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갑시다..

유영주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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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죽는 날을 알려주는 웹사이트가 생겼습니다..

 

여기에 생년월일과 성별, 금연자인지 혹은 흡연자인지, 그리고 BMI(비만지수)를 입력하면

 

자신이 죽는 날을 계산해 준다는 군요..

 

저는 2056년 11월 18일 토요일에 죽는다고 나옵니다..갠적으로 섬뜩하더군요..내가 죽을꺼라는 생각은 별로 않해봤는데..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한건 그게 다가 아닌거 같습니다.

 

BMI지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죽는 날짜가 앞당겨집니다...

 

여기서 우린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저 노란줄이 제게 남은 삶을 초로 표시해준 건데요..약 15억7천9백여초가 남았다고 합니다..

 

제가 살아갈 날이 1초, 2초 깍여 나가는 게 눈에 보이니까 하루하루를 진짜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죽기 전까지 우리가 세운 목표와 원하는 것들을 다 이루고 가야 되잖아요..

 

열심히 삽시다..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그리고 사람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그렇다고,,,저런 지표에 너무 연연해 하지는 마세요..그러다간 진짜 저 날짜에 맞쳐 죽을지도 모르니까..