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묻다

김태옥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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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묻다

 

"Until the day of his death, no man can be sure of his courage".
"죽는 날까지는, 자기의 용기를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지금 무엇을 확신하는 것일까...?

나의 용기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일까...?

어쩌면 용기를 내야 할 그 무엇가를 찾지 못한건 아닐까...?

나는 지금 어디에 얼마만큼 와 있는 것일까...?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가 아닌

난 내가 서있는지 앉아 있는지에 대해서도 대답할 수 있을까...?

나에게 묻는다...

난 지금 대답을 듣고 싶은건지 묻고 싶은건지

나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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