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엔 꽃이 좋아 흩날리는 꽃잎을 바라보며꽃을 노래했다. 여름엔 물소리가 좋아처마끝 낙수 소리를 들으며첫사랑을 노래했다. 이 가을밤달을 하늘을 저어가고바람은 낙엽을 날리는데나는 이별을 노래한다. 아무도 없이 어둠만이 내리는 적막한 밤나처럼 그리움에 몸서리치며밤을 지세우는 이를 그려본다. 초저녁부터 편지를 써보려고 내놓은 하얀 종이위로시간은 쌓이는데내 마음 속에 남겨진 이별 뒷 그리움을 한 줄도 못채우고 아쉬움만 남겨놓고이 밤을 꼬박 세운다.--------------------------------------잠도 오지 않는밤가을엔 왜 이리 생각이 많아지는지....날씨가 쌀쌀해지는 것이아마도 그리움을 불러오는가 봅니다.좋은 가을 되세요.
봄엔 꽃이 좋아 흩날리는 꽃잎을 바라보며꽃을 노래했
봄엔 꽃이 좋아
흩날리는 꽃잎을 바라보며
꽃을 노래했다.
여름엔 물소리가 좋아
처마끝 낙수 소리를 들으며
첫사랑을 노래했다.
이 가을밤
달을 하늘을 저어가고
바람은 낙엽을 날리는데
나는 이별을 노래한다.
아무도 없이
어둠만이 내리는 적막한 밤
나처럼 그리움에 몸서리치며
밤을 지세우는 이를 그려본다.
초저녁부터 편지를 써보려고
내놓은 하얀 종이위로
시간은 쌓이는데
내 마음 속에 남겨진
이별 뒷 그리움을
한 줄도 못채우고
아쉬움만 남겨놓고
이 밤을 꼬박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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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오지 않는밤
가을엔 왜 이리 생각이 많아지는지....
날씨가 쌀쌀해지는 것이
아마도 그리움을 불러오는가 봅니다.
좋은 가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