되겠다는 생각에.. 제가 우니까.. 착한 오빠들은.. 알았다면.. 제 남친에게 사과를 하더군요.. 남친은.. 자기가 이긴줄알고. 우쭐거리며.. 오빠들에게 설교를 했어요... 오빠들에게 넘 미안하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까지.. 끌고온.. 오빠들이.. 넘 미웠어요.. 제맘도 모르는 남친과 오빠들이 넘 미웠으요.. 근데 왜 .제가 저런 남친을 안헤어 지고 있냐고요.. 헤어질라고도. 해봤죠.. 하지만.. 남친 부모님이 저를 찾아와... 그러지 말라고..부탁 하셨어요;;; 남친은 밉지만.. 부모님이 저에게 넘 잘해 주셔서.. 아직까지.. 이렇게 있답니다.. 담날 전 아무렇지 않게 학교를 갔고.. 줌보 오빤.. 저에게 .. 아무렇게않게.. 장난을 걸었죠.. 서로 웃는 가운데.. 우린.. 무언가 의미하는 눈빛으로..서로를 마주 보았죠.. 전.. 오빠가. 너무 좋아요... (남자로썬 아니지만;;;;;)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계속.. 가고. 방학이 되기 얼마전.. '황당한오빠... 당황스런 나...' 시험 기간이였어요..전 줌보 오빠와.. 같이 다니며.. 공부를 했죠.. 그런데.. 오빠 기분이 별로 안좋아 보였어요.. 평소같지 않게 잘 웃지도 않고. 장난을 처도.. 화를 냈어요.. 그래서 전 무슨 일이 있나보다 했죠.. 한참..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줌보 오빠가.. 어디로 사라진거에요.. 배신자.. 나만 놔두고.. 만난거 먹으로 갔나보다.. 생각하고. 전화를 했죠.. 강의실이레요.. 전..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고 해서.. 강의실로. 내려갔죠.. 오빠 혼자.. 공부하고 있더라고요.. 치시하게 혼자 조용히 공부할라고.. 제가 남 잘되는 꼴은 못보죠.. 그래서.. 방해 할라고. 옆에서.. 공부를 했어요.. 근데.. 보니까. 오빠만.. 예상 시험 문제를 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싫다는거.. 졸라서. 같이 공부했어요.. 근데.. 오빠가 몸이 많이 않좋아 보였어요.. 얼굴은 열이 있는지.. 빨게지고.. 어 깨를 붙였는데.. 심방 맥박 뛰는게.. 느껴 졌어요.. 전 물어 볼려다가.. 또 화 낼까봐서.. 그냥 아무말 없이.. 있었죠.. 시험을 봤어요... 세상에.. 조금전.. 줌보 오빠랑 공부한 예상 문제에서.. 거의다 나왔어요.. 룰루랄라.. 즐겁게 답안 작성을 하고.. 나왔죠.. 그리고 줌보 오빠를 찾았는데.. 없더라구요.. 분명.. 저보다.. 먼저 풀고 나갔는데..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못봤데요.. 몸이 많이 않좋긴 하나봐요.. 아파서 갔나봐요.. 그리고 즐거운 방학.. 방학 첫날.. 황당한 소식을 접하네요.. 줌보오빠가.. 저 좋아 한데요.. 술먹고 문자 보냈어요..여자로 보인데요.. 전 원래 여잖데..ㅋㅋㅋ 순간 당황스럽고.. 머리가 복잡해요.. 전 남친이 있는데.. 안돼는데.. 그래도.. 남자가 좋아한다고 고백하니까.. 약간을 끌리는데요.. 그래도..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전 남친이 있거덩요.. 여름은.. 깊어가고.. 날은 더워짐니다.. 시간이 약일수가 있죠.. 저는 여름을 즐깁니다.. 이 이야기는 사실 무근이고.. 그냥.. 제 바람이 약간 들어간것이고.. 스토리 전개는. 사실을 바탕으로.. 허구성을 곁들여.. 재구성 한것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